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내 권위 있는 뷰티 산업 컨퍼런스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독자적인 성분과 고도화된 피부 과학 기술력을 앞세워 차세대 ‘K-테크 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PCHi 2026'과 상하이 'Ringier PCT 2026'에 연이어 참가해 차세대 스킨·헤어케어 기술을 공개했다. 두 행사는 각각 화장품 원료 전시회와 퍼스널케어 기술 콘퍼런스로,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최신 연구 성과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산업 플랫폼으로 꼽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화이트닝의 개념을 뒤집는 ‘방어형 화이트닝’ 신패러다임을 제시해 현지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색소 침착이 일어난 뒤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의 방어력을 높여 색소 침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그 핵심에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인삼 엑토인(Ginseng Ectoin™)’이 있다. 인삼 추출 다당체와 보습·진정 성분인 엑토인을 정교하게 배합한 이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할 뿐만 아
[더구루=이연춘 기자] 제네셀이 일본 재생 의약품 전문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고기능성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8일 일본의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Healios)에 따르면 제네셀과 약 14억원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제네셀은 K-뷰티 기반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네셀이 공급받는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은 헬리오스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급성 뇌경색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사용하는 핵심 원료다. 제네셀은 검증된 재생의료 기술력이 응집된 이 배양액을 활용해 기존 화장품과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원료 공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헬리오스는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네셀은 헬리오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줄기세포 기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세실업이 인도네시아 생산 기지를 '풀가동'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갭(GAP),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면서 인도네시아 법인이 북미 수출의 '전초 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다. 8일 글로벌 무역 통계 데이터(ImportInfo)에 따르면 한세실업의 인도네시아 주력 생산 법인인 PT 한세 인도네시아 우타마(PT Hansae Indonesia Utama)의 생산 라인이 100% 풀가동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기준 최근 1년 동안에만 총 557건의 대규모 선적을 기록했다. 비수기가 없는 '고공행진'이다. 특히 최근 30일 이내에만 35건의 수출을 진행하며 물류 적체 우려를 씻어내고 공격적인 물량 출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세실업의 이 같은 활기는 글로벌 '빅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서 기인한다. 파트너사인 갭은 물론, 최근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H&M 등 글로벌 패션 공룡들이 한세실업 인도네시아 법인에 물량을 대거 몰아주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여성용 니트 의류와
[더구루=이연춘 기자] 농심이 유럽에 이어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0억 달러 규모의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컬처 열풍으로 한국 라면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모스크바를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잇는 ‘유라시아 라면 로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8일 농심에 따르면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3월 네덜란드 법인을 세우며 유럽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한 지 약 1년 3개월 만의 신규 행보다. 농심이 러시아에 주목하는 이유는 가파른 성장세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30년 약 10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5000억원) 규모까지 커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러시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5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K-푸드’의 위상을 입증했다. 농심의 전략은 명확하다. 기존 러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1000원대의 중저가 제품 대신, 200루블(약 3000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신라면을 필두로 너구리, 김치라면 등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현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교자'가 일본에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 만두 특유의 풍성한 식감과 일본 교자의 조리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현지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8일 CJ푸드 재팬에 따르면 비비고 만두교자는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기존 비비고 만두 시리즈 대비 매출이 528% 급증하며 역대 최고 성장세를 기록했다.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수 역시 이전보다 338% 늘어나는 등 현지 주요 슈퍼마켓 등으로 유통망 확보도 눈길을 끈다. 이번 흥행의 핵심은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가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일본 지바현에 대규모 만두 공장을 준공하며 현지 생산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춰 급증하는 수요에 즉각 대응하고 물류 비용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러한 안정적인 공급망은 보수적인 일본 유통업체들이 비비고 신제품을 주요 매대에 대거 배치하도록 이끄는 신뢰의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하이브리드형 제품 설계도 한 몫했다. 쫄깃한 피와 꽉 찬
[더구루=김현수 기자] 바이오댄스(Biodance, 운영사 뷰티셀렉션)가 일본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죈다. 도쿄에 이어 일본 중부권 최대 거점인 나고야에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7일 바이오댄스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나고야의 대표적 뷰티 편집숍인 ‘@cosme NAGOYA(아토코스메 나고야)’에서 ‘콜라겐 플레이그라운드(Collagen Playground)’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바이오댄스의 상징적 제품인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가 글로벌 누적 출하량 2억 장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명하게 변하는 마스크팩’으로 일본 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동력인 ‘콜라겐 라인’의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주력 제품군도 총출동한다. 