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키트루다, 화이자 코미나티 제치고 세계 매출 1위 넘본다

글로벌 제약업체 관계자 150명 조사 결과
1위 키트루다 2위 코미나티 3위 휴미라 順

[더구루=한아름 기자]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로리주맙)가 올해 세계 의약품 매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매출 1위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 동력을 서서히 잃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