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화재가 투자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가 경영진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피지코는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과 함께 책임 경영을 약속했다. 피지코는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주들은 피지코 경영진의 뇌물 수수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주주는 “오랫동안 피지코에 투자해 온 주주로서 매우 슬픈 마음”이라며 “경영진이 동시에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것은 피지코의 관리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판 타인 하이 피지코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의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리스크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회사의 명성에 타격을 준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영진 뇌물수수 사건은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본보 2025년 10월 24일 참고 삼성화재 투자한 베트남 보험사 경영진, 보험금 뒷돈 받다 구속> 피지코 산하 자동차보험보상위원회 소속 손해사정사들이 지난 2017년부터 하노이와 호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백악관이 달 핵 발전소 건설, 핵 추진 우주선 발사 등의 내용을 담은 우주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백악관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달과 화성에 핵 발전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18일 업계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최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우주 재단(Space Foundation)'의 연례 우주 심포지엄에서 '국가 우주 핵전력 이니셔티브(National Initiative for American Space Nuclear Power)'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OSTP 실장, 제레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 국장이 진행했다. 국가 우주 핵전력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14369호'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명령에는 '우주 핵에너지를 조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OSTP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28년 우주 궤도, 2030년까지 달 표면에 핵원자로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민간과 협력한다. 또한 백악관 주
[더구루=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 시장 내 ‘참이슬’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일본의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업 ‘크라비아(CRAVIA) 코퍼레이션’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일본 소비자들에게 ‘참이슬’을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크라비아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일본 시장 내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참이슬 에이전트(Chamisul Agent)’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트진로가 추진 중인 ‘소주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크라비아 코퍼레이션은 일본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와 차별화된 아트 큐레이션 역량을 보유한 브랜드 전략 컨설팅사다. ‘참이슬 에이전트’에는 예술적 요소를 마케팅에 접목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크라비아 특유의 ‘아트 인텔리전스’ 전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참이슬의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젊고 감각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한국 소주가 단순한 주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타이어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완성차 신차용(OE) 타이어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애프터마켓 중심 브랜드의 전략 제품이 완성차 공급망으로 확대되며 한국타이어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OEM 대응력을 입증, 유럽 시장 내 공급 지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라우펜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완성차 업체 스코다(Škoda Auto)의 옥타비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옥타비아(New Octavia)'에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 2)'를 OE로 공급한다. 뉴 옥타비아는 스코다의 준중형 세단이자 브랜드 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핵심 차종이다. 이번에 적용되는 타이어는 단면폭 205mm, 편평비 55%, 17인치 휠에 맞는 규격으로 하중지수 91(타이어 1개당 최대 약 615kg 하중)과 속도등급 V(최대 시속 240km 대응)를 충족한다. 공장 출고 단계에서 기본 장착된다. 타이어 측면에는 폭스바겐그룹 OE 식별 마킹 '+'가 적용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전자와 LS일렉트릭에 이어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 첫 참가로 중저압 차단기와 저압 전동기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집중된 북미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수주를 늘린다. 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20~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2026'(Data Center World 2026)에 부스를 조성한다. 데이터센터 월드는 4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보이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CATL과 미쓰비시중공업, 슈나이더일렉트릭, 버티브, ABB, 코닝, 릴라이언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LG전자와 LS일렉트릭, LS전선이 플랜티넘 스폰서로 나섰다. LG전자와 LS일렉트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부스를 꾸린다. 액체냉각장치(CDU)를 비롯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과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각각 선보인다. HD현대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전력기기를 대거 공개한다. 북미 대표 안전 인증인 UL
[더구루=변수지 기자] 글로벌 은 시장에 대해 6년 연속 공급 부족 전망이 나왔다. 재고 감소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과 거래 불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은 협회(Silver Institute)와 영국 금속 전문 컨설팅사 ‘메탈스 포커스(Metals Focus)’는 "2021년 이후 은 재고에서 빠져나간 물량이 총 7억6200만 트로이온스"라며 "올해로 6년 연속 은 공급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은 가격은 올해 1월 온스당 121.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35% 하락했다. 지난해 △개인 투자자 매수 △미국 재고 및 은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으로의 자금 유입 △실물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가격이 147% 급등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런던 시장 유동성 경색이 촉발됐다. 이후 ETP 자금 이탈과 인도의 은 수요 둔화로 현재는 유동성이 일부 개선된 상태다. 다만 메탈스 포커스는 “런던 시장의 은 리스금리는 대체로 정상화됐지만 또 다른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가격 변동성과 인도 수요 회복, ETP 자금 유입이 맞물릴 경우 미국 재고 유출과 함께 유동성 경색이 재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3월 기준 런던
