테슬라, 中 궈쉬안과 배터리 공급계약 계약설 '솔솔'

2023년부터 6년간 최소 200GWh 규모
LFP 배터리 공급…합작사 설립도 추진
테슬라 전기차, ESS에 탑재될 듯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궈쉬안이 테슬라와 장기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사 설립을 검토한다. CATL과 BYD(비야디)에 이어 동맹관계를 구축, 테슬라 공급망 내 중화권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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