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명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Felix)를 내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이 일본 현지에서 최초로 공개, 이를 시작으로 캠페인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25일 일본 내 헤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릭스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남성 앰배서더 등장 역시 최초다. 이번 캠페인은 '렛 유어 글로우 스피크(LET YOUR GLOW SPEAK)'을 주제로 헤라를 대표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필릭스에게 영감을 받은 뮤트 브라운 컬러(회색빛이 감도는 갈색) 립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센슈얼 누드 글로스 #415 브라우니 보이'로 불리며, 다음달 24일 헤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출시된다. 이후 10월 3일에는 일본 전역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헤라는 필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필릭스는 자신만의 감각적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실업이 2년째 실적 악화 수렁에 빠진 가운데 하반기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세계적인 고물가로 옷이 잘 팔리지 않자 브랜드들이 신규 주문량을 크게 줄인 데 따른 영향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국발(發) 관세 충격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모양새다. 시장 전망도 밝지 않다. 한세실업은 의류를 세계 각지에서 생산해 미국 등에 납품하고 있어 관세율 상향의 영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3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7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문제는 수익성 악화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것. 2022년 1769억원이던 영업이익은 2023년 1682억원으로 뒷걸음질 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전망도 부정적이다. 대미 관세 정책 도입에 따른 고객사들의 보수적 수주와 단기 인하 압력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9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806억원에서 326억원으로 59.6% 감소했다. 한세실업은 세계 각지에 둔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양대산맥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글로벌 1위 왕좌를 노린다. 양사의 공통 관심사는 해외 시장 확대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도 고삐를 죄고 있다. 매출 비중이 큰 중국이 경기 침체를 지속하면서 미국, 동남아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와 친환경 전략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넘버원 파운드리를 노리고 있다. 23일 시장 조사 기관 HTF MI 리서치(HTF MI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은 오는 2031년 106억2000만 달러(약 14조703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연평균 5.8% 성장해 현재 71억5100만 달러(약 9조9080억원)에서 6년 뒤 106억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 확대 속에서 국내 대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무기로 글로벌 빅3에 나란히 자리매김하며 'K-뷰티 파운드리'로 부상하고 있다. ODM은 브랜드 의뢰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맡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품과 친환경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수요가 늘고 있다. 주목할
[더구루=김명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의 화장품 축제 '메가 코스메 랜드'에 참가한다. 일본 시장에서 K-뷰티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인하고,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간 일본 도쿄 오다이바 인근에 위치한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메가 코스메 랜드 2025'에 참가한다. '메가 코스메 랜드'는 큐텐이 주최하는 뷰티 전문 오프라인 행사로, 온라인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이 직접 팝업 부스를 열고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다.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마련된다. 올해는 '실제로 체험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귀여움' 가득한 화장품 축제'를 테마로 행사가 열린다. 방문객 전원에게 한정판 '메가 키트'가 증정되고, 토크쇼, 게임, 부스별 시식 등 특별한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 에스트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프리메라, 에스쁘아 등 총 6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부스를 선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원무역홀딩스가 방글라데시에 정보기술(IT) 전문 자회사 '테크비전(Tekvision)'을 설립하며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의류 중심 제조업 기반에서 첨단 IT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현지 인재와 글로벌 기술력을 결합해 소프트웨어·아웃소싱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글라데시 IT 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 한국수출가공구역(KEPZ)에 IT 자회사 테크비전을 공식 출범했다. 테크비전은 △소프트웨어 개발·혁신 △하드웨어 유지보수·지원 △IT 관리 서비스 △아웃소싱 등 폭넓은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순 운영 지원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사업 경쟁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출범 단계부터 200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 것도 눈에 띈다. IT·공학·경제·경영·회계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영원무역은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내재화까지 함께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무함마드 타우피크 마에인 우딘 테크비전 이사는 "많은 준비 끝에 독립된 IT 서비스 조직을 출범하게 돼 뜻깊다"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증명하는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아시아 여성들의 체형에 맞춘 레깅스를 선보이며 문을 연 젝시믹스는 10년간 꾸준히 패션 영역을 확장하며 애슬레저 업계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카테고리인 레깅스에서는 그동안 ‘셀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하이엔드 라인 ‘어나더라벨’ 등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연달아 출시했다. 2020년 출시된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가벼운 운동 및 요가, 필라테스에 적합한 레깅스다. 롱과 숏 외에도 부츠컷, 포켓 레깅스, 하이레이어, 기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으로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도 뛰어난 내구성과 탄성력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에도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는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며 누적 판매량 980만 장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맨즈, 골프, 러닝, 비즈니스 캐주얼 등 신규 카테고리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