[더구루=오소영 기자] HD건설기계가 주력 시장인 인도에서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현지 파트너와 손잡고 도서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고객과 접점을 넓힌다. 19일 HD건설기계 인도법인에 따르면 현지 딜러사인 사이 릴라 모터스(Sai Leelaa Motors LLP)는 최근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 딜러숍 개소식을 열었다. 새 딜러숍 오픈을 기념해 고객사를 초청하고 제품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은 "신규 시설 개소는 해당 지역 내 당사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경험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는 인도 최동단에 위치한 연방직할지다. 인도 본토보다 미얀마, 인도네시아와 가까워 군사적 요충지로 꼽힌다. HD건설기계는 사이 릴라 모터스와 협력해 도서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HD건설기계는 인도를 성장 축으로 삼고 현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생산 거점인 푸네 공장을 단계적으로 증설해 오는 2027년까지 연간 1만3000대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지 부품 조달률을 75% 이상으로 끌어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 사이공텔이 "대우건설, 한화시스템, 퓨리오사AI 등 한국 기업과 신사업에 협력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사이공텔은 15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프라와 제조, 첨단 기술을 연계하는 통합 산업단지 개발 모델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며 "올해는 산업용 부동산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전환될 전망으로, 양질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에 유리한 적기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사이공텔은 베트남 대기업 사이공투자그룹(SGI)의 자회사로,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 △기타 인프라 서비스 분야 등에서 개발과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는 디벨로퍼다. 사이공텔은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기업인 퓨리오사AI와 IT기업인 KTNF, 자국 IT기업 G그룹 등과 협력해 AI 칩 설계·제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퓨리오사AI는 국내를 대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지난 1월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인 '레니게이드(RNGD)'를 공개하는 등 데이터센터용 추론 반도체에 집중해왔다. 특히 자체 아키텍처인 '텐서 축약 프로세서(TCP)'를 적용해 연산 구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이동
[더구루=김예지 기자] HL만도의 튀르키예 합작법인 '마이산 만도(Maysan Mando)'가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넘어 전기차 및 친환경 기술 혁신을 통해 현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마이산 만도는 HL만도의 앞선 기술력과 현지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추쿠로바 홀딩(Çukurova Holding)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유럽 상용차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한편,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튀르키예 매체 부르사 아잔시(Bursa Ajansı)에 따르면 마이산 만도는 최근 튀르키예와 북키프로스 내 전기차 관련 국산화 프로젝트 및 전략적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하며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유럽 최초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탄소 배출 제로' 원칙을 적용한 친환경 선택적 크롬 도금 프로세스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산 만도는 현재 튀르키예 내 신차용 부품(OEM)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프터
[더구루=변수지 기자] 인도네시아 KB국민은행(KB뱅크)의 신용카드 거래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카드 거래액 증가가 은행 수익의 또 다른 한 축이 되고 있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행장은 13일(현지시간) 콘탄과의 인터뷰에서 “1분기 신용카드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약 10% 증가했다”며 “신용카드 이용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니는 은행이 직접 신용카드 사업도 한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부문 성장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수익 기반 다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이 같은 신용카드 성장세는 기존 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교차판매는 이미 은행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에게 신용카드 등 다른 금융상품을 추가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지 자산가 등 우량 고객군을 중심으로 신용카드 이용이 늘면서 사용 빈도와 결제 규모가 함께 증가했다. 한편 인니 정부는 은행의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를 국세청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과세를 위해 △가맹점 데이터 △거래 정산 규모 △취소 내역 등을 보고하도록 했다. 쿠나르디 행장은 “과세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부 방침을 지지한다”며 “현재
[더구루=김예지 기자] 스텔란티스가 중국 둥펑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전격 재가동하며 유럽과 중국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유럽 내 저활용 공장을 둥펑차에 개방해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중국 현지에서는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생산을 둥펑에 맡기는 방식의 교차 생산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유럽 연합(EU)의 중국산 자동차 관세 장벽을 우회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최근 둥펑자동차와 유럽 및 중국 내 공동 생산을 포함한 광범위한 파트너십 재개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유럽 내 스텔란티스의 유휴 생산 시설을 둥펑자동차에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 둥펑자동차 관계자들은 독일과 이탈리아 내 주요 공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둥펑자동차가 향후 유럽 공장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거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스텔란티스가 이처럼 파트너십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는 복합적인 경영 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폭스바겐과 BYD 등 내수 및 중국계 브랜드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가 글로벌 조선산업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방산 중심의 제한적 산업 구조를 벗어나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물류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을 구상하고 있다. 19일 글로벌 조선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글로벌 해운사인 ‘CMA CGM’은 지난 2월 인도 국영 ‘코친 조선소(Cochin Shipyard)’와 약 3억6000만 달러(약 5300억원) 규모의 1700 TEU급 LNG 추진 컨테이너선 6척 건조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인도 조선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대형 선박 수주 사례다. 또한 인도는 프랑스의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인 ‘캡제미니(Capgemini)’와 협력해 AI 및 디지털 전용 R&D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첸나이에 설립될 이 센터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및 선박 경로 자동화를 연구한다. 특히 인도를 CMA CGM 그룹의 물류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지로 포지셔닝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는 인도가 '차이나 플러스 원(China+1)' 전략에 따른 중국의 단순한 제조 대체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제조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