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하트퍼센트(Heart Percent)'가 일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 상품 '도트 온 무드립'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 유통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올여름부터 오프라인 유통을 본격화한다. 5일 하트퍼센트에 따르면 일본 도쿄 소재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월가세교역'과 일본 내 오프라인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여름부터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숍 등을 통해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현지 브랜드 경험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일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한정 상품 출시와 팝업 이벤트 개최 등도 함께 검토 중이다. 하트퍼센트는 '내 안의 다양한 분위기'를 콘셉트로 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도트 온 무드립'은 국내 여러 뷰티 어워드 수상은 물론, SNS에서 '버즈립'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진출을 통해 하트퍼센트는 감성 기반 색조 라인업을 내세워 일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K-코스메틱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가 일본에서 '버블티 컬렉션'을 선보이며 현지 립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크티 음료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한정판 라인업은 다음달 1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기존 글로벌 베스트셀러에 향기 마케팅 요소를 더해 브랜드의 감성 전략을 강화한다. 4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라네즈는 대표 립케어 제품 '립 슬리핑 마스크'와 '립 글로우 밤'에 △말차 버블티 △타로토마토 버블티 향을 입힌 한정판 2종을 오는 8월 1일부터 일본에서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각각 수면 중 집중 보습, 외출 중 보습·윤기 유지 기능을 담당하며, 고보습 성분과 독특한 향의 결합으로 감각적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립 슬리핑 마스크는 전 세계에서 2초에 1개씩 팔리는 베스트셀러로,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코코넛 오일과 베리콤플렉스를 함유해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보습 효과를 지속시킨다. 립 글로우 밤은 시어버터와 무루무루씨오일, 비타민E 등을 함유해 입술에 윤기와 수분감을 부여하며, 곡선형 팁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리즈 슬로건은 '유어 립스 뉴 베스트 티어스'(YOUR LIPS' NEW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양그룹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삼양케이씨아이가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액티브 전달 기술 '앤캡가드(Encapguard)'를 내세워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In-Cosmetics Korea) 2025' 현장에서 고기능·친환경 퍼스널케어 원료를 대거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 삼양케이씨아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들과의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양케이씨아이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고기능 액티브 전달 플랫폼 앤캡가드 △친환경 계면활성제 △고분자 헤어 컨디셔너 △피부 친화 보습제 등 다양한 기능성 퍼스널케어 원료를 선보였다. 특히 주목받은 소재는 자체 개발한 앤캡가드 시리즈로 유효 성분을 나노 입자로 캡슐화해 피부 전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난용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고함량으로 수분산시킬 수 있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지속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리포좀,지질 나노입자(LNP),나노에멜전 등 다양한 제형 확장도 가능해 현장에서 큰
[더구루=김명은 기자] 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쉬어 브리즈 블러셔'를 일본에서 출시한다. 한국 드라마 등 K-컬처 콘텐츠 인기에 따른 일본 내 K-뷰티 인지도 상승을 발판 삼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아이 팔레트 등 핵심 제품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4일 올리브영 재팬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의 '쉬어 브리즈 블러셔'가 오는 11일 일본에서 공식 발매된다.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Qoo10), 라쿠텐(Rakuten)은 물론, 버라이어티숍인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웨이크메이크의 '쉬어 브리즈 블러셔'는 건강한 혈색과 적당한 윤기를 더해주는 파우더 볼터치로, 투명하게 발색돼 뺨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준다. 은은한 펄이 들어 있는 미세한 파우더가 피부에 녹아들 듯 잡티를 흐리게 하면서 윤기를 주고, 보송하고 섬세한 느낌을 연출한다. 밀키 애프리콧(Milky Apricot), 새먼 코랄(Salmon Coral), 페일 핑크(Pale Pink), 베리쉬(
[더구루=김명은 기자]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History of Whoo)'가 홍콩에서 전문 자외선 차단 시리즈 'UV 얼티밋(UV Ultimate)'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앳코스메 홍콩(@cosme HK)에 따르면 더후는 주름 개선 크림인 '프로페셔널 안티-링클 선스크린'과 수분 에센스인 '프로페셔널 프로텍티브 선스크린'을 이달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라인이다. 더후는 지난달 처음으로 'UV 얼티밋 프로페셔널 선스크린 시리즈'를 론칭했다. 두 제품은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 보습력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초강력 방어막(울트라 디펜스) 기술을 사용해 피부의 수분 유지력을 향상시키고, 피부 표면에 균일하고 가볍게 밀착되는 자외선 보호막을 형성한다. 그로 인해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달성한다. 또한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Anti-Oxidant Royal Barrier), 공진 솔루션(拱辰Solution), 청사익기단(清邪益氣丹) 세 가지 핵심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항산화, 노화 방지 등
[더구루=김명은 기자]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도르(Lador)의 퍼퓸 헤어오일 '아워리프(Our Leaf)'가 일본 대형 출판사 쇼가쿠칸이 발행하는 패션·뷰티 잡지의 넘버원 제품에 연이어 선정됐다.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3일 일본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도르(Lador)의 퍼퓸 헤어오일 '아워리프(Our Leaf)'는 최근 일본의 유명한 뷰티 잡지 '비테키(美的)'가 발표한 '미용 전문가가 뽑은 2025년 상반기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1위에 올랐다. 앞서 또 다른 여성 패션 잡지 '캔캠(CanCam)'의 '헤어케어 BUZZ AWARD 2025' 수상에 이은 2관왕이다. 두 잡지는 모두 일본 출판사 쇼가쿠칸이 발행하고 있다. '아워리프'는 '머리에 바르는 향수'로 불릴 만큼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와 산뜻하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미용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후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의 유명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향이 정말 좋다", "보송하면서도 은은한 윤기가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도르의 퍼퓸 헤어오일은 개인의 모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틱톡샵(TikTok Shop)'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입점했다. 