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총 투자 약정 규모만 2조 달러(약 2880조원) 이상이다. 다만 이 같은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3일 글로벌 빅테크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향후 수년간 AI 인프라에만 총 2조4000억 달러(약 3456조원)의 투자 지출을 약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이터센터 확충 경쟁에 뛰어든 결과다. 특히 지난 1년간 리스, 건물, 에너지, 장비 등에 대한 약정 규모가 급증했다. 이 중에는 단기 지출도 있지만 수십 년에 걸쳐 이행되는 장기 약정도 포함돼 있다. 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아직 개시되지 않은 구매 약정과 계약상 의무 및 임대차 금액이 9020억 달러(약 1300조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1년 전보다 9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여기에는 기술 장비와 에너지 및 임대 계약이 포함돼 있다. 메타 역시 미래 지출액으로 약 7000억 달러(약 1000조원)를 공시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약 절반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데이터센터 임대차 계약으로, 최대 30년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메타
[더구루=김예지 기자] LG CNS가 베트남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환(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지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주요 기업 9곳의 리더 3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사업 모델 발굴과 프로토타입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형 AX 역량 강화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 베트남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노베이트 X AI(Innovate x AI)’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주요 기업 9곳의 리더 30명이 참석해 각 기업이 직면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기반으로 AI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송영석 LG CNS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워크숍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s)’ 방식을 기반으로 AI 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난 20여 년간 킨들(Kindle), 알렉사(Alexa), AWS 등 주요 서비스를 개발할 때 활용한 방식으로, 개발 이전 단계에서 고객 가치와 사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
◇넷마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대체불가토큰(NFT)를 선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미션을 플레이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캐나다·유럽·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올랐다. 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LG유플러스, U+tv 아이들나라 고객 사연으로 AI 동화 만든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 기반 키즈 서비스로, 동영상·도서·놀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U+tv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한 뒤,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연 주제는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 가족과의 추억,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첫 심부름이나 특별한 성장 경험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 3편을 선정해 1~6분 분량의 AI 동화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는 9월 U+tv 아이들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의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로 구현되는 만큼, 아이들은
◇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 ··· 아이온2, 아이온 클래식 2종 출품 엔씨가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永恒之塔2, 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하고 중국 이용자들을 만났다. 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와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외에도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돔 형태 스크린' △코스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인다. 아이온 클래식
모니터 속 텍스트와 스마트폰 액정을 벗어난 인공지능(AI)이 마침내 '육체'를 얻어 산업과 일상의 '현장(On-Site)'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껍데기에 불과했던 기계가 고도화된 지능을 얻어 인간과 공존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루는 로봇의 종류부터 핵심 부품, 기술적 난제, 신제품, 시장 트렌드까지 실체화된(Embodied)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편집자주 [더구루=홍성일 기자] 산업현장에서는 과거부터 로봇팔, 바퀴 달린 카트형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 기기가 사용돼왔다. 하지만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두 로봇에 대한 관심은 기존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냐는 '비즈니스적 질문'에 기인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차세대 휴머노이드 구동 AI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2'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로보틱스2는 기존 1.5모델이 상체 제어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로봇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최대 완성차 기업 '비야디(BYD)'는 지난달 25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이 AI 패권을 지키기 위해 쌓아온 '3개의 방어벽'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AI를 아직도 미국보다 몇 년은 뒤처진 따라쟁이 정도로 생각하셨다면, 최근 벌어진 이 3가지 사건을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중국 AI 스타트업이 오픈AI 턱밑까지 추격한 모델을 내놓았고, 중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CXMT)는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투자 실탄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그토록 막았던 반도체 핵심 장비까지 중국이 스스로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中, 글로벌 AI 시장 '키미 K3 출시·CXMT 상장·DUV 양산' 3연속 강타
