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창립 이후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의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 4종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대전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면서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미학,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메디스파 올인원(Medispa All in One),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공식 출품명: Pause M8 Massage Chair) ▲파우제 M10(Pause M10 Massage Chair),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Celltron Circulation Chair) 4종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온스타일이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을 앞세워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팅을 본격 확대한다.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넘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 조성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선발된 브랜드에는 펀드 조성
[더구루=이연춘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떼(ATHE)’가 일본 열도 공략을 위해 오사카에 깃발을 꽂는다. 단순히 뷰티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메가 히트 아이템인 ‘루반(RUBAN)’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K-컨템포러리의 저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일본 유통전문기업 퀴포(Quipo)에 따르면 LF와 협업을 토대로 일본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 액세서리브랜드 ‘아떼’의 첫 번째 일본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브랜드 간의 경계를 허문 ‘토털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다. 국내외에서 ‘완판백’으로 명성을 떨친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루반(RUBAN)’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프렌치 시크 감성을 담은 리본 디테일의 루반 백팩과 숄더백은 최근 일본 내에서도 불고 있는 ‘코켓(Coquette)’ 트렌드 및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현지 MZ세대의 취항을 정확히 관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반 라인의 ‘내추럴한 로맨티시즘’이 어우러져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이 열리는 한큐 우메다 본점은 일본 최대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백화점이자,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가 집결하
[더구루=이연춘 기자] K-뷰티의 전 세계적인 열풍 속에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매 브랜드 루나(LUNA)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은 3일 에이지투웨니스의 주력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포함한 주요 라인업을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일본 소비자의 피부 톤과 구매 패턴을 철저히 분석한 ‘현지화 전략’이 핵심이다. 특히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아토코스메(@cosme)’ 입점과 대형 홈쇼핑 채널인 ‘QVC 재팬’을 통한 유통망 확대로 현지 접점을 넓히고 있다. 루나가 일본 컨실러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구축한 ‘품질 신뢰도’가 에이지투웨니스의 초기 안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에이지투웨니스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이른바 ‘세계에서 인정받는 재단(Foundation)’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고농축 에센스가 71% 이상 함유되어
[더구루=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최대 여행 기업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라는 승부수를 다시 한번 던졌다. 단순 협력을 넘어 3년 연속 파트너십을 갱신하며 일본 시장 내 압도적인 지배력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3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따르면 일본 대형 여행사 HIS(에이치아이에스)와 일본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주)비에스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전략적 동맹을 3년째 이어가는 것으로, 국내 호텔·레저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밀착 협력 사례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일본 시장은 절대적이다.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외국인 단체 여행객 매출의 약 80%가 일본인 고객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3년 연속 MOU는 단순히 고객을 유치를 넘어, 일본 현지 내 '파라다이스시티'의 브랜드 위상을 'K-복합리조트의 랜드마크'로 완전히 각인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58개국에 293개 거점을 보유한 HIS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부가 가치 고객인 VIP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체를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김재환 파라디이스시티 리조트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베이징 심장부 '화마오 쇼핑센터(China Central Place)'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KOLON ATLAS)'를 공식 오픈하며 중국 하이엔드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판매 중심 매장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 전략을 통해 고급화되는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에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코오롱 아틀라스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2006년 베이징 옌사 우정상점에 첫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에 발을 들인 지 20년 만에 선보이는 전략적 거점이다.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집결한 초일선 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이곳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한 것은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내에서 단순 기능성 브랜드를 넘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상징한다. 매장은 하이킹, 캠핑, 기능성 이동(E.D.O) 등 아웃도어 활동을 테마로 구성됐다. 자연의 고도 변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일본 자외선 차단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능성과 메이크업 효과를 결합한 UV 베이스 제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현지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에스쁘아는 오는 3일부터 '워터 스플래쉬 CICA 톤업 선크림'을 일본 3대 버라이어티숍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 등에 동시 입점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버라이어티숍에서만 약 300개 매장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발판으로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이와 함께 일본 전역 주요 드럭스토어로도 유통망을 확대해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UV 베이스로,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젤 텍스처를 적용해 피부 톤 보정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병풀 유래 CICA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해 민감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노파운데이션 메이크업과 저자극 베이스 제품에 대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가 K-웰니스 확산을 발판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을 기반으로 이너뷰티와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경쟁력 확보까지 지원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일 코스맥스엔비티 USA에 따르면 최근 K-웰니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중심 K-뷰티를 넘어 영양,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스타일 관리 등 내면 건강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예방 중심 건강 관리 수요 확대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웰니스는 한방과 발효식품 등 한국 전통 건강문화에 현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과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까지 확대되고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간 산업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는 추세다. 미국은 이러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베트남 주방용품 시장에서 3년 연속 브랜드 1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소비자 직접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충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베트남을 동남아 핵심 거점으로 삼은 락앤락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락앤락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26'에서 베트남 주방용품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도 10년 연속 수상하며 핵심 제품군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갔다. 해당 수상은 베트남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락앤락은 현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전문지 'Vn이코노미(VnEconomy)'가 선정하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제품·서비스 톱10'에도 1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생활용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락앤락이 약 20년간 축적해온 현지화 전략 결과로 읽힌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도시화, 중산층 확대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생활용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여기에 한국 브랜드 선호도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네덜란드가 청소년의 니코틴 중독을 막기 위해 담배 및 전자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규제안을 내놨다. '담배 없는 세대'를 목표로 유럽 주요국들이 규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네덜란드 정부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을 출시하며 현지 심혈관 치료제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만성질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복합제 중심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최근 수라바야에서 크레젯을 출시하고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해 자카르타 출시 이후 두 번째 주요 도시로의 시장 확대다. 수라바야는 동부 자바 경제 중심지이자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로, 인구 규모와 의료 수요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인도네시아의 당뇨병 유병률은 11.7%로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이에 따른 심혈관 질환과 이상지질혈증 치료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최대 의약품 성장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하며,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도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크레젯은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로수바스타틴과 장내 흡수를 차단하는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단일 성분 치료제 대비 LDL 콜레스테롤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