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THE GURU

Global News

  • 전체
  • 경제
  • 산업
  • 금융
  • 건설
  • 생활경제
  • IT
  • 글로벌
  • 기획
K-방산 K-원전 슈팅스타
  • 회원가입
  • 로그인
검색창 열기 메뉴
닫기
THE GURU
  • 전체
  • 경제
  • 산업
  • 금융
  • 건설
  • 생활경제
  • IT
  • 글로벌
  • 기획

0단독

  • 홈
  • 기사모음
  • 0단독
  • [단독] 삼성중공업 '3.5조' 해양플랜트 수주 초읽기..모잠비크 FLNG 최종투자 발표 예고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이 3조500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수주가 임박했다. 모잠비크 북부 가스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탈리아 에니(Eni)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FLNG) 개발을 위한 최종 투자 결정(FID) 발표를 예고하면서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예고된다. FLNG 독보적…

    • 길소연 기자
    • 2025-10-02 09:29
  • [단독] SKT '페타서스 AI' 일본서 PoC…GPUaaS 글로벌 상용화 '시동'

    [더구루=김예지 기자] SK텔레콤(SKT)이 미국의 고성능 스토리지 전문 기업 DDN(DataDirect Networks)과 협력해 '구독형 GPU(GPUaaS·GPU as a Service)' 상용화를 꾀한다.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GPUaaS '해인(海印) 클러스터'에 적용된…

    • 김예지 기자
    • 2025-10-01 16:16
  • [단독] 삼성, 9월 중국 특허 586건 확보…현대차·덕산네오룩스 동맹 '결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이 지난달 중국에서 약 600건의 특허를 확보, 글로벌 핵심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계열사별 독자적 연구성과는 물론 현대자동차그룹, 덕산네오룩스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공동 특허가 대거 포함돼 협업 기반의 혁신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일 중국 국가지적재산…

    • 정예린 기자
    • 2025-10-01 14:50
  • [단독] 'GC 자회사' 메이드사이언티픽, 시넥스와 파트너십…세포치료제 상용화 가속화

    [더구루=진유진 기자] GC(녹십자홀딩스) 미국 세포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Made Scientific)'이 미국 합성생물학 기업 '시넥스(Syenex)'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토대로 세포 치료제 제조 최대 난제로 꼽히는 높은 비용과 낮은 효율성을 단박…

    • 진유진 기자
    • 2025-10-01 07:46
  •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군이 향후 10년간 약 35억 달러(약 5조원)를 투입해 2800여 척을 발주한다. 유류 유출 대응 선박과 각종 지원정, 병영선 등 다양한 선박 구매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제안서를 받을 예정으로, 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현지 조선소를 활용할 수 있는 한화로서는 엄청난…

    • 오소영 기자
    • 2025-09-30 10:19
  • [단독] 삼성 갤럭시 링, 배터리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정밀 조사 착수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에서 배터리가 착용 중 갑자기 팽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웨어러블 기기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며 삼성전자의 글로벌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테크 리뷰어 다니엘 로타 씨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갤럭시 링 배터리가 손…

    • 정예린 기자
    • 2025-09-30 09:43
  • [단독] 유한킴벌리, 베트남 육아용품 출사표…람하SG와 유통 공급계약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한킴벌리가 베트남 육아용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지 수출입 전문기업 람하SG(Lam Ha SG)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자사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를 전면에 내세웠다. 저출산으로 정체된 내수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

    • 진유진 기자
    • 2025-09-29 08:40
  • [단독] 삼성,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확보 시동.. 美 나일론 마그네틱 공장 착공

    [더구루=김나윤 기자] 삼성이 북미산 영구자석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삼성이 투자한 미국 첨단 소재 기업이 희토류를 쓰지 않는 차세대 자석 제조 공장에 들어가면서다. 미국 나이론 마그네틱스는 "미네소타주 사탈에서 연간 1500톤 규모 영구자석 생산 시설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밝혔…

    • 김나윤 기자
    • 2025-09-29 08:05
  • [단독] 한화큐셀 유럽사업 구조조정 윤곽…직접판매 중단·R&D 거점은 유지

    [더구루=김예지 기자] 한화솔루션 태양광 부문을 맡고 있는 한화큐셀(Hanwha Qcells)이 유럽시장 내 사업 구조조정에 나선다. 독일 등지에서 진행하던 태양광 설비의 직접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한 간접 판매 체계로 전환한다. 일부 인력 감축 및 보직 전환도 이뤄질 전망…

    • 김예지 기자
    • 2025-09-26 15:20
  • [단독] 삼성SDI·IS동서,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맞손'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SDI가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자회사 아이에스에코솔루션과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손잡았다. 헝가리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아이에스코솔루션의 폴란드 공장에 전달해 재활용을 추진한다. 성일하이텍에 이어 아이에스동서와의 파트너십으로 재활용 원재료 활용 비…

    • 오소영 기자
    • 2025-09-26 09:33
  • [단독] 폴란드, 한화·HD현대중 포함 6개국 잠수함 제안 최종 심사…연내 파트너 선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브와디스와프 쿠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8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오르카'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한국을 비롯해 6개국의 제안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며 각료 회의를 열어 곧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을 예고했다.

    • 오소영 기자
    • 2025-09-26 08:34
  • [단독] LG화학, 일본 의료용 HA 시장 출사표…내년 2월 출시 목표

    [더구루=진유진 기자] LG화학이 일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의료용 히알루론산(HA) 제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현지 기업 '씽스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 절차를 밟아 내년 2월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K-바이오…

    • 진유진 기자
    • 2025-09-26 08:0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K방산

더보기
  • 한화에어로, 폴란드 한국학 학회 후원…현지 소프트파워·네트워크 확장 포석
  • '프랑스 기술' 브라질 마지막 디젤잠수함 진수…핵추진 잠수함 시동
  • 美국방부, 10억 달러 규모 보급형 드론 도입 사업 실시
  • 호주군, 한화 AS9 헌츠맨 호주 본토에서 최초 실사격


슈팅스타

더보기
  • 미국

    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영국서 대차거래 서비스 출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이토로(eToro)가 영국에서 일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차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 미국

    美 태양광 기업 143곳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 촉구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태양광 기업 143개사가 미국 의회에 '사업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지난 7월 발표된 미국 내무부 지침으로 인해 프로젝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

로고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병용)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2월 08일 10시 25분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RSS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