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태양광 '눈독', 결국 해외 기업 공장 연이은 셧다운 '후폭풍'

선그로우 매출 두 자릿수 이상 성장 전망
中 세계 패널 생산량 80% 차지
마이어 버거 등 유럽·미국 기업 셧다운·해고…한화큐셀도 韓 공장 축소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이 태양광 시장에서 세를 넓히고 있다. 선그로우는 세계 최대 태양광 인버터 업체가 됐으며 진코솔라를 비롯해 중국 모듈 업체들은 글로벌 출하량 순위에서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중국의 공세 속에 유럽과 미국, 한국 업체들은 입지가 축소되는 양상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