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닥터지(Dr.G)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선케어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일반의약품(OTC) 등록과 아마존 입점을 발판으로 북미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까지 확대하며 K-더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0일 닥터지에 따르면 아마존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선케어 제품군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반년 만에 기능성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넓혔다. 북미 내 임상 기반 효능과 성분 전문성을 내세운 K-더마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겨냥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에 선보인 주력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닥터지만의 슬로에이징 솔루션이다. 주름 개선과 피부 밀도를 동시에 관리하는 '블랙 스네일 콜라겐 투 미스트 세럼'은 론칭 직후부터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블랙 스네일 PDRN 부스터 크림 마스크'와 '브라이트닝 비타 필링 패드' 등도 가세하며, 고효능 성분과 저자극 포뮬러를 동시에 추구하는 북미 '클린 뷰티' 수요를 정조준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 포맷도 특징이다. 미스트 형태의 고
[더구루=김현수 기자] CJ제일제당 브라질 자회사 CJ셀렉타(CJ Selecta)가 세계 최초 대두 에탄올 상업화에 나선다. 대두 단백 농축물을 생산하며 나온 부산물로 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로 비용 절감과 탄소 감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브라질의 탄소 감축 보상 정책인 헤노바비오(RenovaBio) 인증도 임박하면서 수익 모델이 다각화될 전망이다. 10일 CJ셀렉타에 따르면 대두 에탄올 프로젝트가 브라질 헤노바비오 최종 인증 단계를 밟고 있다. 헤노바비오는 브라질 정부가 바이오연료의 탄소감축 실적을 정량화해 금융 자산인 ‘시비오(CBio)’로 보상하는 탄소감축 인증 정책이다. 연료 유통·수입업체는 해마다 정부가 설정한 시비오 구매 목표를 의무적으로 달성해야 한다. 대두 에탄올은 대두 단백 농축물(SPC)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대두 당밀의 올리고당 성분을 발효시켜 만든다. 세계적으로도 선례가 없던 기술이며 CJ셀렉타는 알코올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년간 테스트를 거쳐 이 기술을 상용화했다. 현재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은 에탄올 히드라타두(수분 함유 에탄올) 기준 1000만 리터다. 이 중 약 300만 리터는 SPC 생산 공정에 내부
[더구루=김현수 기자]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가 머금는 담배 '벨로'를 앞세워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 세계 4개 문화 국가를 테마로 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여행객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K-치킨이 글로벌 입맛을 꽉 사로잡았다. 국내 치킨 기업 bhc가 현지에서 꾸준히 매장을 늘리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bhc가 동남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BBQ가 남미 시장 확장에 나서며 K-치킨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소비 부진 속 해외 판로 확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9일 싱가포르 외식 플랫폼 미들클래스(MiddleClass)에 따르면 bhc가 '올해 꼭 가봐야 할 한국 음식점 20선'에 선정됐다. 미들클래스의 '꼭 가봐야 할 음식점'은 △한국 전통 브랜드 정체성 △현지 음식 맛 재현력 △브랜드 인지도 △화제성 △다양성 등이 평가 요소다. bhc는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한국 매장과 동일한 방식의 조리 방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hc는 싱가포르에서 꾸준한 출점을 이어가며 현지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3년 4월 마리나 스퀘어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테이스트 오차드, 스타 비스타에 잇달아 매장을 열었다. 지난 3월에는 쇼핑·관광 인구가 밀집한 부기스(Bugis)에 5호점을 오픈했다. 현지화 전략도 주효했다. 뿌링클·맛초킹·골드킹 등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몽클레르(Moncler) 그룹이 한국과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글로벌 명품 시장의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도 초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하며 럭셔리 아웃도어 시장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9일 몽클레르 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0억3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기조로 명품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몽클레어와 스톤아일랜드 두 핵심 브랜드가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내며 그룹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실적 일등 공신은 아시아 시장이다. 몽클레어의 아시아 매출은 전년보다 22% 급증하며 지역별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이 1% 감소하며 역성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의 견조한 럭셔리 소비와 중국 내 소비 회복 흐름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 시장 영향력도 한층 확대됐다. 현재 아시아는 몽클레어 전체 매출의 56.5%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 대비 3.7%포
