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 오픈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
◇SK텔레콤, MWC 2026서 AI 경쟁력 알렸다 SK텔레콤(SKT)가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MWC 2026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약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인공지능(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Zone)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였다. SKT 전시관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나흘간 총 7만5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공중에 매단 대형 투명 LED '무한의 관문(Infinite Portal)' 5개(도합 면적 84㎡)로 구현한 웅장한 연출은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C(Remote Control) 지게차 운전 게임을 통해 풀스택 AI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존에는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해외 주요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S가 글로벌 IT 시장의 핵심 거점인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기업용 모바일 관리 솔루션의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6일 서비스나우(ServiceNow)에 따르면, 삼성SDS는 ‘2026 ServiceNow 파트너 어워즈’에서 APAC 지역 ‘올해의 스토어 라이징 스타 파트너(ServiceNow Store Rising Star Partner of the Year – APAC)’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SDS는 높은 성장률과 유료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인정받아 이 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은 삼성SDS의 독자적인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제로 터치 모빌리티(Zero Touch Mobility)’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복잡해지는 기업의 모바일 기기 생태주기 전반을 서비스나우 플랫폼 내에서 자동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통신사 포털, 물류, 보안 플랫폼 등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연결해 운영 리스크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엑스박스(Xbox)의 코드명을 공개했다. MS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GDC 2026'에서 차세대 콘솔의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MS는 5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를 통해 7초짜리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별도의 내용없이 'PROJECT HELIX(프로젝트 헬릭스)'라는 글자와 로고 하나만 등장한다. MS는 영상을 게재하며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라는 짧말한 글을 남겼다. MS의 발표로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MS는 이미 2024년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차세대 엑스박스 개발 소식을 전해왔다. 당시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인공지능(AI) 혁신, 클라우드 혁신, 콘솔 혁신, PC 혁신을 통해 모든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을 만들겠다"고 발언했었다. 이후 차세대 엑스박스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특히 새로운 엑스박스가 'TV와 연결된 게임용 PC'로 포지셔닝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여기에 엑스박스용 맞춤형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는 AMD가 "MS와 개발하는 칩은 엑스박스,
[더구루=김예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공들여온 '글로벌 인공지능(AI)' 초협력이 500억원 규모의 자본금 투입과 함께 본 궤도에 올랐다. SK텔레콤(이하 SKT)이 주도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가 영국 런던 현지에 합작법인 '신텔리전스 AI(Syntelligence AI LTD)'의 진용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사업 가동을 선언했다. 전 세계 13억 명에 달하는 방대한 가입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주권 탈환을 위한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 5개국 '황금 분할' 출자 완료… 특정 기업 독주 없는 '공동 전선' 구축 6일 영국 기업등록소(Companies House) 법인 설립 문서(법인번호 16589177)에 따르면 △ SKT △도이치텔레콤 △e& △싱텔 △소프트뱅크 5개사는 총 3750만 달러(약 500억원)의 자본금 납입을 마쳤다. 이번 법인 가동은 지난 2024년 MWC에서 최 회장이 직접 각국 기업 CEO들과 손을 맞잡으며 선언했던 'AI 합작법인' 약속이 2년 만에 자본과 조직을 갖춘 실체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합작법인은 런던 베이커가(55 Baker Street)에 본사를 두고 정식 경영 체제에 돌입했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비(非)리튬 장기 에너지 저장 기술의 상업적 타당성을 입증한다. 애리조나주 최대 전력공급업체인 솔트 리버 프로젝트(Salt River Project, SRP)와 전력망용 장기 에너지 저장(non-lithium ion long duration energy storage, LDES) 제조업체와 협력해 비리튬 장기 에너지 저장 기반 기술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구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저장 기술을 실증,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특허 작성 플랫폼 딥IP(DeepIP)에 투자했다. 딥IP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유럽 시장 확장, 고급 에이전트 AI 기술 개발 등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딥IP는 코렐리아캐피탈, 세레나캐피탈이 공동 주도한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2500만 달러(약 37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에는 지난해 3월 완료된 시리즈A 라운드 투자자였던 헤드라인과 발더턴캐피탈이 참여해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딥IP는 2번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4000만 달러(약 590억원)를 확보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의 투자를 유치한 딥IP는 2023년 설립됐으며, AI를 이용한 특허 서류 작성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딥IP는 자사의 솔루션이 단순히 특허문을 작성해주는 챗봇이 아니라 특허 출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딥IP 솔루션 이용 방법은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챗봇과 유사하다. 이용자가 발명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특허문서 초안은 물론 심사 과정 대응법, 선행 기술 조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위성·단말 직접 연결(Direct-to-Device, D2D) 시장 규모가 2030년 120억 달러(약 17조766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4G, 5G 통신망과 결합된 '셀룰러 기반 솔루션(cellular standard based solutions)'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스마트폰 D2D 시장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4억1100만명, 매출 규모는 119억9000만 달러(약 17조75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옴디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용자 수 연평균 성장률이 80.1%, 매출이 49.4%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옴디아는 스마트폰 D2D 시장이 셀룰러 기반 솔루션을 위주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셀룰러 기반 솔루션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상 무선 통신 기술인 4G, 5G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위성에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스페이스X의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가 선보인 위성 무선통신 서비스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D2C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작전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행사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 특히 중동 지역 기업과 두바이, 도하 등을 거쳐 이동하기로 한 일부 아시아 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카탈루냐 유력 일간지 아라(ara)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의 일부 직원이 이란 전쟁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MWC 2026에 참가하지 못했다. 아라에 따르면 화웨이는 일부 경영진이 참여하지 못했으며, 샤오미의 경우 인도법인에서 참가하려던 직원들 중 일부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미 인도법인 관계자는 "중동 지역을 경유해 참가하려던 직원 중 20~30%가 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에 위치한 기업들의 참가율도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비행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현재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상공에서는 거의 비행이 이뤄지지 않고있다. 또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기존에 안고 있던 대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기로 했다. 이번 부채 상환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엑스와 xAI를 대신해 채권단에 175억 달러(약 25조6550억원) 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모건스탠리는 15년 넘게 일론 머스크와 함께해온 핵심 금융 파트너로, 자금 조달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상환 의사를 밝힌 175억 달러 중 125억 달러(약 18조3300억원)는 2022년 일론 머스크가 엑스를 인수하면서 발생했으며, 50억 달러(약 7조3330억원)는 xAI가 AI 인프라 분야 투자를 단행하면서 안게된 부채다. 특히 xAI의 경우 빌린지 1년도 되지 않은 대출이 포함되면서, 일부 채무의 경우 위약금과 더불어 합의된 이자 수익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 xAI가 위약금, 할증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채 조기 상환을 결정한 배경에는 스페이스X 상장이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4680 규격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 시험 생산에 돌입하면서 4680 규격 확보 경쟁에 합류한다. CATL가 4680 배터리 샘플을 테슬라와 BMW 등에 제공하면서 테슬라 자체 생산과 파나소닉·LG에너지솔루션이 주도해왔던 기존 4680 배터리 공급망 재편 조짐이 엿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독일 레이저 통신장비 제조업체 '미나릭(Mynaric)' 인수를 완료했다. 우주 산업 수직계열화 구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