짧은 영상 기반 콘텐츠 커머스를 통해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 행보에 속도를 더한다. 3일 틱톡샵에 따르면 아누아를 운영하는 기업 '더파운더즈'는 일본 틱톡샵에 공식 입점하고, 오픈 기념으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틱톡샵은 짧은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을 보며 상품을 발견하고, 앱 내에서 즉시 구매·결제가 가능한 '디스커버리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콘텐츠와 쇼핑의 경계를 허물며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누아는 '부드럽게. 강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자연유래 라인과 더마 라인 제품 등을 선보이며, 기능성과 순한 사용감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대표 성분인 닥나무 추출물 기반 진정 라인으로 국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장했고,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아누아는 유럽과 북미를 포함한 16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이번 일본 틱톡샵 입점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상하이 산업종합개발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지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법규 준수와 기술 혁신, 환경경영 등 다방면의 성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스맥스가 중국 시장에서 거둔 사업적 성과를 넘어 현지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상하이 주정부에 따르면 코스맥스가 '2025 상하이 산업종합개발구 연례 경제 업무회의'에서 경제효율성과 기술 혁신, 산업 간 협력 시너지 창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공헌 금상'을 수상했다. 현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며 상하이 산업종합개발구역의 성장에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다는 평가다. 코스맥스는 상하이에서 화장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다수의 현지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메이드 인 상하이'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특히 각종 규제를 준수하고 생산 안전과 에너지 절감, 친환경 설비 운용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한 생산관리 체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더구루=김명은 기자] 중국 스포츠웨어 공룡 안타스포츠(ANTA Sports)가 '휠라'(FILA) 육성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안타스포츠는 휠라를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가 중국 내 휠라 사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지만 안정적인 로열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2일 안타스포츠를 가진 안타그룹의 '2024~2026년 3개년 글로벌 성장 전략'에 따르면 안타스포츠는 휠라의 매출을 최대 500억 위안(약 9조원) 규모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프리미엄 패션 스포츠 브랜드로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최고 브랜드, 최고 제품, 최고 채널'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신발, 프로 스포츠, 아동의 3대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안타그룹은 지난 1991년 중국에서 설립된 종합 스포츠 용품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안타(ANTA) 외에도 휠라, 데상트, 코오롱스포츠, 아머스포츠 등 유명 브랜드의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휠라의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사업권을 인수해 이 지역에서 휠라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 마케팅을 맡고
[더구루=김명은 기자] 코스맥스가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약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손을 잡았다. 천연 중약재(中藥材,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약재) 공급망을 확충해 이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일 코스맥스 중국법인에 따르면 코스맥스 소재연구소와 중국 윈난성 미두현 정부는 지난달 20일 중약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미두현은 천연 중약재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코스맥스는 이를 활용해 현대화된 화장품 원료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왕이췬(王益群) 중국 상하이(上海) 시 펑셴구(奉贤区)의 당위원회 부서기 겸 구청장이 당과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상하이 시와 윈난성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미두현 산업단지 현장을 시찰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코스맥스 중국법인은 지난 2019년 화장품 소재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중국의 우수한 식물 자원을 화장품 연구개발(R&D)에 적용하기 위해 쓰촨성, 윈난성, 산시성, 안후이성, 저장성 등 중국 각지를 돌며 식물 원료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 학술 교류 및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력 강화에도 힘쓰고
[더구루=김명은 기자] 국내 스타트업 기업 코드스테리(CodeSteri)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 플라즈마(물질의 제4 상태) 기반 전자 탈취기 '플라데오(PlaDeo)'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수상과 미국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데뷔 무대를 넓힌다. 유럽의 위생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일 코드스테리에 따르면 플라데오는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유럽에서 사전 주문이 이뤄지고 있다.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출시에 앞서 자금을 모으고, 그 대가로 제품을 미리 주문받고 있다는 뜻이다. 플라데오는 기존 데오도란트와 달리 알루미늄염, 알코올, 합성 향료 없이 반응성 산소종(ROS)을 사용해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직접 중화한다. 화학 성분을 가리지 않고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연구와 서울의 한 주요 병원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자의 94%가 냄새 감소 효과를 경험했다. 이는 겨드랑이 땀 냄새(액취증)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더구루=김명은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에 입점했다.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조조타운과의 협업으로 일본 시장 확대의 고삐를 한층 더 죄겠다는 계획이다. 1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최근 조조타운과 협무협약(MOU)을 맺고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포어 블러 파우더', '레티놀 PDRN 어드밴스드 에센스 로션', '비타C 그린티 엔자임 브라이트 크림'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페이스 파우더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공개한다. 현지 기업 조조(ZOZO)가 운영하는 조조타운은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의류, 패션 잡화, 신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화장품 브랜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조조타운은 지난 2021년 3월 화장품 전문 플랫폼인 '조조코스메(ZOZOCOSME)'를 론칭하며 500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 '라네즈' 등도 이곳에 입점해 현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양 안보 전문 싱크탱크가 중국의 조선 굴기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조선업의 빠른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 첨단 기술을 호평하며 미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도울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핵 추진 잠수함(SSN)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한층 깊어졌다고 분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