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레이트(UAE) 국방부가 이란의 공습에 대응해 높은 요격 성과를 자랑했다.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순항미사일을 감지해 상당수를 무력화했다고 과시했다.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의 활약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15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 방산 수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료기사코드] UAE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 9발을 감지해 8발을 공중에서 제거했고, 1발은 해상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무인기 35대를 포착해 26대를 격추했으며 9대는 UAE 영토 내에 떨어졌다고 부연했다. 국방부는 이란의 노골적인 공격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262발의 탄도미사일이 탐지됐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241발은 방공망에 의해 무력화됐고, 19발은 해상에, 2발은 UAE 영토 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무인기의 경우 방공망에 포착된 1475대 중 1385대가 격추됐으며, 90대는 UAE 영토에 낙하했다. 순항미사일 8발도 모두 탐지돼 격추됐다. 이로써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무인기의 요격 성공률은 각각 약 92%, 100%, 94%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만반의 준비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조기 공급받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란의 공습으로 미사일 비축량이 빠르게 소진된 UAE는 한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빠른 배송으로 화답한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9일 바와바티와 사하파온라인 등 아랍권 매체에 따르면 UAE 저명 정치학자이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의 비공식 고문으로 알려진 압둘칼렉 압둘라(Abdulkhaliq Abdulla) 박사는 "한국이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긴급 인도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고마운 친구"라고 밝혔다. UAE는 미국의 동맹이자 미군기지가 위치해 이란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됐다. 전 세계 국제선 여객 수 1위인 두바이 국제공항은 운영과 중단을 반복했다. 국가 전체가 초긴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UAE는 한국에 천궁-Ⅱ의 조기 공급을 요청했다. 천궁-Ⅱ는 전날 대구공항에서 C-17 수송기에 실려 UAE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궁-Ⅱ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다. 탄도탄과 항공기 등 공중위협에 동시 대응할 수 있다. 다수 요격시험에서 100% 명중
[더구루=정현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전기차 시장 내 신차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며 '출시 연기'라는 고육책까지 꺼내 들었다. 이번 전략 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세액 공제(보조금) 폐지에 따른 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을 잠시 멈추고, 현지 생산 모델 중심의 '내실 다지기'로 선회하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당초 기대를 모았던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미국 출시를 사실상 유보했다. 아이오닉 6의 올해 2월 판매량이 229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 급감하는 등 판매 부진이 깊어지자, 한국 생산 물량을 들여와 판매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현대차 미국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아이오닉 6의 2026년형 모델 정보는 없는 상태다. ◇현대차,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 유보…고성능 N 모델은 '제한적 판매' 고성능 모델인 아이오닉 6 N은 올해 출시를 예고하며 세부 정보를 공개했으나,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실제 판매량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현지 업계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춘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는 2026년형 업데이트를 확
[더구루=오소영 기자] 앵거스 탑시(Angus Topshee) 캐나다 해군사령관이 단일 발주 원칙을 재확인했다. 사양이 상이한 잠수함을 혼합 운용하면, 유지보수의 복잡성과 효율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캐나다 군에서도 분할 발주설을 부인하며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중 한 곳이 잠수함 공급사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탑시 해군사령관은 최근 더구루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저희(마크 카니) 총리는 지난 여름 단일 공급사로부터 잠수함 12척을 구매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분명히 했다"며 "제 입장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대면 인터뷰에서도 분할 발주 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단일 공급사를 택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분할 발주설은 캐나다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현지 유력 일간지인 '더 글로브 앤 메일'은 복수의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독일의 Type-212CD 잠수함 6척을 대서양 연안 초계에 투입하고, 한국의 KSS-III 배치-II 잠수함 6척을 태평양 연안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는 분할 발주를 통해 독일과 한국 모두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원유 저장 여력이 한계치에 임박하면서 우회 항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6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전역의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사우디가 수백만 배럴의 원유를 홍해 항구를 통해 수송하며 전 세계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는 이달 들어 서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얀부 항구를 통해 5척의 초대형 유조선을 선적했다. 이들 선박은 최대 10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을 수 있다. 이번 달 1~4일 얀부 항구를 통한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250만 배럴로, 전월 평균치인 80만 배럴의 약 3배에 달한다. 사우디는 그동안 동부 페르시아만(걸프 해역)에 있는 라스타누라 항구에서 대부분의 원유를 선적해 왔다. 현재 이 항구의 선적은 중단되지 않았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송이 평소처럼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번 전쟁은 원유, 연료, 가스 공급망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사우디의 경우 원유 대부분을 다른 항구로 수송할 수 있지만, 다른 중동 산유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 재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위스가 미국산 페트리엇 미사일의 인도 지연과 영공 방어를 위해 추가 방공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한국형 사드(THAAD)'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ong range Surface to Air Missile·L-SAM)이 후보 물망에 올랐다. 생산시설을 유럽으로 이전하는 조건이 걸렸지만 스위스 영공방어체계의 주요 구성 시스템으로 언급되면서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10일 스위스 온라인 매체 왓슨(Watson)에 따르면 스위스는 한국이 개발 중인 장거리 요격체계 L-SAM이 자국 영공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위스가 2022년 구매 결정한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패트리엇 5기의 인도가 지연되자 한국의 대공무기 L-SAM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생산시설을 유럽으로 이전해야 하는 조건을 제시했지만 L-SAM이 150km의 사거리를 제공한다며 패트리엇 보다 높은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스위스의 미사일 방어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L-SAM(고도 40∼60㎞)은 미사일 종말단계에서 고고도(상층)에 속하는 40∼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팹(공장)2' 건설을 위한 인허가 준비 체계를 '재정비'했다. 1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후속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이미 테슬라와 애플 등으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TSMC 대안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노리는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파운드리 생산 확대 전략의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1일 테일러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열린 정기 회의에서 삼성전자 테일러 파운드리 프로젝트 관련 개발 검토 및 건설 검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HDR 엔지니어링'과의 계약 수정안(Task Order 42 Amendment 1)을 승인했다. 