베스트셀러인 리얼 딥 마스크 4종을 비롯해 모공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포어 콜라겐 펩타이드 세럼·크림’, 그리고 겔 마스크의 노하우를 담아낸 ‘겔 토너 패드’ 3종 등 스킨케어 전 라인업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바이오댄스의 이번 나고야 진출을 일본 시장 내 K-뷰티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KFC 싱가포르와 손잡고 다시 한번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불닭 더블다운'의 기록적인 흥행에 이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불닭 까르보나라' 라인업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내 K-푸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7일 KFC 싱가포르에 따르면 삼양식품과 손잡고 '삼양 불닭 까르보나라 더블다운'을 론칭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오는 5월 19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재슬린 람 KFC 싱가포르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이번 협업은 K-컬처의 정수를 현지 고객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건 이제 KFC가 추구하는 브랜드 경험 필수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출시 당시 높은 화제성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삼양 불닭 더블다운' 후속 모델이다. 당시 제품은 불닭의 매운맛과 KFC 대표 메뉴 '더블다운'을 결합,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대표 협업 사례로 자리 잡았다. 양사는 이번에 축적된 소비 데이터와 시장 반응을 반영해 '까르보나라' 콘셉트로 제품을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일본 제약회사 시오노기(Shionogi)가 일본에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Xocova·성분명 엔시트렐비르)의 추가 적응증을 확보했다. 적응증 신청 1년여 만이다. 기존 치료제에서 코로나19 예방 의약품으로 조코바 사용 범위를 넓히고 '코로나19 의약품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조코바는 일동제약이 시오노기와 공동개발한 치료제다. 7일 시오노기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았다.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용으로 승인받은 경구 항바이러스제는 전 세계에서 조코바가 유일하다. '노출 후 예방'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가능성이 발생한 시점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발병 자체를 막는 행위로 치료와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조코바는 지난 2022년 11월 일본에서 긴급승인을 받은 데 이어 2024년 3월 통상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예방 적응증까지 추가하며 단순 치료제를 넘어 감염병 예방 전반을 아우르는 의약품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추가 승인의 임상적 근거는 글로벌 3상 노출 후 발병예방시험인 '스콜피오-펩(SCORPIO-PEP)'다. 시험 개시 10일 이내
[더구루=진유진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미국 전직의원협회(Former Members of Congress·이하 FMC) 대표단을 만나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컬처를 필두로 한 현지 투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손 회장이 직접 '민간 외교관'으로 나서 대미 네트워킹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J 아메리카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FMC 대표단을 접견했다. FMC는 전직 미국 연방 상·하의원들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로, 미 의회 전현직 인사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회동에서 손 회장은 "CJ그룹은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며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비비고'를 앞세운 K-푸드와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K-콘텐츠는 양국 문화를 잇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CJ는 미 정부의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그룹 성장 기반이 됐다고 강조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계기로
[더구루=김현수 기자] 세라젬(Ceragem)이 미국 현지 공략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웨스트할리우드 매장의 문을 닫았다. K-뷰티와 K-메디컬 기기의 북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K-헬스케어 기업인 세라젬의 현지 직영점 폐점에 글로벌 사업 전략에 경고등이 켜진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7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LoopNet)' 등 현지 부동산 공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레인보우 디스트릭트' 내 파빌리온 마켓플레이스(8951 Santa Monica Blvd)에 입점해 있던 '세라젬 라운지'가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장은 세라젬의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기기 'V6'와 'V4', 안마의자 'M2' 등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가전 매장을 넘어 한국 전통차와 K-뷰티 제품을 함께 소개하며 한국식 웰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복합 문화 공간 역할을 해왔다. 세라젬이 미국 내 상징적 매장을 철수한 배경으로는 ‘경영 내실화’가 거론된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정용 헬스케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인 7501억 원을 달성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방위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10일 '신라면의 날' 16주년을 맞아 현지 유명 테마파크와 주요 거점 도시를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올해 기념일을 맞아 일본 대표 테마파크 '후지큐 하이랜드'와 협업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40명을 추첨, 후지큐 하이랜드 이용권과 신라면 제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핵심은 온라인 참여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라면 파크'를 운영하며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경품 제공을 넘어 현장 방문을 유도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지역 거점별 맞춤형 마케팅도 병행한다. 삿포로 파르코에서는 한국 트렌드 행사 '윙크 서울(WINK SEOUL)'과 연계한 구매 증정·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본 내 K-컬처의 메카인 신오쿠보 '한국광장'에서는 출시 40주년 기념 팝업과 할인·굿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중국 진출 21년 만에 짐을 싼다. 마몽드 철수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이니스프리(innisfree)'와 '에뛰드(ETUDE)' 등 중저가 라인의 오프라인 매장을 대폭 정리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설화수(Sulwhasoo)', '라네즈(LANEIGE)'와 같은 럭셔리·고기능성 브랜드에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마몽드 중국 공식 계정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운영 전략 조정에 따라 중국 대륙 공식 SNS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티몰·징둥닷컴·도우인·핀둬둬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는 6월 30일부로 문을 닫는다. 지난 1991년 출범한 마몽드는 2005년 중국 진출 이후 가성비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성기에는 수천 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CS 채널과 백화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입문용 화장품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2018년을 기점으로 실적 하락세가 본격화되며 매장 철수와 구조조정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전세계 30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음성 모델 'Fun-ASR 1.5'를 공개했다. Fun-ASR 1.5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음성 인식 후 텍스트로 출력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알리바바는 차세대 음성인식 모델이 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성 혁신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