[더구루=김현수 기자] 쿠쿠가 미국법인 인력을 대규모 확충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영업부터 제품개발, 행정직까지 전방위적인 채용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특히 규제 준수 전문가와 영업직 인력을 확충하면서 현지 맞춤형 전략에 나선다. 9일 글래스도어(Glassdoor) 등 다수의 미국 구인구직 플랫폼에 따르면 쿠쿠 미국법인이 총 20여 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법인별로 보면 가전제품 판매를 담당하는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Cuckoo Electronics America)에서 9개 직군, 렌탈 서비스를 담당하는 쿠쿠 렌탈 아메리카(Cuckoo Rental America)에서 14개 직군을 각각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 눈에 띄는 건 규제 준수 전문가(Regulatory Compliance) 채용이다. 이 직군은 미국 환경보호청(EPA)·미국위생협회(NSF) 인증 등 건강가전 시장 진입에 요구되는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전담하는 인력으로, 정수기·공기청정기의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업 부문에서도 공격적인 인력 확충이 이뤄진다.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는 정수기 전담 영업직(Sales Exec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와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트리트 패션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현지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K-패션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벅스의 브랜드 파워가 만나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스타벅스커피 재팬에 따르면 디스이즈네버댓과 협업한 한정 컬렉션 '네버댓커피(neverthatcoffee)'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컬렉션은 '완벽하지 않기에 가능한 자유로움'을 콘셉트로, 커피를 일상 속 스타일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굿즈와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결합, 기존 협업 상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군은 디스이즈네버댓 정체성인 빈티지 무드를 강조했다. 가먼트 워시와 피그먼트 염색 기법을 적용한 와플 후디와 티셔츠는 오랜 시간 길들여진 듯한 편안한 멋을 선사한다. 의류 후면에는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를 배치, 두 브랜드의 결속력을 시각화했다. 특히 한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직선형 텀블러 디자인도 로컬 시장에
[더구루=김현수 기자] 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 메이드사이언티픽(Made Scientific)이 글로벌 전문가들을 이사회에 전면에 배치하며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메이드사이언티픽은 이사회 중심의 전문 경영을 통해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8일(현지시간)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프린스턴에 본사를 둔 메이드사이언티픽은 테드 돌란(Ted Dolan) 전 바이오벡터(BioVectra) COO와 박소영 GC 전략기획실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가 임상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상업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시점에 맞춰 이뤄진 전략적 조치다.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 신임 이사가 합류하면서 메이드사이언티픽의 이사회는 총 6명이 됐다. 이사회 구성을 보면 GC그룹과의 결속이 한층 뚜렷해진다. 기존 이사회에는 이미 GC벤처스 진 변(Jin Pyun)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박소영 전략기획실장까지 합류하면서 GC 측 인사가 두 명으로 늘었다. GC가 메이드사이언티픽을 글로벌 CDMO 전략 거점으로 삼기 위한 지배력 확대라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CJ바이오머티리얼즈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생분해 소재 기반 생활용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세계 최초로 비정질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를 적용한 재사용 가능 키친타월을 선보이며 친환경 부직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기조와 맞물려 바이오 소재 상용화 경쟁이 생활·위생용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CJ바이오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비정질 PHA 기반의 세계 최초 생분해성·재사용 가능 부직포 키친타월을 출시했다. 제품명은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로, 국내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제품에는 CJ바이오머티리얼즈의 독자 기술 'PHACT™ A1000P'가 적용됐다. 이번 협업은 양사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친환경 소재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유한킴벌리가 셀룰로오스와 PLA(폴리젖산), PHA 소재 등을 결합해 고성능 스펀본드 부직포를 구현했고, 생산은 유진한일합섬이 맡았다. 기존 플라스틱 기반 제품과 달리 100% 바이오 기반 소재를 적용, 사용 후 자연 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소재인 PHA