해당 안건은 테일러 2공장 개발과 관련된 인허가 관련 업무 지원 계약의 기간을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HDR 엔지니어링은 테일러시와 계약을 맺고 삼성 파운드리 캠퍼스 개발 과정에서 인허가 검토와 건설 검사 업무를 지원하는 외부 엔지니어링 업체다. 삼성전자가 개발 협약에 따라 인허가 관련 비용을 테일러시에 선지급하면 시가 이를 재원으로 HDR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다. 캐나다 측의 절충교역 제안에 호응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까지 담았다. 한화오션과 TKMS의 최종 제안서 제출이 마무리되면서 수주 경쟁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TKMS는 약 1500페이지 상당의 제안서를 통해 잠수함 사양과 인도 일정, 독일·노르웨이 연합이 캐나다에 제안하는 경제적 혜택 등이 담긴 제안서를 제출했다. BNN블룸버그와 로이터를 통해 TKMS 대변인은 "노르웨이와 캐나다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속력 없는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식화했다. TKMS와 경쟁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도 앞서 CPSP 사업 최종 제안서를 캐나다 정부에 전달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은 앞서 캐나다 일간지인 '캐내디언프레스'를 통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 양국 협력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당 제안이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고, 2026년부터 2044년까지 연평균 2만5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최종 제안서에서 2032년 첫 번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최신예 스트라이커 장갑차인 'M1304 ICVVA1(이하 M1304)'를 한국에 배치한다. 이번 전개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배치에 따라 이뤄졌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향후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하며, 주한미군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료기사코드]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육군은 부산항을 통해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국내에 배치했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지난 2월 초 부산항에 도착했으며, 한달여가 지나 전개 사실이 발표됐다. 이번에 한국에 전개된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미국 육군이 지난해 1월부터 배치를 시작한 최신예 장비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지난해 1월 15일 미국 육군 제7보병사단에 최초로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2보병사단 2스트라이커 전투여단도 비슷한 시기 장비를 인도받았다. 기존 M1296 ICV-D 드라군 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M1304 장갑차는 30mm 기관포가 주무장으로 탑재돼있다. 특히 해당 포탑은 장갑차 안에서 조준, 발사할 수 있어 병사들의 생존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M1304 장갑차는 기존 모델에 비해 넓은 내부공간을 확보해 승무원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대표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이 벨라루스에서 식품 첨가물 규정 위반을 이유로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K-라면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식품 규제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벨라루스 보건당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자국 위험 제품 등록부에 삼양라면 불닭볶음면을 판매 금지 제품으로 등록했다.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기술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라면 제조 과정에서 해당 제품군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인 '리보플라빈 색소(E101)'가 사용된 점을 문제 삼았다. 벨라루스 내 유통은 현지 업체 '타이르메탈(TairMetal)'이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시장에서 회수 조치를 진행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정 적용에 따른 사례로 보고 있다. 리보플라빈(E101)은 비타민 B2 계열 색소로 식품 첨가물로서 안전성이 널리 인정돼 있지만, 국가별 규정에 따라 특정 식품군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 최근 K-라면 수출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의 합작사 '베이징현대'에 중국 로봇 기업의 자동화 솔루션 적용을 추진한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글로벌 공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현지 합작 구조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자동화 전략을 전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0일 톈치테크놀로지(天奇股份, 이하 톈치)에 따르면 톈치와 베이징갤럭시제너럴로보틱스(北京银河通用机器人)의 합작사 '톈치갤럭시로보틱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베이징 순이 공장에서 열린 베이징현대의 첫 번째 테크데이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 제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제품과 체화지능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톈치갤럭시로보틱스는 자동차 제조 핵심 공정에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생산 현장의 디지털·지능화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정밀 잡기와 물류 운반 등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산업 기술과 생산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제조 자동화 모델을 강조했다. 솔루션의 핵심은 베이징갤럭시제너럴로보틱스가 개발한 체화지능 대형모델 '아스트라
[더구루=정등용 기자] 러시아 주요 흑해 항구가 원유 선적을 재개했다. 글로벌 원유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제 유가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의 주요 흑해 항구인 노보로시스크(Novorossiysk) 항구 내 셰스카리스(Sheskharis) 석유 터미널에서 원유 선적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노보로시스크는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에 있는 최대 규모의 항구 도시로 원유, 곡물, 비료, 컨테이너 등을 처리하는 항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셰스카리스 석유 터미널은 원유·석유제품 전용 터미널로 하루 평균 약 7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고 있다. 앞서 이 터미널은 지난 2일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선적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공격으로 5명이 부상을 입고 건물 20채가 파손됐으며, 연료 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1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갈등 속에 급등하는 글로벌 유가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러시아에 대한 석유 제재 완화와 비상 원유 비축분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본보 2026년 3월 10일 참고 로이터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노사 갈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 말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을 인상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단행된 조치로, 현지 노동계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매크로하드(Macrohard)'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매크로하드가 테슬라와 xAI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