[더구루=정등용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메타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시장은 메타의 이 같은 대규모 AI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메타는 30일(현지시간) 미 규제 당국에 제출한 신고서를 통해 “제3자 클라우드 계약,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와 관련된 취소 불가능한 계약상의 약정 금액이 3493억 달러(약 501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타는 “아직 대무대조표에 반영되지 않은 임대 약정 금액이 3470억 달러(약 500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데이터센터와 위탁 관리, 특정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포함돼 있다. 앞서 메타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사업 실적을 내놓았다. 2분기 매출이 608억 달러(약 87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7억8000만 달러(약 27조원)로 8% 감소했다. 순이익은 158억5000만 달러(약 23조원)로 14% 줄었다. 이는 지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2분기 자본지출 규모는 310억8000만 달러(약 45조원)였는데, 대부분 AI 인프라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더구루=홍성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정부 소유 공공부지 내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 CNS가 베트남 현지 주요 대기업 및 교육기관과 손잡고 에듀테크 및 디지털 직업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자사의 핵심 IT 역량을 발판 삼아 베트남 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동남아 인공지능 전환(AX)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9일 베트남 국가 대외 정보 포털 Vietnam.vn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베트남 대기업 젤렉심코(Geleximco) 그룹 계열사 비에트로닉스 기술대학 △현지 에듀테크 기업 렛유인 하이테크 베트남(Letuin High-Tech Vietnam)과 함께 '디지털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산업 맞춤형 고등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선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역량 표준 설정, 실습 플랫폼 구축까지 교육 전 과정에 깊이 참여한다. LG CNS는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및 AX 교육과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렛유인 하이테크 베트남의 가상·확장현실(VR·XR)및 실습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AI △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최종 인수를 눈앞에 뒀다. 아이온큐는 29일 스카이워터 인수 최종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이온큐는 앞서 올해 1월 스카이워터를 주당 35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카이워터는 국방과 항공 분야에 특화된 칩 제조사로, 2024년에 매출 3억4200만 달러(약 5000억원)를 기록했다. 아이온큐는 스카이워터를 품에 안으면서 양자컴퓨터의 설계와 제작, 공급망 통제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이온큐는 김정상 듀크대 교수와 크리스 먼로 교수가 2015년 설립한 양자컴퓨터 기업이다. 전하를 띤 원자인 이온을 전자기장을 통해 잡아두는 이른바 '이온트랩 방식'을 활용해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꿈의 컴퓨터'다. AI와 사물인터넷(IoT) 수요 등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증가하면서 주목을 받는다.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으로 신약, 신소재, 신화학 물질 개발이 쉬워져 경제 전반의 효율성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온큐의 올 1분
[더구루=홍성환 기자] 키미 K3 출시,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이 최근 잇따라 전 세계 AI 시장을 강타한 가운데 반도체 핵심 설비 국산화까지 추진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투자은행가 출신인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29일 "중국은 최근 AI 시장에 강력한 3연타를 날렸다"며 "오픈AI·앤트로픽에 맞먹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의 키미 K3 출시, CXMT 상장 첫날 500% 폭등, 그리고 가장 주목할 만한 소식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 착수"라고 밝혔다. 렌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약세장에 진입했고, 반도체 중심 코스피는 6월 말 대비 30% 넘게 하락하는 등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매도세가 강해졌다"며 "신용 시장 역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AI 투자와 순환 금융의 건전성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불과 2주 만에 중국은 미국이 AI를 둘러싸고 구축해 온 세 가지 강력한 방어벽을 무너뜨렸다"며 "첨단 AI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자본 집약적인 반도체 제조업의 자금 수요를 뒷받침할 자본 시장을 갖췄음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텍사스주 후토(Hutto) 시당국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에 수천억 원 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후토시가 블루오리진의 새로운 메가 허브를 유치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후토 시의회와 경제개발공사(EDC)는 최근 '프로젝트 블루 허브(Project Blue Hub)'에 대한 6억5000만 달러(약 9200억원) 재정적 인센티브 안건을 승인했다. 후토 시당국은 비밀유지협약(NDA)을 이유로 프로젝트 블루 허브의 추진 주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승인 사실을 처음 보도한 현지매체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Austin Business Journal)'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프로젝트의 주체가 블루오리진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프로젝트 블루 허브는 총 12만770제곱미터(㎡, 약 3만6534평) 규모 복합 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시설은 부품 제조, 연구개발(R&D), 물류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블루오리진의 새로운 메가 허브 부지가 후토시로 사실상 기울어진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가 최초 공개 이후 9년간 출시되지 않고 있는 신형 로드스터가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테슬라는 올해 안으로 시연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관련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며, 확정된 타임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11일 미국 유명 방송인이자 자동차 수집가인 제이 레노(Jay Leno)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따르면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Franz von Holzhausen)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는 "신형 로드스터가 곧(very soon)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영상 막바지 레노가 "신형 로드스터의 출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자 나온 것으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최종 세부 제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홀츠하우젠은 폭스바겐, GM, 마쓰다를 거쳐 2008년 테슬라에 합류했다. 그는 합류 이후 모델S, 모델X, 모델3, 모델Y, 세미,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을 총괄했으며 신형 로드스터의 디자인도 감독했다. 로드스터는 테슬라가 설립 이후 처음 출시한 차량으로, 2인승 전기 컨버터블 스포츠카다. 1세대 로드스터는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