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캐나다 자회사 에코프로 리튬이 퀘벡 주정부로부터 60억원이 넘는 보조금을 획득했다. 캐나다 전력회사 하이드로퀘벡과 진행 중인 리튬메탈 음극재 연구에 투자한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 9일 퀘벡 에너지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에코프로 리튬은 600만 캐나다달러(약 64억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이 보조금은 에코프로 리튬과 캐나다 하이드로퀘벡의 리튬메탈 음극재 연구에 쓰인다. 양사는 작년 3월 차세대 리튬메탈 음극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리튬 가공 기술과 하이드로퀘벡의 메탈 음극 연구 성과를 결합해 차세대 음극재 상용화에 나섰다. 공동 연구와 실증을 토대로 연내 파일럿 설비를 구축하고, 이후 준양산 파일럿 설비를 설치해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조금 확보는 에코프로 리튬과 하이드로퀘벡의 공동 연구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퀘벡 주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리튬메탈 음극재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양극재 사업을 하는 에코프로 캠(EcoPro CAM)의 오상영 대표는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금속 음극재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레이트(UAE)가 한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에 이어 스웨덴 사브의 대드론(C-UAS) 도입을 모색한다. 저고도 대응 능력을 보강하고 이란의 드론 공격에 맞선다. 4일 중동 전문 정보 분석기관 택티컬 리포트에 따르면 UAE는 사브와 C-UAS 공급을 협의 중이다. 현재 평가 절차에 돌입했으며 성능과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UAE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보복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란이 UAE를 향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은 약 2500발에 달해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 규모를 넘어섰다. 저고도·저속 비행이 가능해 탐지가 어려운 샤헤드 자폭 드론을 배치하며 위협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부다비 내 샤 유전에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UAE는 저고도 위협에 대응해 다층 방어체계 구축에 나섰다. LIG넥스원의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조기 인도받았으며, 이스라엘 방산 기업 D-펜드 솔루션(D-Fend Solutions)의 드론 대응 솔루션 주문도 검토했다. 사브와의 협상은 이러한 방공 전력 강화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UAE가 주목한 사브의 C-UAS는 저고도 공격 대
[더구루=김현수 기자] KT&G가 '라틴의 심장' 과테말라에 거점을 확보하고 중남미 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린다. 수십 년간 수입상에 기대 간접 수출로 명맥을 유지해 온 중남미 사업을 자체 지사를 통해 직접 챙기겠다는 결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 궐련 매출이 국내를 넘어선 가운데 과테말라는 단순한 신규 거점이 아니라 225조 원에 달하는 중남미 궐련 시장으로 향하는 상징적 관문이라는 분석이다. KT&G는 지난해 11월 열린 경영위원회에서 과테말라 지사 설립 추진안을 의결했다. 현재 지사를 설립할 사무실 위치, 인력 구성, 운영 시스템 준비 등 관련 절차가 막바지다. 과테말라 지사는 중남미 첫 KT&G 지사다. 지사 설립 초반에는 과테말라에 집중해 사업 규모를 키운 뒤 인접 국가로 영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과테말라는 약 1800만 명의 중미 최대 인구 대국이자 멕시코, 콜롬비아 등 주요 중남미 시장으로의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 인사이트 마켓(Data Insights Market)에 따르면 지난해 중남미(라틴아메리카) 궐련 시장은 9887억 개비,
[더구루=김예지 기자] 국내 배터리·소재 3사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독보적인 특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세계 100대 혁신 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차세대 배터리와 첨단 소재 분야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7일 국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 서비스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에 따르면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렉시스넥시스가 발표한 '혁신 모멘텀 2026: 글로벌 100대 기업(Innovation Momentum 2026: The Global Top 100)' 보고서의 화학 및 재료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 렉시스넥시스는 단순히 보유한 특허 수량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2년간 특허의 기술적 가치와 시장 내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특허 자산 지수(Patent Asset Index)'를 기준으로 매년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들은 배터리와 첨단 소재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술 혁신성을 입증했다. LG화학은 차세대 양극재 및 친환경 소재 기술력을, 삼성SDI는 전고체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일감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 등 세 곳이 벌써 '1조 클럽'이 됐다.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핵심 사업지 입찰이 예고돼 있어 다른 건설사의 추격이 거세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1분기 1조8100억원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올해 연간 목표(5조원)의 3분의 1을 채웠다. 대우건설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7900억원)을 시작으로 △서울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300억원) △고잔 연립5구역 재건축(4900억원)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성수정비구역 4지구 재입찰 참여 여부를 고심 중이다. 지난 2월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조합과 갈등을 빚으면서 지금은 입찰이 중단된 상태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가 1조3600억원에 달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다. 1차 입찰이 무효 처리되면서, 현재 2차 입찰이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여의도와 목동 재건축 사업에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텍사스주가 원전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 지급을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가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자레드 샤퍼 텍사스 차세대 원자력 에너지국(TANEO) 국장은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3억5000만 달러(약 5300억원) 규모의 원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텍사스 차세대 원자력 개발 기금(TANDF)’을 통해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텍사스주에서 원자로 건설과 공급망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내달 14일까지 입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개발 및 공급망 상환 프로그램(PDSCRP)’과 ‘차세대 원자력 건설 상환 프로그램(ANCRP)’으로 구성됐다. PDSCRP는 총 7000만 달러(약 1000억원)가 배정됐으며 사업당 최대 1250만 달러(약 200억원)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기술 개발 △타당성 조사 △기본 설계(FEED) △부지 및 환경 특성 분석 등 각종 활동 비용의 최대 50%를 상환 받을 수 있다. 