[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최대 K-팝 축제에서 ‘불닭마트’ 부스를 설치하고 팬 소비자층을 정조준한다. 부스에서는 신제품 사전 시식과 함께 SNS 이벤트를 통해 화제성을 모은다. 현지 한국 문화 팬덤과 접점을 극대화해 시장 장악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삼양식품 일본법인 삼양재팬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K-팝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KCON JAPAN)에서 ‘불닭마트’ 부스를 운영한다. 불닭마트는 서울 인기 명소 한강 편의점 콘셉트의 K-푸드 체험형 부스로 구성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양재팬은 부스에서 오는 여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 출시 전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은 불닭 소스 특유의 매운맛에 캐러멜 단맛을 더한 제품으로, 일본인에게 친숙한 전통 과자 ‘금평당’을 토핑으로 올려 독특한 식감을 살렸다. 매운맛을 기존 불닭 시리즈보다 낮춰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케이콘 재팬 특별 세트도 하루 500세트 한정으로 세금 포함 500엔(약 4700원)에 판매한다. 세트는 불닭볶음면 컵·까르보 불닭볶음면·콰트로치즈 불닭볶음면 빅·맵 마늘 조개맛 라면 4종에 허니버터아몬드 소포장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치크 제품의 일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판매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뒤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일본 내 K뷰티 수요가 확산되는 가운데, CJ올리브영도 자체 브랜드(PB)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CJ올리브영재팬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는 최근 리퀴드 치크 제품 '쉐이킹 블러 치크' 5종의 판매 채널을 일본 전국 버라이어티숍과 아마존, 조조타운 등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큐텐과 라쿠텐 등 일부 온라인몰 한정으로 판매해왔으나, 현지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온오프라인 유통망 다변화에 나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톤 보정과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을 동시에 구현한 리퀴드 타입 블러셔다.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워터리 베이스와 컬러 파우더를 섞는 방식으로 맑고 투명한 발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 메이크업과 매트 메이크업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으며, 피부 밀착력과 보습감을 함께 강조했다. 가격은 1430엔이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이에이트(E8)가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 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위한 대규모 정부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트윈 기술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E8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여 데이터센터 효율화 및 탄소 저감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8일 E8에 따르면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총괄 수행을 맡는다. 최근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IDC)의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탄소 배출 저감이 글로벌 ICT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8는 이번 과제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 복잡한 운영 환경을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시각화하고,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의 온도, 기류, 전력 소모량을 가상 세계에 실시간으로 구현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홀딩스와 리튬 합작 사업을 추진 중인 호주의 주요 광산 기업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대규모 부채 감축과 온슬로우 아이언(Onslow Iron) 등 핵심 프로젝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베테랑' 인사를 전면에 배치, 경영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Google)이 차세대 인공지능(A) 노트북 플랫폼인 '구글북(Googlebook)'을 위해 글로벌 칩셋 제조사들과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구글이 특정 프로세서에 국한되지 않는 생태계를 구축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Intel)과 퀄컴(Qualcomm)은 구글북 프로젝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인텔과 퀄컴은 엑스(X, 옛 트위터) 등을 통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구글북은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안드로이드 쇼: I/O 2026'를 통해서 공개됐다. 구글은 구글북에 대해 크롬 운영체제(OS)와 안드로이드OS, 구글 플레이 앱 생태계, 제미나이 AI를 통합한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구글북은 제미나이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노트북"이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완벽하게 연동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구글은 구글북 출시를 위해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등과 협력할 것이라며, 올해 가을 첫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과 퀄컴이 프로젝트 참여를 선언하면서, 구글북은 x86, ARM CPU 제품을 섞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