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투자' USNC, 핵연료 파일럿 생산시설 건설

美 테네시에 1300만 달러 투자…MMR 상용화 목전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투자한 초소형모듈원전(MMR) 전문기업 USNC(Ultra Safe Nuclear Corporation)가 미국 테네시주에 파일럿 연료 생산시설(Pilot Fuel Manufacturing·PEM)을 짓는다. 자체 특허를 적용한 핵연료의 대량 생산을 모색하고 MMR의 상용화에 고삐를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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