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카메라 탑재 에어팟(AirPod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은 빠르면 올해 중 카메라 탑재 에어팟을 출시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미국 나스닥 상장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를 완전히 인수하려는 가운데 걸림돌이 등장했다. 일부 주주가 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 낮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 해당 주주는 DDI 특별위원회에 인수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 자문회사 포 트리 아일랜드 어드바이저리(Four Tree Island Advisory, 이하 포 트리 아일랜드)는 성명을 통해 "DDI 이사회 내 특별위원회가 더블유게임즈의 잔여 지분 인수 안건을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을 발표한 포 트리 아일랜드는 2011년 설립된 투자 자문 회사다. 현재는 투자 자문 외에도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2억 달러(약 2900억원)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포 트리 아일랜드는 지난해 9만2988달러(약 1억3480만원)을 투입해, DDI의 주식 1만775주를 매수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포 트리 아일랜드는 일반 주주 가운데 27번째였다. 하지만 이번 성명에서는 자신들이 DDI의 10대 주주라고 설명했다. 포 트리 아일랜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
[더구루=이진욱 기자]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세계 최초 백내장 수술에 활용되면서 단순한 소비자용 기기를 넘어 의료용 생산 도구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전 프로는 수술 현미경 영상을 실시간 3D로 보여주고 환자 데이터와 생체 신호를 시야 위에 바로 띄워주는 ‘헤드업 수술’ 환경을 구현했는데요. 기존 수억 원대 의료 장비를 수백만 원대 헤드셋으로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실시간 원격 협업 기능을 통해 숙련된 전문의가 전 세계 어디서든 수술을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의료를 넘어 항공 정비와 산업 설계 같은 초정밀 B2B 시장으로 XR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세계 최초 '애플 비전 프로 활용' 백내장 수술 성공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칩 파인만(Feynman)에 탑재되는 전력 반도체 비용이 블랙웰(Blackwell) 대비 17배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칩의 전력 요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전압을 높이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에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봇 스타트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차세대 4족 보행 로봇을 선보였다. 새로운 4족 보행 로봇은 적재 능력과 방수, 내열성 등이 향상돼 사용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딥로보틱스는 신형 로봇개를 앞세워 산업용 로봇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딥로보틱스는 최근 차세대 4족 보행 로봇 '링스 M20S(Lynx M20S)'를 공개했다. 딥로보틱스는 "링스 M20S는 기존 M2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기존 모델보다 핵심 영역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했다. 링스 M20S는 기존 모델과 같이 4개의 다리에 바퀴가 달린 형태(Wheeled-legged robot dog)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면에서는 M20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딥로보틱스는 링스 M20S가 기존 모델보다 △적재 용량 △내환경성 △속도 등에서 성능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적재 용량 면에서는 이전 세대 대비 233% 증가한 최대 35kg을 운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25cm 계단을 올라가고 80cm 높이 벽에서 뛰어내릴 수 있으며, 진흙으로 구성된 습지와 파편이 널린 장애물 구역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엔비디아가 최근 우리나라를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1000만 명의 가상 한국인을 AI 속에 통째로 집어넣은 데이터셋입니다. 젠슨 황 회장이 강조하는 '소버린 AI', 즉 AI 주권을 우리나라가 가질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직접 '한국형 지능'의 씨앗을 뿌린 건데요. 5000만 대한민국 인구 중 무려 1000만 명의 특성을 그대로 복제해 만든 이 AI, 대체 정체가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엔비디아 '실험실' 된 한국…1000만 페르소나 구현으로 소버린 AI 데이터 구축 지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과 중국이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을 지렛대로 삼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국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스마트 제조업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4일 코트라에 따르면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는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중관춘 포럼' 기간 중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중관춘즈우연구원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IC 중국 등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매년 정기 포럼을 개최해 양국의 연구 기관, 기업 간의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양국이 피지컬 AI를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한 이유는 기술 구조상의 상호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한국은 정밀 하드웨어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대규모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한 방대한 데이터와 빠른 상용화 역량, AI 모델 개발 능력에서 강점을 나타낸다. 이러한 양국의 결합은 기술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받는다. 중관춘 포럼은 구체적인 기술 로드쇼를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한국의 에이드올은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로봇을 선보였으며, 커넥티브는 근골격 AI 솔루션으
