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27년까지 최강자 자리 유지"

美 조사기관 콕스오토모티브 소속 유명 애널 전망
내년 베를린·텍사스 기가팩토리 가동 기대감↑
일각에선 "국내선 이미 역전…희망사항" 지적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유명 애널리스트들이 일제히 내년에도 테슬라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공급망 제약, 반도체 칩 부족 장기화 등으로 전체 자동차 산업에 어려움이 닥친 가운데 비교적 위기를 잘 극복했다는 평가다.

 

다만 국내의 경우 현대차·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에 밀리는 모습을 나타내며 이들의 전망은 희망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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