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다문화가족·1인 가구 AI 역량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가족 및 1인가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지원·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국 244개 가족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외국인, 1인가구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정보기술(IT) 교육환경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국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TV와 노트북(태블릿 포함) 등 IT 교육부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기자재는 가족센터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활용된다. 또한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와 우수사례 발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LG유플러스가
◇엔씨 퍼플,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입점 엔씨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판매 및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퍼플에 입점하는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1998년 출시해 국내외 27만 장 이상 판매된 원작을 현대적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엔씨는 9월 5일 자정부터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발매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원작의 감성과 스토리를 유지하며 △메인 이벤트 스토리 전체 더빙 △그래픽 향상 △각종 편의성 개선 등을 적용했다. 퍼플 스토어에서 게임을 예약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세계관, 스토리, 공략 등을 담은 '저니북' 디지털 버전 △월페이퍼, 프로필 이미지 등 게임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대원미디어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PC 패키지 게임을 퍼플을 통해 배급하고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퍼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Xiaomi)가 자체 설계한 차세대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엑스링 O3(Xring O3)'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플레이트에는 레이쥔(Lei Jun) 회장의 서명도 각인돼 눈길을 끌고있다. 샤오미는 엑스링 O3 칩을 앞세워 하드웨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독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4일 중국 IT 전문 매체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샤오미는 엑스링 O3 출시 기념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현지 언론사와 임직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부 사용자에게 배포했다. 샤오미는 앞서 1세대 칩인 '엑스링 O1' 출시 당시에도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기념 플레이트는 고급스러운 블랙 패키지에 담겨 전달됐다. 은색 알루미늄 플레이트 중앙에는 엑스링 O3 실물 칩셋이 배치됐으며, 하단에는 레이쥔 회장의 서명을 새겨 상징성을 더했다. 샤오미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엑스링 O3는 10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최고 동작 속도(클럭)는 4.35GHz(기가헤르츠)에 달한다. 전작 대비 멀티코어 성능은 60% 개선됐고, 16코어 'G2-Ultra NX' 그래픽처리장치(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의 AI 자회사 휴메인이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해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 "휴메인은 국내외 투자를 유치해 25억 달러(3조4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자금은 휴메인이 사우디에 건설 중인 2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향후 1GW(기가와트)까지 확장될 수 있다. 펀드 운용은 사우디 투자은행(IB) BSF캐피털이 맡게 된다. BSF캐피털은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투자 유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당국 승인에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타렉 아민 휴메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초 펀드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휴메인은 작년 5월 공식 출범한 AI 기업이다.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이사회 의장을 맡을 정도로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받고 있다. 차세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AI 산업 전 영역에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는 석유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전 2030'의 핵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손잡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복합단지를 구축한다. 구글은 확보한 전력을 데이터센터 운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리튬이온배터리 BESS와 수계아연전지 기반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를 결합한 새로운 저장시스템의 등장에 재생에너지의 고질적 한계인 발전 간헐성이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일 재생에너지 개발사 'MN8 에너지(MN8 Energy)'에 따르면 회사는 구글, 수계아연배터리 제조사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즈(Eos Energy Enterprises, 이하 이오스)'와 손잡고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PJM Interconnection)에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공급하는 '매머드 솔라(Mammoth Sola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최대 3억5000만달러(약 47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카나와 카운티의 폐탄광 부지를 재개발해 조성된다. 단지는 86메가와트(MW)급 유틸리티 태양광 발전소와 70MW/28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리튬이온 BESS, 10MW/100MWh 규모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의 완전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공식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경쟁사인 구글 '웨이모(Waymo)'와 아마존 '죽스(Zoox)'가 미국 내 서비스 거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간 로보택시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한편, 라이다(LiDAR) 중심의 센서 퓨전과 순수 카메라 비전(Vision) 방식을 둘러싼 기술 논쟁도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2일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웨이모는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Denver),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San Diego), 플로리다주 탬파(Tampa) 등 미국 3개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웨이모의 상용 서비스 지역은 미국 내 총 14개 도시로 늘어났다. 웨이모는 "이미 신규 지역에서 수만 명의 이용자가 사전 탑승을 신청했다"며 "향후 수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덴버와 샌디에이고에는 중국 전기차 기업 '지커(Zeekr)'의 미니밴을 기반으로 제작한 로보택시 '오하이(Ojai)'를 투입할 예정이다. 오하이는 자동 슬라이딩 도어와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개발을 일시 중단했던 차세대 추론 전용 가속기 '루빈 CPX(Rubin CPX)' 프로젝트를 전격 재가동했다. 엔비디아는 당초 계획을 변경해 루빈 CPX에 그래픽 D램(GDDR) 대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탑재하기로 했다.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방대한 입력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프리필(Prefill)' 과정에 초고대역폭 메모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IT 공급망 전문가인 밍치궈(Ming-Chi Kuo) TF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제품 로드맵에서 제외했던 루빈 CPX 개발 프로그램을 부활시키고 오는 2027년 1분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추론 라인업 강화를 목표로 루빈 CPX를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을 기획한 배경에는 AI 모델이 처리해야 할 프롬프트(입력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점이 자리 잡고 있다. 통상 AI 가속기 내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입력 데이터를 읽는 '프리필'과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디코딩(Decoding)'을 모두 수행한다. 