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세계 최대 초코잼 브랜드 누텔라와 손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리바게뜨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베이커리 기술에 누텔라를 활용한 신메뉴를 대거 출시하고 현지 디저트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 10일 파리바게뜨 미국 법인 파리바게뜨 USA(Paris Baguette USA)에 따르면 누텔라 초코잼을 활용한 신메뉴 4종을 공식 출시했다. 신메뉴는 △초코 헤이즐넛 크러핀(크루아상+머핀) △라즈베리 & 누텔라 슈프림 크루아상 △딸기 & 누텔라 벨기에 와플 △라즈베리 잼 타르트 등이다. 신메뉴들은 각각 버터의 풍미를 살린 메뉴와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메뉴로 구분했으며 기본이 되는 빵의 종류도 각기 다르게 구성했다. 파리바게뜨와 누텔라의 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024년 3월에 누텔라를 활용한 크루아상 도넛, 초콜릿 헤이즐넛 케이크, 누텔라 라떼 등 봄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세계 최고 초코잼의 만남은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고 올해까지 3년 연속 봄시즌 콜라보 메뉴 출시로 이어졌다. 눈길을 끄는 건 지난 시즌 스테디 셀러의 귀환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신메뉴와 더불어 △초코 헤이즐넛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위상을 굳히기 위해 글로벌 팬들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육성한다.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진로를 글로벌 소주 1위 브랜드로서 세계인의 일상에 안착시키겠다는 '진로의 대중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부터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서포터즈 프로그램 '진로 글로벌 에이전트(JINRO GLOBAL AGENT)'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1차 모집 대상은 K-주류 소비가 활발한 일본·필리핀·베트남 거주자로, 소셜 미디어(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법적 음주 연령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콘텐츠의 독창성과 활동의 꾸준함, 브랜드 이미지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정예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에이전트들은 향후 3개월간 브랜드 스토리텔러로서 현지 커뮤니티와 진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은 전 세계 공통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글로벌 미션'과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과 트렌드를 반
[더구루=진유진 기자] CJ그룹의 '식음료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건일 CJ푸드빌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매출 1조원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성적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음기가 가신다. 공격적인 해외 영토 확장 과정에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투자 자금 조달로 인한 부채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푸드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1조원 고지를 밟았다. 미국 뚜레쥬르의 가파른 성장과 국내 프리미엄 매장 전환 전략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문제는 내실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1억원으로 전년(556억원)보다 9.9% 쪼그라들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익이 줄어드는 '역성장'의 늪에 빠진 모양새다. 당기순이익 역시 약 20%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에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다. 이 대표가 겸직 중인 CJ프레시웨이가 사상 첫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수익성 악화의 표면적인 이유는 '미래 투자'다.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 공장 설립과 현지 인력 채용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세실업이 베트남 생산 거점의 인력을 대거 확충하며 글로벌 의류 수주 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수요 회복에 발맞춰 핵심 생산 기지인 베트남 법인의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0일 한세실업 현지 법인인 ‘한세 베트남’에 따르면 호찌민 구찌(Cu Chi) 지역 생산 라인을 중심으로 약 200명 규모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번 채용은 숙련된 재봉사뿐만 아니라 경험이 없는 일반 노무직까지 포함하고 있어, 생산 라인의 전방위적인 확대를 시사한다. 한세실업은 이번 채용에서 ‘무상 직업 교육’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술이 없는 신입 사원이라도 입사 후 체계적인 재봉 교육을 거쳐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이는 베트남 내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파격적인 복지 혜택도 눈길을 끈다. ▲주거 보조금 ▲유류비 지원 ▲사회·의료보험 완비 ▲연례 팀빌딩 여행 등 베트남 진출 외자 기업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했다. 