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SK가 투자한 베트남 재계 2위 유통기업 마산그룹이 미국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이 처음으로 선정한 '포춘 동남아시아 500대 기업'(Fortune Southeast Asia 500)에 이름을 올렸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업계에 따르면 마산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32억 달러를 초과해 포춘 동남아 5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소비재 제조 및 소매 부문에서 주로 활동하는 마산그룹은 소매, 소비재 제조, 축산 가공, 통신, 광업 등 여러 부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포춘 동남아 500대 기업 리스트는 2023회계 연도 동안의 매출을 기준으로 지역 내 가장 큰 기업들을 순위 매긴다. 베트남에서는 마산그룹을 포함해 70개 기업이 선정됐다. 포춘 500은 기업의 강점, 규모, 국제 경쟁력 등 기업의 시장 지배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알려졌다. 매출과 기업 성격을 고려해 순위가 매겨져 진입 경쟁률이 높다. 마산그룹은 매출과 기업 경쟁력 덕에 주식도 국내외 금융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매력적인 투자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SK그룹은 2018년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강화와 사회적가치를 추구하기
[더구루=길소연 기자] 환경 설비 공급업체 한하(HANHA)산업이 인도네시아 시핀(Sipin) 호수를 관광 명소로 개발한다. 한하는 인도네시아 경제에 관광 산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도록 호수를 개발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하는 전날 잠비 주정부와 시핀 호수 지역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잠비 주정부에서 알 하리스(Al Haris) 주지사가, 한하 측에서는 김정실 대표가 직접 서명했다. 한하가 시핀 호수 일대를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데는 약 2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하 측은 "시핀 호수 일대를 청소하고, 그 다음에는 쇼를 위한 분수도 설치할 것"이라며 "공사는 2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잠비 주정부와 한하는 협약식 후 청문회를 열고 잠비시 시핀 호수 관광지 개발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하리스 주지사는 "시핀 호수가 잠비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매우 전략적인 위치에 있다"며 "한하가 도시 한가운데에 수리하고 보존해야 할 호수가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여 개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호수는 나중에 완벽한 조명을 갖춘 아름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베트남 롱안성 대표단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이하 포스코인터)을 방문해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투자 비중이 높은 롱안성은 첨단기술 사업 중심으로 변화하기 위한 산업단지 추가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포스코인터의 투자를 촉구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팜딴화(Pham Tan Hoa) 롱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전날 포스코인터 본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팜딴화 부위원장은 포스코인터의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롱안성의 잠재력과 강점, 투자 유치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포스코인터의 사업 분야는 롱안성이 투자유치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 중 하나"라며 "포스코인터와의 경제 협력은 롱안성의 디지털 전환과 경제 발전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인터가 베트남 전반, 특히 롱안성에서의 투자 유치를 위한 메커니즘과 정책은 물론 투자와 사업 환경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학습하기를 희망한다"며 "롱안성이 필요로 하는 산업에 대해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 유치를 위해 포스코인터의 경영진을 롱안성으로 초청했다. 그는 "포스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 브제크시에 구동모터코아 신공장 건설에 돌입하며 현지 시정부의 기대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브제크 시정부는 나노신소재의 사례를 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듭 밝혔다.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환경과 스포츠 등 사회·문화적 지원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18일 폴란드 일간지 가제타 와이보르차(Gazeta Wyborcza) 등 외신에 따르면 비올레타 야스콜스카팔루스 브제크 시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나노신소재 폴란드법인((ANP Enertech sp. z o.o)과 유사한 방식으로 포스코와도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노신소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로 나노기술(NT)을 응용한 나노소재와 응용제품을 개발·양산한다. 일찍부터 2차전지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나노신소재는 폴란드 투자무역청(PAIH)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공장 설립에 나섰다. 양산에 앞서 신공장 직원의 90%를 현지인으로 채우며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본보 2022년 10월 24일 참고 [단독] 나노신소재, 폴란드 공장 설립…유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집트에서 또 대두유 공급권을 따냈다. 지난 2022년 2만5000톤(t)에 이어 올해 5000t을 공급한다. 이집트 공급량을 늘려 곡물 시장을 공략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집트 국영 곡물 구매 업체인 GASC(General Authority for Supply Commodities)로부터 대두유를 공급할 권리를 확보했다. 공급량은 5000t, 입찰 가격은 t당 1003달러(약 140만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이집트 입찰에서 t당 868.50달러로 최저가를 제안해 낙찰받았다. 2만5000t을 수출한 데 이어 추가 공급에 성공했다. 이집트에서 수출량을 늘리며 해외 곡물 시장에서 사업 보폭을 넓힌다. <본보 2022년 3월 24일 참고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집트 대두유 2.5만t 판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집트는 2032/2033년까지 밀 소비량이 연평균 1.4%, 옥수수 소비량이 1.5%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세계 밀(1.0%)·옥수수(1.2%) 소비량의 평균치보다 높다. 특히 밀 수요의 20%를 우크라이나에서 충당해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식량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올해 전시회에서 다양한 태양광발전(PV) 모듈 신제품과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여 오랜 업력을 통해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오는 19~21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에너지전시회 '더 스마터 E 유럽'(The smarter E Europe 2024)에 참가한다. 더 스마터 E 유럽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를 다루는 'EES 유럽'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전시하는 '파워투드라이브(Power2Drive)' △에너지솔루션 전시회인 'EM-Power 유럽'으로 구성된다. 사실상 유럽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인 셈이다. 