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지난해 전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인도판 알리페이' 전자결제기업 페이티엠(Paytm)이 최근 10년간 최악의 IPO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상장 후 1년새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지난해 전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인도판 알리페이' 전자결제기업 페이티엠(Paytm)이 최근 10년간 최악의 IPO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상장 후 1년새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