한세실업이 이처럼 공격적인 채용에 나선 배경에는 글로벌 시장의 오더(주문)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메가 브랜드로 '너구리'를 전면에 내세운다.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열리는 코리아 엑스포에 체험형 팝업존을 마련하고, MZ세대 공략과 유통 채널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현지 K-푸드 관심이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 체험으로 확장됨에 따라, 캐릭터 스토리텔링과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현지 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0일 농심 재팬에 따르면 오는 16~18일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엑스포 도쿄 2026(Korea Expo Tokyo 2026)'에 참가해 팝업스토어 '너구리 라면 가게'를 운영한다. 코리아 엑스포는 K-브랜드의 현지 시장 검증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으로 꼽힌다. 농심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일본 젊은 층과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유통망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핵심 자산인 '쫄깃한 면발'과 친근한 캐릭터 '너구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데 집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 틱톡(TikT
[더구루=이연춘 기자] 글로벌 합성피혁 전문기업 디케이앤디(DK&D)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본궤도에 올랐다. 전통 제조업을 넘어 AI와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해온 디케이앤디의 안목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최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딥러닝 기술 기반의 객체 인식 솔루션인 ‘SVNet’을 보유한 스트라드비젼은 현대차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투자했을 만큼 자율주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디케이앤디는 지난 2021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에 10억 원을 출자하며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합성피혁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던 디케이앤디는 자율주행과 AI의 확장성에 주목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디케이앤디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FI)를 넘어선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디케이앤디는 스트라드비젼 투자를 계기로 확보한 AI
[더구루=김현수 기자]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 파트너사인 미국 이온 바이오파마(AEON Biopharma, 이하 이온바이오)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으로부터 자본 미달에 따른 상장 유지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 재무 구조를 개선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돼, 대웅제약의 글로벌 치료 시장 공략 전선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NYSE 아메리칸에 따르면 이온바이오에 상장 유지 기준 미달을 통보했다. 최근 4개 회계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손실을 기록한 상장사에 최소 400만달러의 자기자본을 요구하는 상장 규정 ‘제1003조(a)(ii)항’ 위반했다는 것. 지난해 연말 기준 이온바이오의 자기자본은 5500만달러(약 794억 원)로 심각한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앞서 지난해 2월 자기자본 200만달러 미달로 1차 경고를 받았던 이온바이오는 당시 거래소에 제출한 개선 계획에 따라 유예 기간을 얻은 상태였다. 하지만 1년 만에 자본 잠식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상장 폐지 가능성이 한층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이온바이오는 종목명 뒤에 규정 미달을 뜻하는 ‘.BC’ 표시가 붙은 채 위태로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의 '뷰티 성지'로 불리는 대형 잡화점 '로프트(LOFT)'를 거점으로 K-뷰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기존 인기 브랜드를 넘어 현지 미출시 라인업을 파격적으로 배치, 일본 시장 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시부야·긴자·센다이 등 일본 주요 상권 내 로프트 11개 매장에서 '서울 인 더 로프트 바이 아모레퍼시픽(SEOUL IN THE LOFT by AMOREPACIFIC)'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체험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매장 구성도 눈길을 끈다. 서울의 랜드마크와 거리 풍경을 모티브로 삼아 클리닉, 카페, 학교, 슈퍼마켓 등 일상적인 공간을 브랜드 부스에 녹여냈다. 일본 소비자들이 마치 서울을 여행하는 듯한 공간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라인업 확장이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등 기존 주력 브랜드에 더해 헤라, 에스트라, 프
