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콜롬비아 의약품 수출길 활짝…한국 GMP 인정

중남미 3위 시장…연평균 성장률 3~4%
12→6개월로 수출 인증 기간 단축

 

[더구루=한아름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콜롬비아 시장에서 거침없는 행보가 예상된다. 콜롬비아 국립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이 해외 생산 의약품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규정을 변경하는 법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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