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SC제일은행이 지난해 알려진 13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정짓지 못했다. 잇딴 금융사고 발생에도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은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튀르키예 정부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우리나라 등과 협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르면 연내 결과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의 수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의 자회사 큐에너지가 프랑스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의 지분을 인수했다. 유럽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고 270㎿ 규모 해상풍력 발전소 개발을 추진한다. 2032년 가동에 돌입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프랑스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한다. 큐…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에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하기로 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를 앞세워 태국 유통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지 최대 유통 기업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과의 협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전략 거점을 확대하며 'K-가성비' 확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안정적인 현지 유통망을 확보…
[더구루=오소영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자 델핀(Delfin)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지원한다. 현지 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을 통해 델핀 사업을 가속화하고 세계 최대 LNG 공급국으로 지위를 굳힌다. 델핀 사업에 참여하는 삼성중공업의 '최대 12조원 규모' 부유식 액화천…
[더구루=김현수 기자] 제넥신이 대혈관 폐쇄성 뇌졸중 후 발생하는 악성 뇌부종(MCE-LVO) 치료제 ‘GX-P1(EGT-101)’에 대한 소유권을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이그렛 테라퓨틱스(Egret Therapeutics)에 이전한다. 재무 건전성과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겠…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로부터 30억 달러(약 4조4700억원) 규모 그린 암모니아를 공급받는다. 약 15년의 장기 계약을 통해 그린 수소·암모니아 분야 트레이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육성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체프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10년 넘게 원자력 발전 기술 개발에 협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16일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 등에 따르면 리하체프 CEO는 로사톰이 발행하는 원자력 산업…
[더구루=정예린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필드AI(FieldAI)'와 함께 예측이 어려운 산업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며 움직이는 자율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 로봇 플랫폼과 자율 AI를 결합해 미리 구축된 지도나 경로 없이도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는 범용 자율 로봇 체계를 구…
[더구루=홍성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기업으로부터 농축 핵연료를 구매하는 한국·일본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에 최대 6조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 세계 우라늄 공급망에서 대(對) 러시아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자국 기업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16일 블룸버그…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란 전쟁 여파로 메타(Meta)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가 멈춰섰다. 메타 외에도 페르시아만에서 진행되던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는 일제히 올스톱됐다. 종전되더라도 기존 인프라 복구, 불발탄 위협 등으로 프로젝트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해사청(SMA)이 신규 쇄빙선 사업을 둘러싼 핀란드와의 법정 다툼에서 승소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기각 판결을 받아내며 입찰의 정당성을 재확인했다. HD현대의 쇄빙선 사업 수주가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와 손잡고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리비안은 새로운 ESS 시스템을 통해 노멀 공장의 전력망 안정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