한화큐셀은 전시관 내 부스를 마련해 최신 태양광 모듈과 시장에서 입증된 가정용 저장 솔루션부터 최신 인버터 기술, 지능형 가정용 에너지 관리 시스템, 월 박스, 히트 펌프,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해 가정용 최신 태양광 솔루션을 만드는 보완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독일·유럽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25년의 노하우에서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신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유럽향 수주가 지속 증가하며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로서 폴란드 공장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폴란드 브제크시 시정부는 11일(현지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날 구동모터코아 공장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며 "이곳에서 전기, 하이브리드 및 수소로 구동되는 자동차 엔진용 코어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공장은 10만㎡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까지 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2030년 생산량이 연간 120만 개에 달하면 직원 수도 180명으로 늘린다. 총 투자액은 1억8300만 즈워티(약 625억원) 이상이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의 포항, 천안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폴란드까지 국내외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동아시아, 서남아, 북미, 유럽 등 주요 경제권역에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해 심화하는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장벽 리스크도 말끔히 해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 거점을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 폴란드
[더구루=오소영 기자] 매립가스 발전 기술을 보유한 국내 강소 기업 '세진지엔이'가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방한 중인 포르 에소짐나 냐싱베 토고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쥐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동해 매립가스 발전소 건설을 모색했다. 아프리카로 해외 사업 영토를 넓히며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경연 회장을 비롯해 세진지엔이 경영진은 지난 6일 냐싱베 대통령과 만났다.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 전기를 생산하는 매립가스 발전 사업을 제안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적절한 매립지를 찾고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냐싱베 대통령은 세진지엔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매립가스 발전소를 통해 토고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은 같은 날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도 회의를 가졌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외교부와 경제부, 환경부 등 다수 부처도 배석했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매립가스 발전 사업에 높은 관심을 표하며 현지에서 세진지엔이의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 기여분이 세계에서 가장 적은 대륙이자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태양광 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한다.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현지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공장 철수를 결정했다. [유료기사코드] 10일 업계에 따르면 롱지 그린 에너지 테크놀로지(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이하 룽지)와 트리나 솔라(Trina Solar Co, 이하 트리나) 등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최근 미국의 무역장벽 강화로 인해 동남아시아 내 공장 운영을 중단했다. 롱지는 이미 베트남 내 5개 생산라인을 모두 중단했고,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도 점차 중단하기 시작했다. 롱지 대변인은 "올해 초부터 급락하는 가격과 무역 정책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공장의 생산 계획을 조정했다"고 공장 철수 배경을 밝혔다. 트리나는 태국과 베트남 생산시설을 폐쇄했다. 트리나 측은 업계와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한 것으로, 미국 수요는 정책 환경에 영향을 받아 단기적인 변동한다고 전했다. 중국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해 동남아시아 공장을 가동을 시작하며 가열차게 제품을 공급했다.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공급이 초과되자 미국과 유럽 태양광 기업들은 중국산 태양광 모듈의 공급이
[더구루=정예린 기자] LG그룹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코 헬스(Eko Health, 이하 에코)'에 베팅했다. 한달 새 글로벌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3곳에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고삐를 죄고 있다. 7일 에코에 따르면 LG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마감한 에코의 4100만 달러 규모 시리즈D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산하 투자 기관 'EDBI'와 미국 △더블포인트벤처스(Double Point Ventures) △아티스 벤처스(ARTIS Ventures) 등도 동참했다. 에코는 지난 2013년 설립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회사다.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청진기를 활용, 심부전 등 심장과 폐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 의료진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청진기부터 환자가 집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청진기로 심장 박출률 등을 감지한 뒤 블루투스로 연결한 스마트폰에 설치된 플랫폼을 통해 분석, 진단 결과와 후속 조치를 안내해준다. 에코가 개발한 디지털 청진기 'CORE500'과
[더구루=홍성환 기자] LG그룹 산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애니모카브랜즈 자회사인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의 전환약속어음(Convertible Promissory Notes)을 인수했다. 더샌드박스 운용사 바카서블글로벌은 7일 전환약속어음 발행을 통해 2000만 달러(약 27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은 모회사인 애니모카브랜즈와 킹스웨이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선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와 트루글로벌벤처스가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전환약속어음을 기존 우선주와 동일한 조건으로 바카서블글로벌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앞서 지난 2021년 더샌드박스의 시리즈B 자금조달 라운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즈는 P2E 게임 '더샌드박스'의 모회사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한 블록체인 게임이다. 2011년 설립된 '픽스올(PIXWOL)'이 전신이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사회·경제·문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진단용 의료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심혈관·뇌 질환 환자가 늘어서다. 한국은 3년 사이 수출 규모가 97%나 늘며 미국 의료기기 수입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웠다. [유료기사코드] 6일 코트라 시카고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심전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0억 달러(약 2조7400억원)로 2030년까지 연평균 6.5%씩 성장할 전망이다. 맥박 측정에 사용되는 레스팅 ECG 시스템과 심전도 검사 기기의 인기가 높다. 이는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 수와 노인 비중 증가에 기인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 결과, 지난해 미국에서 심혈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00~3000명 정도 늘었다. 또한 65세 이상 인구는 약 5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3%를 차지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50년 비중이 2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뇌 질환 환자도 갈수록 늘고 있다. 작년 기준 미국 65세 이상 인구 중 670만 명은 치매를 비롯해 뇌 질환으로 고통받았다. 2060년 138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진단 의료기기 수요가 더욱 커질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