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처방세를 지속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처방 실적과 더불어, 지난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초반부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면서 신·구 제품 처방세를 통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처방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처방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프랑스 81%, 영국 84%, 독일 74% 등 주요 5개국(EU5)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괄목할만한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램시마SC는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타 제제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인플릭시맙 제제로, 투약 편의성까지 대폭 개선돼 의사 및 환자 모두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페르노리카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Pernod Ricard Global Travel Retail)과 손잡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프랑스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Maison Martell)' 팝업스토어를 열며 아시아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설 명절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중국인 여행객 중심 프리미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싱가포르와 오는 25일까지 창이공항 터미널3에서 '메종 마르텔 말(馬)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단독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창이공항에서 10여 년 만에 열리는 마르텔의 최대 규모 브랜드 쇼케이스로, 롯데면세점이 현지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 팝업 공간은 중국 서예 '서법(書法)'과 중국 현대미술가 허다톈의 말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그가 디자인한 말의 해 한정판 병과 패키지에 적용된 레드·화이트·블루·골드 컬러를 공간 전반에 구현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마르텔 꼬르동 블루와 노블리주 누아 말의 해 한정판 시음이 가능하며, 코냑 풍미를 살린 스낵 페어링도 함께 제공된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개인 맞
[더구루=홍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 게임스톱의 인수·합병(M&A) 후보군으로 'ADT'와 '웨이페어'를 꼽았다. [유료기사코드] 3일 투자정보 플랫폼 기업 팁랭스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개설한 자신의 유료 블로그인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게임스톱의 유력한 인수 대상 후보로 ADT가 있다"며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DT는 미국 최대 경비보안업체다. 버리는 두 번째 후보로 온라인 가구 유통업체 웨이페어를 지목했다. 이외에 리조트·카지노 체인인 윈리조트와 MGM리조트도 후보로 올렸다. 앞서 라이언 코언 게임스톱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CNBC와 인터뷰에서 "매우 매우 매우 큰(Very, very, very big) 상장 소비재 기업 인수를 추진 중"이라며 "이 거래가 게임스톱뿐만 아니라 자본 시장 내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가 될 것이며, 회사의 가치를 수천억 달러대로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대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게임스톱은 미국 비디오게임 소매업체로, 대표적인 밈 주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을 탑재한 차량이 이스라엘 도로 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테슬라는 이스라엘을 비롯, FSD 감독형 출시국을 확대해 구독 1000만건 확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이스라엘 교통·도로안전부(이하 교통부)는 1일(현지시간) 테슬라 FSD 감독형의 공공도로 시험 주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교통부는 "이번 시험 주행은 첨단 자동차 기술의 개발·검증·구현 분야에서 이스라엘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이스라엘을 스마트,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려는 미리 레게브 교통부 장관의 핵심 계획 중 하나"라고 전했다. 미리 레게브 장관은 지난해 지난해 10월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운전자인가? 그럼 곧 운전대를 잡을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며 FSD 감독형 출시에 열의를 보여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시범 주행은 모셰 벤 자켄 교통부 사무총장이 주재한 실무회의에서 결정됐다. 회의에는 테슬라 이스라엘 법인장을 비롯해 교통부 자동차국, 조세당국 관계자 등이 참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ropic)이 슈퍼볼 광고를 통해 오픈AI의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챗GPT'를 조롱했다. 앤트로픽은 광고를 통해 자사 서비스인 클로드(Claude)에는 챗GPT처럼 광고를 넣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광고가 재미있었다면서도 내용이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앤트로픽은 부유층을 위한 AI라고 곧바로 반격했다. [유료기사코드]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4편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앤트로픽이 슈퍼볼에 맞춰 공개한 것으로, 본 광고는 경기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미식축구리그인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은 미국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 60회째를 맞는 슈퍼볼은 오는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4편의 영상은 △에세이의 논지가 명확한가요?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엄마랑 더 잘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빨리 식스팩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붙었다. 공개된 영상은 모두 이용자와 의인화된 AI가 대화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전체 구성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령자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3차 약가 협상' 대상 15개 품목을 발표했다. 앨러간 '보톡스', 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병원 투여용 주사제(파트 B)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유료기사코드] 6일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메디케어 약가 협상 프로그램 3차 대상 의약품 15개를 선정했다. 기존 처방약 중심 메디케어 파트 D뿐 아니라, 병·의원에서 투여되는 메디케어 파트 B 약물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협상 대상에는 △보톡스(Botox) △트루리시티(Trulicity) △졸레어(Xolair) △빅타비(Biktarvy) △코센틱스(Cosentyx) △렌비마(Lenvima) △버제니오(Verzenio) 등 메디케어 지출 비중이 높은 고가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암 치료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당뇨병·호흡기 질환 치료제 등 만성·중증 질환 영역이 협상 중심을 이뤘다. 이번 3차 협상은 메디케어 협상 약가가 실제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FW(가을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젝시믹스는 지난 3일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6FW수주회를 열고 시즌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4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6회째를 맞는 올해 수주회는 일본, 대만, 중국법인을 비롯해 중국 파트너사인 YY스포츠, 인도네시아 등 관계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브, 에센셜, 골프, 러닝 등 각 라인별로 디자이너들의 제품 소개와 모델 착장 시연이 진행됐으며, 원형 회의장 구조를 적극 활용해 각 라인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각 라인의 남성 제품들을 맨즈 카테고리로 묶어 별도로 선보였다. 앞으로 젝시믹스 맨즈는 라인별 기능성은 강화하면서 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해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맨즈 카테고리는 최근 국내외 남성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매출 비중에 20% 내외로 성장했으며, 올해부터는 남성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면서 단계적 전략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짐웨어