[더구루=김명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즈앤트리(Isntree)'가 앰버서더인 NCT 재민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NCT 재민 스페셜 세트'를 출시해 현지 팬덤을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메딕에 따르면 이즈앤트리는 일본에서 NCT 재민 오리지널 굿즈를 포함한 스페셜 세트를 3개월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 세트는 재민의 생일(8월 13일)을 기념해 출시됐으며,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징크 수분 크림'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는 4가지 종류의 히알루론산을 포함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워터 타입이다. 일반 히알루론산보다 훨씬 작은 분자 크기로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깊은 보습과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329Da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울릉도 해양 심층수를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징크 수분 크림은 초저분자 성분이 빠르게 흡수돼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모공 및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세트의 굿즈 목록은 오리지널 스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마리서치가 대표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앞세워 대만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현지 의료 네트워크를 통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향후 대만 내 유통·의료 파트너십을 토대로 리쥬란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19일 대만 미용 성형 클리닉 '미라노 패션 클리닉(米蘭時尚診所)'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대만 론칭과 함께 현지 주요 클리닉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공급망을 넓혀가고 있다. 리쥬란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주성분으로 한 스킨부스터로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 DOT®을 적용해 PN 성분의 피부재생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피부 장벽 회복과 잔주름 개선, 모공 축소, 탄력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이며 한국 뷰티 시장에서 대표 프리미엄 시술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대만 소비자는 리쥬란 시술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론칭으로 현지에서도 동일한 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식 정품과 전문의 시술 시스템을 통해 대만 내 프리미엄 뷰티 수요를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실제 리쥬란은 지난 20
[더구루=김명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8년 연속으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한다. '에스트라(AESTURA)·려(Ryo)'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CIIE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으로서는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CIIE에 전시관을 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현지 소비자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혁신 기술,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가 CIIE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CIIE 참가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내 3대 핵심 전략인 '고객 중심의 연구개발(R&D) 혁신',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지속가능한 미래경영'도 집중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R&D 네트워크와 현지 인사이트를 접목해 제품
[더구루=이연춘 기자] KAIST 연구진이 설립한 폴리페놀 팩토리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 그래비티는 초기 마켓컬리, 무신사, 쿠팡 등 카테고리별 대표 온라인 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과학자가 만든 'KAIST 샴푸'로 입소문이 나면서 좋은 후기까지 이어졌고 채널마다 품귀 사태가 이어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18일 그래비티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국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첫 단계로 서울과 경기 수도권 주요 약국 5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연내 전국 단위로 취급 약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플랫폼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마트를 통해 오프라인 진출도 진행하여, 팝업스토어 운영 당시에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올 3월에는 올리브영에도 입점하여 론칭 당일 30여 분 만에 전 제품이 완판돼 올리브영 전체 상품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2024년 말부터 진행해온 롯데홈쇼핑에서는 회차당 평균 주문액 10억 원을 달성,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 병이 판매됐다. 6월부터는 이스타항공 전 노선 기내 판매를 시작했다. 대표 제품인 헤어 리프팅 샴푸는 KAIST 특허 성분 LiftMax 308™을 고함량으로
[더구루=김명은 기자] '김고은 멀티밤'으로 유명해진 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가 일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현지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린다.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8일 현지 유통사인 세키도에 따르면 가히는 오는 27일까지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휴대가 간편해 전 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선스틱 시리즈, 멀티밤 시리즈를 포함한 총 14개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현장 한정 구매 특전과 선물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적인 일본의 운세 뽑기를 스킨케어와 접목한 체험형 이벤트인 '스킨케어 오미쿠지(운세뽑기)'가 진행된다. 방문객이 운세지를 뽑으면, 피부 상태나 뷰티 운세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스킨케어 메시지나 제품 추천, 응원과 지지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 포춘 어드바이저(운세 전문가) 이브루루도 하루카가 직접 감수해서 만든 것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 운세와 뷰티를 연결한 특별한 콘텐츠다. 이브루루도는 서양 점성술, 타로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이며,
[더구루=진유진 기자] 호주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이 K뷰티 열풍에 휩싸였다. 예쁜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을 넘어, 예방과 보호를 중시하는 K뷰티의 스킨케어 철학이 현지 소비자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와 K컬처를 타고 확산된 K뷰티는 호주 시장의 장기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16일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올해 호주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78억5000만 달러(약 10조83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69%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소비자는 단순한 외모 개선보다 윤리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가치소비로 눈을 돌리고 있다. 클린 뷰티와 친환경 포장, 비(非)동물실험 여부가 구매 결정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뷰티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시장조사기관 크레던스 리서치(Credence Research)는 호주 내 K뷰티 시장 규모가 지난 2023년 1억400만 달러(약 1430억원)에서 오는 2032년 2억1300만 달러(약 294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평균 성장률은 8.19%에 달한다. 현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인 프라이스라인(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양 안보 전문 싱크탱크가 중국의 조선 굴기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조선업의 빠른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 첨단 기술을 호평하며 미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도울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핵 추진 잠수함(SSN)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한층 깊어졌다고 분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