나머지 2억8000만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5곳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5개 국가 재무장관은 지난 3일 EU 집행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5개 국가는 "횡재세는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유럽이 단결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횡재세 도입은 소비자를 위한 일시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공공 재정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쟁의 결과로 이익을 얻은 기업이 일반 대중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분명한 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22년 시행했던 '연대 기여금'을 거론하며 "현재 시장 왜곡과 재정상 제약을 고려하면 집행위는 탄탄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유사한 EU 차원의 기여 수단을 신속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서한에는 횡재세의 수준이나 적용 대상 기업에 대한 구체적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번달 서울에서 약 9000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급 일정이 미뤄졌던 단지가 대거 분양 채비에 나서며 실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5일 부동산 시장조사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분양이 예정된 서울 아파트는 총 11개 단지, 8700가구다. 가장 주목을 받는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다.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 물량은 369가구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 지역, 15일 1순위 기타 지역,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면적 59㎡ 아파트 분양가가 21억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인 흑석 써밋더힐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흑석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 단지다.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53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흑석 써밋더힐의 평
[더구루=오재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프랑스 라팔의 F5 전투기 개발 참여를 철회했습니다. 기술 이전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입니다. 라팔 전투기의 추가 도입 대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확보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UAE가 F5 전투기 사업에서 발을 빼면서 차세대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KF-21 도입을 서두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더구루=김예지 기자] LX세미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핵심 설계 특허가 중국에서 공개됐다. 고속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하는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복원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LX세미콘은 해당 특허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지식재산권(IP)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6일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LX세미콘은 최근 '데이터 처리 장치 및 데이터 구동 장치'에 관한 특허(공개번호 CN121753294A)를 공개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 2023년 9월 한국에서 선출원된 특허(10-2023-0116548)를 바탕으로 한 국제 특허(PCT)다. 지난 2024년 8월 국제 출원 후 올해 2월 중국 국가 단계에 진입하여 지난달 27일 최종 공고됐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고속 클록 임베디드 전송 시스템에서 데이터의 '최대 유런 길이(Run length)'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이터 부호화(Encoding)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동일한 비트 값이 연속해서 나타나 신호가 정체되는 현상을 방지함으로써, 수신측인 소스 드라이버가 클록 데이터 복구(CDR)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자율주행과 모바일 기기의 핵심인 초정밀 위치 정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을 전략적으로 재편한다. 시스템반도체(System LSI) 경쟁력의 핵심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자율주행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6일 시더래피즈 메트로 경제 동맹(Cedar Rapids Metro Economic Allian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Cedar Rapids)에 위치한 R&D 시설을 도심 내 신규 복합 지구인 '킹스턴 야드(Kingston Yard)'로 확장·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삼성전자가 현지 R&D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기술 생태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 SoC-로케이션 랩은 반도체(DS) 부문 시스템LSI 사업부 산하의 핵심 연구 조직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와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5021 Duffy Dr NE) 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조직은 △차세대 모바일 △인공지능(AI)·파괴적 기술(Disruptive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포드가 미시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협력해 폐기물 관리를 최적화하며 비용 절감을 모색하고, 가동 준비를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섰다. SK온과 합작사를 정리한 이후에도 전기차 사업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확보와 생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8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포드 오소리티(Ford Authority)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건설사 월브리지(Walbridge)는 우드척(Woodchuck)과 블루오벌 배터리 파크 건설에 협력하고 있다. 월브리지는 우드척의 AI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추적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꾀한다. 목재 약 8000톤(t)과 골판지·플라스틱을 포함한 폐기물 1000t을 재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립을 최소화하고 약 4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동 준비를 위한 현지 채용도 진행 중이다. 포드는 제조 엔지니어를 비롯해 보안, 전기·기계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포드는 SK온과의 합작사 블루오벌SK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 최대 방산 기업인 엘빗시스템즈(Elbit Systems)가 미국 육군을 상대로 신형 자주포 시그마(Sigma)를 무력시위하며 성능을 과시했다. 10조원 규모의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제시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카자흐스탄 정부가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한국 기업들에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주문했다. 시공사에서 공동 투자자로 전환해 카자흐스탄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다. 중동 사태 이후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양국 협력이 강화되며 두산의 현지 사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예르란 아켄제노프 에너지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분야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카자흐스탄 측은 한국 기업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전력 분야 주요 파트너로 두산에너빌리티를 꼽고, 한국 기업들에 시공사를 넘어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의 공동 투자자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5년 310㎿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해 2020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어 2023년에는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지나의 자회사 투르키스탄 LLP로부터 약 1조1500억원 규모의 1000㎿급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따내 시공을 총괄하고 있다.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