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의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 이는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이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도 학술적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강력한 임상적 자산이 될 전망이다. 22일 세라젬에 따르면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글로벌 저널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게재는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국제 기준의 연구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으로 수행한 국제 협력 임상 연구다.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 무작위 대조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임상을 수행해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효능 입증을 넘어, 미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 최대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2년 연속 '신라면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며 현지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공간·문화·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행사에 '스마일 링크 삿포로 서포티드 바이(Supported by) 신라면' 협찬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신라면 브랜드 공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농심은 신라면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꾸민 아이스링크와 특설 부스를 조성하고, 삿포로 상징인 삿포로 TV타워를 붉게 라이트업하는 등 도시 전경과 연계한 대형 브랜딩을 펼친다. 링크 인근에는 포토존과 굿즈 판매 공간, 신라면 40주년 메시지 보드 등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신라면 분식 팝업 스토어 인(in) 삿포로'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6월 도쿄 하라주쿠에서 일본 1호점으로 문을 열며 주목받았던 콘셉트를 삿포로로 확장한 것으로,
[더구루=정예린 기자] LX세미콘이 중국에서 대형 디스플레이의 양방향 소스 드라이버 구동 구조와 관련한 제어 기술 특허 확보에 나선다. 초대형·고해상도 패널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C) 설계 환경에서 제품 대응 범위를 넓혀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구동 장치, 이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및 그 동작 방법(특허번호 CN121359193A)'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심사받고 있다. 특허 출원은 지난 2024년 6월이다. 새로운 특허는 하나의 데이터 라인을 패널 양쪽에 배치된 소스 드라이버 집적회로(IC)가 동시에 구동하는 양방향 소스 드라이버 구조를 전제로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데이터 라인이 길어지면서 신호 지연과 전압 편차 문제가 커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패널 좌우에서 동시에 신호를 인가하는 구동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양방향 소스 드라이버 구동 구조는 75인치 이상 TV와 4K·8K 해상도 패널에서 주로 적용된다. 다만 패널 양쪽 소스 드라이버 IC가 동일한 데이터 라인을 동시에 구동하는 특성상, 구동 시점에 따라 전압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의 재무를 총괄했던 KC 맥클루어(KC McClure)를 이사회 멤버로 새로이 영입했다. AMD는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맥클루어의 경험이 안정적인 재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정부가 심해 광물 채굴에 대한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려아연이 투자한 캐나다 광산기업 ‘더 메탈스 컴퍼니(TMC)’의 채굴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Aberlour)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셰프와 바텐더가 만나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영상으로 공개된다. 22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공식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미식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경험을 통해 아벨라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스트로노미 씬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는 서로 다른 두 캐스크의 풍미를 섬세한 매링 과정을 통해 조화롭게 완성시키는 아벨라워 만의 더블 캐스크 숙성 철학과 원료 선택부터 숙성,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세심함으로 빚어낸 모든 순간(Everything Considered)’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담겨 있다. 지난 12월, 아벨라워는 2025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밍글스’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들과 바텐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자의 철학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투자은행(IB) '서스퀘하나'가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 SK하이닉스에 대해 부정적인 주가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경우 D램 사업 안정화로 AI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오를 것으로 봤다. 이에 반해 SK하이닉스에 대해선 "삼성전자에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22일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SK하이닉스의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는 최대 사업부인 D램 부문에서 최신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으로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수요에 대비해 생산 능력 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이런 성과는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상당한 상승 여력을 반영하고 있으며, 생산 능력 제약으로 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는 첨단 AI 칩에 사용되는 차세대 HBM4의 초기 샘플을 포함해 생산량과 성능 모두 개선했다"며 "HBM4의 최종 산업 규격은 확정되지 않았으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분야 IT 사업들을 연이어 수주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자랑한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News Room Computer System)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AX
[더구루=이연춘 기자] 종근당이 지난해 4분기 주요 제약사들 중 가장 높은 건강기능식품 관심도 1위 기업을 차지했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그 뒤를 이었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제약사 건기식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 한 결과 종근당이 총 135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에 이어 △유한양행 △동국제약 △GC녹십자 △일양약품 △광동제약 △JW중외제약 등이다. 유한양행이 총 708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동국제약이 총 290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GC녹십자 215건, 일양약품 159건, 광동제약 150건, JW중외제약 63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제약사 건기식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2936건으로 전년 대비 234건, 7.38% 감소했다"고 전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선박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베트남 노스코 조선소와 회동했다. 글로벌 조선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을 조망하고 신조와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22일 노스코 조선소에 따르면 한화오션 제조 담당 대표단은 최근 베트남 꽝닌성에 위치한 노스코 조선소를 찾았다. 조선소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각사 사업을 소개하고 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사는 △글로벌 조선 산업의 현재·미래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선박 건조에 적용할 최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선박 품질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2009년 설립된 노스코 조선소는 베트남의 선박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조선소다. 최대 8만 재화중량톤수(DWT) 선박 수리를 전문으로 하며 지난해 3개에서 7개로 수리 플랫폼을 늘리고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부산 조선기자재 공동브랜드 KSEG(Korea Shipbuilding Engineering Group)와 600만 달러(약 9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더구루=오재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Momenta)'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량을 현지 시장에 선보입니다. 레벨2 자율주행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레벨2+ 차량까지 순차 출시할 방침입니다. 현지 주도의 연구개발(R&D) 강화와 지능형 기술 중심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새롭게 공략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모멘타와의 협업이 지분 확보로 이어질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현대차, 中 '모멘타' 자율주행 기술 탑재…베이징현대, 레벨2+ 자율주행차 추진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구축한 세계 최초 1기가와트(GW)급 AI 클러스터 '콜로서스(Colossus) 2'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세계 최초 기가와트급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그록 개발을 위해 작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xAI가 경쟁사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하면서 AI 산업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머스크의 xAI, 세계 최초 1GW급 AI 클러스터 '콜로서스 2' 가동 개시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국계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9년 연속 '글로벌 최고 고용주(Global Top Employer)'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재 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업 구조 전환과 조직 변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사람과 조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가 자동차용 D램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테슬라, BYD 등이 생산 차질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웰스파고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하면서 자동차용 D램 비용이 수십 배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