◇넥써쓰·밸로프, 모바일 MMORPG '카오스W' 출시 넥써쓰(NEXUS)와 밸로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오스W'가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카오스W는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포함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카오스W'는 원작 '카오스 온라인'의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타이틀로 원작의 전략성과 RPG 특유의 성장·전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게임체인 '크로쓰(CROSS)'를 접목해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는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몬드'가 핵심으로 해당 재화의 총 공급량을 10억 개로 고정해 희소성과 가치 보전을 도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해 레드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카오스W의 게임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오스W는 사전 단계부터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됐다. 넥써쓰의 텔레그램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과 스트리머 플
◇140년 통신 역사 담았다…'KT온마루' 눈길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관 'KT 온마루'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안했다. KT 온마루는 2025년 12월 1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4만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속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KT 온마루는 전보, 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통신의 역사적 흐름을 다루는 공간에서는 전보 발송 등 초기 통신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과거 통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삐삐, PC통신 체험 등 레트로 콘텐츠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익숙한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기술 체험 공간에서는 KT의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기술과 일상 콘텐츠가 결합된 전시를 선보인다. KT 온마루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문화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바네사' 업데이트 넷마블이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바네사'를 추가했다. 이번에 합류한 바네사는 비밀 조직에 소속된 에이전트이자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로, 이중적인 캐릭터 설정이 특징이다. 눈으로 쫓기 어려운 초고속 펀치와 변칙적인 복싱 기술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시그니처 기술 '크레이지 펀처'와 '대시 펀처' 등 대표 스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네사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바네사와 동일한 인내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카만 콜'을, '꿈빛 기록'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스칼렛'과 '크로믹'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칼렛은 바네사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으로, 여우 형태로 등장한다. ◇에픽세븐, 신규 영웅 '에스텔'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에스텔'을 업데이트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게임 '붉은사막'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파일 용량만 37기가바이트(GB)에 달해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급 패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펄어비스의 패치를 두고 '경이롭다'는 분석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1.04.00 패치를 단행했다. 이번 패치는 콘솔 기준 29GB, PC 기준 37GB에 달하는 용량으로 확장팩급 업데이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패치는 용량에 걸맞게 대격변급 패치였다. 우선 난이도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붉은사막은 단일 난이도로 세팅돼있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쉬움, 기본, 어려움 등 3개 난이도로 분화됐다. 기존 세팅값은 기본을 선택했을 때 경험할 수 있으며, 쉬움 난이도는 적 공격력 약화, 회피 판정 증가 등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어려움의 경우 적 몬스터가 강화된 것과 함께 회복 아이템 사용에 제약이 생겼다. 이에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하우징, 펫, 인벤토리·보관함 등이 확장됐다. 1.04.00패치의 용량이 커진 결정적 이유는 원경 품질 개선 때문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톡이 러시아에서 인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등극했다. 카카오톡의 인기는 텔레그램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규제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철통보안이라는 텔레그램의 이미지가 흔들리면서 카카오톡이 깜짝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러시아 애플 앱스토어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월 말에는 한 때 2위까지 오르며 주목받기도 했다. 카카오톡이 러시아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텔레그램의 위기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강력한 보안성능을 앞세운 텔레그램과 왓츠앱이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아왔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텔레그램과 왓츠앱을 규제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도입해왔다. 우선 러시아 정부는 텔레그램과 왓츠앱의 기능을 제한해 사용성을 저하시켜왔다. 지난해 8월 통화 기능 제한을 시작으로 올해 2월에는 통신 속도를 제한했으며, 3월부터는 이용장애를 발생시키기 시작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접속 불안정, 사진·영상 전송 오류, 일부 기능 제한 등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텔레그램의 철통보안 이미지도 무너지고 있다. 텔레그램 메시지를 포렌식 기술로 복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운영사가 이용자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포함된 우리 정부 대표단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내달 현지를 방문한다. 대통령의 복심이 직접 협상 전면에 나섬에 따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한국 '원팀'의 수주전에 강력한 외교적 동력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기차(EV)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연료비 부담이 적은 전기차의 경제성이 고유가 상황에서 돋보이면서 전기차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