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이 자사 색조 화장품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을 앞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캐릭터 '잔망 루피'와 한정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MZ세대 소비 심리를 겨냥했다. CJ올리브영은 PB(자체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통해 일본을 글로벌 뷰티 시장 도약의 핵심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6일 CJ올리브영 재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온라인몰 큐텐(Qoo10)에서 '컬러그램 X 잔망루피' 협업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같은 달 11일부터는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 등 일본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부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제품은 컬러그램 인기 라인업인 틴트 립 3종, 치크, 쉐이딩 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잔망루피 이미지를 담은 특별 패키지와 신규 한정 컬러를 출시했으며, 치크 제품에는 루피 캐릭터 모양을 양각 처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일본 소비자가 K-뷰티에 느끼는 매력과 현지에서 통하는 캐릭터의 인지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은 일본을 미국과 함께 핵심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디다스코리아는 26일 서울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에 차세대 매장 콘셉트인 ‘THE NEW BEAT’를 적용한 서북권 첫 시티 아울렛인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 스토어 은평(adidas Factory Outlet Store Eunpyeong)’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기존 팩토리 아울렛의 개념을 넘어,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과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공간으로, 아디다스가 제시하는 차세대 팩토리 아울렛의 방향을 보여준다. 총 707㎡ 규모로 1층에 자리한 은평점은 고객 편의를 고려한 동선과 넓은 판매 공간을 갖췄다. 아디다스 퍼포먼스와 오리지널스 제품군은 물론, 골프 라인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디다스의 ‘THE NEW BEAT’ 은 스포츠 경기장의 역동성을 담은 ‘스타디움(Stadium)’ 콘셉트에서 발전된 것으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모던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고객 경험 및 편의성을 강화한 아디다스의 차세대 아울렛 콘셉트이다. 또한 지역 밀착형 스포츠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고객이 단순 쇼핑을 넘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교류할 수 있도록
[더구루=이연춘 기자]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얼루어 뷰티 어워드 2025(Best of Beauty Awards 2025)’서 오일 클렌저 부문 최고의 제품상(best oil cleanser)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얼루어 뷰티 어워드(Allure Best of Beauty Awards)는 미국 뷰티 전문 매거진 얼루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오랜 시간 독립적이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제품만 선정한다. 에디터·피부과 전문의 등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100%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돼 ‘뷰티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번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의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은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 모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해외 시장 내 K-뷰티 브랜드 경쟁력 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같은 어워드에서 톰포드 뷰티·시세이도 등이 수상하며 글로벌 유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 역시 이러한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 테스트를 했던 한 작가는 “트러블 피부도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지워주고, 자연 원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일본에서 대세 배우 츠나 케이토를 첫 현지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그린티 세라마이드 라인' 캠페인을 기점으로 일본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K-콘텐츠와 현지 스타를 결합한 마케팅 전략이 K-뷰티 입지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달 1일 출시되는 '그린티 세라마이드 밀크 에센스 토너'와 '그린티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등 홍보를 위해 츠나 케이토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그는 신제품 콘셉트인 '수분 장벽 케어'를 강조한 스페셜 무비와 디지털 콘텐츠 등에 참여했으며, 촬영은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됐다. 츠나 케이토는 지난 2017년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영화·연극·노래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어, 브랜드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니스프리는 제주산 녹차를 활용한 '그린티 라인'으로 일본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기능을 앞세운 제품군으로, 일본 소비자의 고기능성
[더구루=이연춘 기자]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네덜란드와 스페인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서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브랜드 접근성과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23일 스킨천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대표 드럭스토어 ‘에토스(Etos)’ 150개 매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에토스는 네덜란드 전역에 약 550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 채널로, 스킨1004는 이번 현지 첫 리테일 진출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등 유럽에서 선호도가 높은 10종의 제품을 이달 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스페인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말에는 H&B 체인스토어 ‘프리마프릭스(Primaprix)’ 270개 전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드루니(Druni)’, ‘까르푸(Carrefour)’에 이어 주요 리테일 채널에 연이어 입점하며 현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입점 품목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비롯해 ‘마다가스카르
[더구루=진유진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MEDIHEAL)이 일본 라쿠텐에 공식 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채널 성공에 힘입어 온라인 유통망까지 확장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31억 매 이상 판매된 시트 마스크 인기를 기반으로, 일본 내 K-뷰티 수요 확산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엘앤피코스메틱에 따르면 메디힐은 라쿠텐 내 공식 스토어를 오픈, 오는 30일까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토어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에센셜 마스크(전 7종)'를 비롯해 일본 한정 30매 마스크(전 6종)와 토너 패드(전 8종) 등 메디힐 주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라쿠텐 공식 스토어 오픈은 일본 소비자들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메디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라쿠텐은 일본 온라인 쇼핑 핵심 플랫폼으로 꼽힌다. 일본 온라인 쇼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산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