[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때아닌 '노사 갈등'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노조가 높은 실적에 따른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며 강경 투쟁 기조를 보이자, 업계 안팎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칫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의 삼성' 브랜드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 9일 158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15일 196만5000원 대비 3개월 새 20% 가까이 추락했다. 결제 대금 대부분이 달러로 이뤄지는 수출 기업 특성상 최근의 환율 상승이 호재로 작용해야 할 상황에서도 주가는 곤두박칠치고 있는 모양새다. 시장 일각에선 최근 대두된 노조 파업 가능성 리스크가 기업 펀더멘털을 압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바이오 산업의 특수성을 간과한 노조의 행보가 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반 제조업과 달리 바이오 CDMO는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와의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다. 증권사 A 연구원은 "CDMO 사업의 특성상 노사 갈등으로 인한 가동률 저하 우려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치
[더구루=진유진 기자] GS25가 베트남 세무당국의 고강도 정밀 세무조사 칼날 위에 섰다. 매출 규모가 5년간 6배나 폭증하는 가파른 외형 성장에도, 장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조사 발단이 됐다. 이번 조사는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을 포함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주요 기업 300여 곳을 대상으로 전격 실시된다. 베트남 정부가 '매출 우량·수익 불량' 대기업을 세수 누수의 주범으로 규정하고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GS25의 현지 시장 안착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10일 베트남 호찌민시 세무국에 따르면 '공문 제1927/CT-KTr'을 발령하고, 대규모 매출 대비 장기 적자를 기록 중인 기업 302곳을 '2026년 집중 점검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 명단에 GS리테일 베트남 합작법인 산하 GS25 베트남 법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납세 신고 적정성을 철저히 파헤쳐 인위적인 법인세 회피 여부를 가려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지 당국이 현미경 검증을 예고한 대목은 '수익성 악화의 실체'다. GS25 베트남은 지난 2018년 현지 손킴그룹(Son Kim Group)과 합작법
[더구루=김현수 기자] 오뚜기의 한국 소스가 대만 맥도날드와 만났다. 대만 맥도날드는 오뚜기 소스를 직수입한 마늘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현지 내 높아진 K-푸드와 한국식 치킨 인기에 따른 결과다. 식품이나 식자재를 넘어 K-소스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대만 맥도날드에 따르면 현지 어린이날(지난 4일)을 맞아 오뚜기 갈릭 스윗 소스를 활용한 치킨 메뉴 2종 '한국풍 갈릭 스윗 소스 치킨'과 '한국풍 갈릭 스윗 소스 치킨버거'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맥도날드의 치킨에 오뚜기만의 비법이 담긴 한식 소스를 한국에서 직송 사용해 진한 한국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와 대만 맥도날드는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처음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 이후 2022년 4월에는 고추장·간장·고춧가루를 활용한 한국식 양념치킨을, 그해 8월에는 허니갈릭 소스 기반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 2023년 3월에도 오뚜기 소스를 활용한 양념치킨을 선보여 현지에서 호응을 얻었다. 오뚜기와의 협업은 매번 조기 소진을 이끌었고 이번 마늘 소스 신메뉴 출시로까지 이어졌다. 현지 내 높아진 한국 음식 인기도 주력했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북미 시장의 '런치 타임'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한국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샌드위치와 샐러드에 한국식 바비큐 풍미를 이식하면서 K-푸드의 위상을 베이커리 영역으로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9일 파리바게뜨 미주법인에 따르면 미국 전역 매장에서 한국식 바비큐를 테마로 한 신규 식사 메뉴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베이커리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랩, 그릴드 치즈, 샐러드 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선호하는 현지 직장인과 학생층의 수요를 정조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메뉴는 한국식 양념 소고기를 활용한 피제타, 통밀 랩, 사워도우 그릴드 치즈,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초까지 한정 판매된다. 달고 짭짤한 K-바비큐 특유의 풍미를 현지식에 접목, 익숙함 속 차별화를 노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한국 식재료인 매실과 고추의 알싸한 풍미를 더한 '코리안 플럼 고추 프레시 민트 레모네이드' 등 이색 음료를 오는 8월 말까지 함께 운영하며 여름철 음료 시장 화제성까지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은 북미 시장에서 확산되는 K-푸드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전세계 30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음성 모델 'Fun-ASR 1.5'를 공개했다. Fun-ASR 1.5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음성 인식 후 텍스트로 출력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알리바바는 차세대 음성인식 모델이 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성 혁신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