[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광산 기업 ‘엘도라도 골드(Eldorado Gold)’가 구리 광산 개발업체인 ‘포란 마이닝(Foran Mining)’을 인수한다. 구리 가격 급등에 따른 구리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3일 글로벌 광산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골드는 약 28억 달러(약 4조원)에 포란 마이닝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는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포란 마이닝 주주는 엘도라도 골드 주식 0.1128주와 주당 0.01달러를 받게 된다. 이는 합병 회사 지분의 약 24%에 해당한다. 거래는 올해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엘도라도 골드의 그리스 ‘스쿠리스 금·구리 프로젝트’와 포란 마이닝의 캐나다 ‘맥일베나 베이 구리 프로젝트’가 하나로 통합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올해 중반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90만 온스의 금을 생산할 것으로 관측된다. 엘도라도 골드는 이번 합병을 통해 구리 사업 비중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합병 후 자산 비중은 금 77%, 구리 1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그리스, 터키에 운영 중인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보유하게 된다. 엘도라도 골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2위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카탈렌트(Catalent)가 벨기에 세포치료제 생산기지 폐쇄를 결정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수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큰 생산 거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CDMO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유료기사코드] 카탈렌트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벨기에 고슬리 소재 세포치료제 생산 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 변화에 따른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현지 노사위원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폐쇄 시점이나 자산 매각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고슬리 생산기지는 상업 생산을 포함해 임상·상업 공급용, 임상 전용 등 총 3개의 세포치료제·플라스미드 생산 설비로 구성돼 있다. 현재 카탈렌트가 벨기에에 보유한 유일한 생산 거점이다.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그룹 내 다른 생산시설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해당 기지에는 약 1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지만, 인력 감축이나 내부 전환 배치 등 고용 관련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그린란드를 놓고 갈등을 빚던 미국과 EU가 핵심광물 협력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EU가 3개월 내 핵심광물 관련 전략적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MOU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MOU 초안에는 △공급망 확보 및 의존도 감소를 위한 협력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한 산업·경제 통합 강화 △핵심 원자재 수출 제한 상호 면제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연구·혁신 협력 △공급망 정보 공유 및 위험 요인 파악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제3국에 적용되는 수출 제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EU는 양측이 "서로의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MOU에 포함시키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 회원국인 덴마크가 소유한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 바 있다. 미국은 그동안 유럽 개별 국가들에게 핵심광물 양자 협정 체결을 압박해왔다. 하지만 EU 집행위원회가 협상력 강화를 위해 회원국들에게 협력을 요청했고, 이에 회원국들도 미국과 협정 체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가 지난해 대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전체 대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에 KB뱅크 행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 전문 매체 ‘콘탄’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실적 내용을 공개했다. 리에 행장은 “지난해 KB뱅크의 총 대출이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다”며 “대출 성장액 중 약 63%가 기업 운전자금 대출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업들이 공장을 가동하거나 물건을 사오는 등 생산활동 필요 자금을 KB뱅크로부터 조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업 운전자금 대출 중 64%는 대기업과 기관이 빌렸다”고 부연했다. 올해 대출 성장률 목표치는 작년보다 높은 9%로 잡았다. 기업 대출이 여전히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인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을 위해 개인 및 소상공인 대출도 함께 늘린다는 방침이다. 리에 행장은 “무조건 대출을 늘리기보다 대출의 질을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미 실적이 검증되고 현금 흐름이 좋은 기존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별적 금리 정책과
[더구루=길소연 기자] 록히드마틴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스텔스 무인 정찰기(UAV) 'RQ-170 센티널'이 투입됐음을 공식 인정했다.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 RQ-170 센티널이 마두로 대통령 동선 추적에 활용된 것으로, 록히드마틴은 이례적으로 RQ-170 사용 사실을 공개했다. 그동안 RQ-170의 작전은 기밀로 분류돼 임무가 공개되지 않았다. [유료기사코드] 3일 미국 군사관련 전문지 디펜스원(Defense One)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미 공군 스텔스 드론 RQ-170이 사용된 정황을 공식 인정했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베네수엘라 작전에 정보, 정찰, 공격 자산을 포함해 150대 이상의 항공기와 드론이 동원됐는데 RQ-170이 활용됐다. 제임스 타이클레트(James Taiclet) 록히드마틴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RQ-170 센티넬 스텔스 드론이 '절대적 결의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으로 명명된 1월 3일 베네수엘라 작전에 투입됐음을 확인했다"며 "록히드 마틴 제품이 다시 한번 미군의 가장 까다로운 작전에 핵심적 역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가 유력 제작사인 '에그펌(EGG FIR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소니의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일본 최대 철강기업인 일본제철(Nippon Steel)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로 생산 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신규 전기로를 증설하고, 일본 정부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지원을 받아 저탄소 철강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