[더구루=진유진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론칭 6년 만에 160개국에 진출하며 연간 250% 성장세를 달성했다.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여행 소매 채널 진출이 제대로 적중했다. K-팝과 K-드라마 열풍 속 K-스킨케어 루틴이 주목받는 가운데, 아누아가 차세대 K-뷰티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행 소매 전문 매체 무디 데빗 레포트(Moodie Davitt Report)는 20일 아누아가 여행 소매 채널과 데이터 기반 전략, Z세대 소통 등을 통해 성장했다고 밝혔다. 신건식 아누아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면세점 등 여행 소매는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채널이자,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무대"라며 "성장성과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만이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란 점에서 아누아의 진출 자체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아누아는 국내 주요 허브 공항과 일본,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 여행 소매를 통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으로 가시성을 확대했다. 현재 유럽과 중동, 인도 전역 주요 소매업체와 플랫폼을 통해서도 사업을 확장 중이다. 여행 소매 채널을 집중 공략한 전략은 해당 지역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열도 공략을 위해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개 대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브랜드 페스티벌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큐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재팬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공원'을 테마로 기획돼 체험·참여형 마케팅 요소를 강화했다. 행사에는 △라네즈 △에스트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프리메라 △에스쁘아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정판·특별 에디션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3500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횡단 샘플 세트(9종)'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일 다른 카테고리 특가와 1+1 기획전, 큐텐 라이브 쇼핑 등 온라인 특화 이벤트도 마련했다. 업계는 이번 행사를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본 내 MZ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뷰티 쇼핑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체험형·한정판 중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COSMAX)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인 인도네시아대학교(UI)와 손잡고 망고스틴 껍질을 활용한 나노기술 연구에 착수한다.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화장품 소재 개발을 본격화하며, 동남아시아 현지 자원과 K-뷰티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8일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UI 약학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망고스틴 껍질 추출물의 유효 성분을 나노기술로 미세화해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이를 활용한 차세대 피부 보호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한 천연 선케어 부스터 개발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번 협약에는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체 설립 검토도 포함됐다. 양측은 향후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캠퍼스 내 공장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화장품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망고스틴 껍질은 동남아에서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자원으로, K-뷰티 기술력과 결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
[더구루=이연춘 기자] 올해 초 그룹 해체를 선언한 구 쌍방울그룹이 관계사 매각을 본격화하며 순환출자 구조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관계사 중 하나인 디모아가 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될 예정이어서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 쌍방울그룹은 디모아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조직 개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임시주총은 대주주 변경을 위한 증자납입이 완료된 후 진행되며 이사진 전면 교체를 통해 기존 쌍방울그룹과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낼 계획이다. 디모아 인수자 측은 "새 경영진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전문성 제고에 집중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 디모아 매각에 이어 엔에스이엔엠 등 다른 주요 관계사들도 공개매각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구조 개편은 복잡하게 얽혔던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고 지난 2월 발표했던 계획에 따라 각 관계사의 완전한 독립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주주 가치를 보호하고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조치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각 관계사는 투명한 책임 경영
[더구루=진유진 기자] 무신사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 시부야에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열고, K-패션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일본에서 선보인 팝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2025(MUSINSA TOKYO POP-UP STORE 2025)는 약 347평(1147m²) 규모 3층 공간에서 열린다. 아카이브 앱니(AAKAM), 마뗑킴(Matin Kim), 로우클래식(LOW CLASSIC) 등 한국 인기 패션 브랜드는 물론, 스탠드오일(STAND OIL) 같은 패션 잡화, 오드타입(Odd Type) 같은 뷰티 브랜드까지 총 8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와 2800여 개의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팝업은 한국 패션에 열광하는 일본 젊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만 보던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의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트와이스 지효를 전면에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리뉴얼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팝 아이돌과 연계한 현지 마케팅은 MZ세대를 직접 공략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16일 올리브인터내셔널 일본 법인 쿠지(Coogee)에 따르면 밀크터치는 오는 29일까지 도쿄 시부야 로프트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아이코닉 롱 마스카라'와 '아이코닉 필름 마스카라'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한정 특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제품은 기존 인기 마스카라 라인을 리뉴얼한 것으로 △롱래시 연출 △고정력 △간편 세정 기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1628엔으로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했다. 밀크터치는 지난 2019년 론칭한 브랜드로, '우유처럼 순수한 마음을 피부에 전달한다'는 철학을 통해 스킨케어·메이크업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브랜드 표기를 대문자 'MILK TOUCH'에서 소문자 'milktouch'로 바꾸며 리뉴얼을 단행했다. 슬로건 '당신의 톤이 더욱 빛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