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글로벌 면세사업(GTR) 지휘봉을 유럽 전문가에게 맡기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면세 채널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 파트너' 카타르 국영 선사 나킬라트(Nakilat)가 선단 확대로 운항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선단 확장 프로젝트에 따라 신조선을 주문해 해상 운송 서비스의 현대화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 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 컬러 시리즈를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 내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숨 고르기에 성공한 JTI는, 신제품 론칭을 기점으로 한국 등 주요 시장 재공략 가능성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토종 강자 KT&G와 필립모리스가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며 견고한 '양강 체제'를 구축한 국내 시장에 JTI는 한정판 컬러 시리즈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인 중국 CATL과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기업 안탐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하는 고압산침출(HPAL) 제련소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CATL과 안탐은 올해 초 중 FID 평가를 마무리하고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캐나다 연구기관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발주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KAI와 군사 전문매체 아미레코그니션 등에 따르면 KAI는 말레이시아와 KF-21 도입을 위한 사전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쿠웨이트산 중고 전투기 도입이 미뤄진 상황에서, 말레이시아가 이미 FA-50을 운용 중인 국가인 만큼 동일한 제조사의 전투기를 도입해 상호운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필리핀·인니 이어 말레이시아,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KF-21 본격 검토
[더구루=김예지 기자] 혼다가 GS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투자한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프린스턴 누에너지(Princeton NuEnergy, 이하 PNE)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차세대 재활용 기술을 통해 배터리 소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싱가포르 그랩이 인도네시아 인터넷 은행 ‘슈퍼뱅크’의 지분을 늘렸다. 슈퍼뱅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차원에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 지하철 연장 사업의 설계 계약 입찰이 개시됐다. 향후 본공사 발주가 나올 때 국내 기업이 참여할 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이 남북 고속철도 사업자 선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가운데 타코그룹이 유력한 사업자로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현대로템과 고속철 관련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국영 리야드 항공이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화물 사업을 구축으로 사우디 왕국의 광범위한 물류 목표를 지원하고, 세계적인 항공 물류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이 미국에 투자 가능한 광물 프로젝트 목록을 전달했다. 민주콩고 내 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Co., 이하 프롤로지움)'가 프랑스 기가팩토리 건설을 시작했다. 프롤로지움은 당초 목표보다 2년 늦은 2028년 기가팩토리 가동을 시작한다. 프롤로지움은 프랑스 기가팩토리 구축에만 7조원 이상을 쏟아붓는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신형 트램 도입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가 이전 입찰 평가 기준을 수정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7년 전 폴란드에 트램을 공급한 바 있는 현대로템의 수주 이력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