그러나 읽어야 할 텍스트와 데이터가 급증하면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전략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 어라이즈(DUNGEONS ARISE)'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와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3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8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과 대만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던전 어라이즈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CBT는 정식 서비스 출시 전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전 테스트로 서버 안정성 검증과 버그·오류 수정, 게임 콘텐츠 완성도 평가 등이 이뤄진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던전 어라이즈 미국, 대만 CBT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던전 어라이즈는 국내 게임 개발사인 '타이니펀 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 어드벤처 RPG다. 이용자는 5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영웅 중 최대 7인을 조합해 호쾌한 '핵 앤 슬래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영지를 구축하는 왕국 건설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건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결
[더구루=홍성일 기자] 락스타게임즈(Rockstar Games)의 차세대 오픈월드 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rand Theft Auto 6, GTA 6)'의 공식 인게임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전역에서 소니의 고성능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PS5 Pro)'가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역대급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드웨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품 가격 상승세로 판매 둔화를 겪던 콘솔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IT 전문매체 '노트북체크'에 따르면 '베스트(Best Buy)'와 '타깃(Target) 등 미국 내 주요 유통채널에서 PS5 프로 재고가 전량 소진됐다. 신품이 품절되면서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이베이(eBay)에서 판매되는 리셀(재판매) 제품 가격도 급등해 정가(899달러, 약 125만원)보다 400달러 높은 1299달러(약 180만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이번 품절 대란의 기폭제가 된 것은 락스타게임즈가 지난 27일(현지시간)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27분 분량의 '익스텐디드 룩(An Extended Look)'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11월 19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350만원에 달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이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대 이상 팔릴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전체가 역성장하는 가운데 폴더블폰 시장만 유일하게 성장을 이어가는 핵심 변수로 애플의 가세가 꼽히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시장 진입 직후 점유율 25%를 확보하며 삼성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년간 시장을 독주해온 삼성전자는 애플의 강력한 브랜드 프리미엄·생태계와 맞붙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이번 애플의 합류로 폴더블폰 시장이 '초고가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되며 진짜 2막이 열릴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IDC "애플 출시 첫해 폴더블 아이폰 1000만대 판매 전망"
◇위메이드, 웹3 캐주얼 디펜스 게임 '악마단 돌겨억!' 9월 글로벌 정식 출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 온보딩한 모바일 게임 '악마단 돌겨억!(Hellsquad Rrrush!: Stone Rush)'이 오는 9월 전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된다. 악마단 돌겨억!은 라이트컨이 개발한 로그라이크 디펜스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해 7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기존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버전이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지옥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특성과 스킬을 지닌 악마를 소환해 성벽을 수호해야 한다. 인게임 강화 시스템인 '특수 강화'와 '보물'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각성의 별' 스킬을 사용하면 강력한 웨이브도 막아낼 수 있다. 악마단 돌겨억!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위믹스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누적 예약 인원 달성, 친구 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앰버 토큰(AMBER Token)'과 '플레이 토큰(PLAY Token)' 등을 선물한다. 지급되는 토큰들은 위믹스 플레이 웹샵 내 전용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
모니터 속 텍스트와 스마트폰 액정을 벗어난 인공지능(AI)이 마침내 '육체'를 얻어 산업과 일상의 '현장(On-Site)'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껍데기에 불과했던 기계가 고도화된 지능을 얻어 인간과 공존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루는 로봇의 종류부터 핵심 부품, 기술적 난제, 신제품, 시장 트렌드까지 실체화된(Embodied)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편집자주-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대전환점을 뜻하는 '챗GPT 모멘트(ChatGPT Moment)'의 도래 시점과 구체적인 달성 기준을 두고 글로벌 로봇·인공지능(AI) 업계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주요 로봇 기업 리더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음성이나 텍스트 명령만으로 일상 과업의 80% 이상 자율 완수하는 것을 '기술적 분기점'으로 제시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데이터 부족 문제와 함께 대량 보급이 가능한 하드웨어 가격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는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30일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왕싱싱 창업자 겸 회장은 베이징에서 개최된 '2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이 미국 국방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Alex Karp)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방산 스타트업을 설립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실전 데이터와 팔란티어의 방산 AI 역량이 결합된 차세대 군사 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우(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은 최근 신규 방산 기술 스타트업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페도로우 장관은 알렉스 카프 CEO가 첫 번째 투자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도로우 전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디지털 혁신과 군사 작전의 IT 융합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2019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대통령 선거 캠프를 총괄하며 정계에 입문한 뒤, 초대 부총리 겸 디지털전환부 장관을 맡아 2026년 1월까지 재임했다. 재임 기간 전자정부 통합 플랫폼 '디야(Diia)'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우크라이나 공공 행정의 전면적 디지털 전환을 성공시켰다. 특히 2022년 러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미국 육군 다목적 기동 헬기 'H-60M 블랙호크(Black Hawk)'에서 '알티우스-700(Altius-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험 성공을 기점으로 수송 및 전술 지원에 치중했던 블랙호크가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드론 공중 모함'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에비에이셔니스트(The Aviationist)에 따르면 안두릴은 최근 미 육군 주도의 대규모 다영역 작전 실증 훈련인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Project Convergence Capstone 6)'에 참가해, H-60M 블랙호크에서 알티우스-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는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서 진행됐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모인 1만여명 군 병력과 글로벌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전장 기술을 검증했다. 안두릴에 따르면 블랙호크에서 발생된 알티우스-700은 자율적으로 표적을 탐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