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 임박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주 관련주도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골든 돔(Golden Dome)' 방위 시스템 계획과 맞물리면서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26일 미국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주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우주 관련주도 덩달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위성 설계 업체인 ‘AST 스페이스모바일(AST SpaceMobile)’과 ‘로켓 랩(Rocket Lab)’ 주가는 각각 약 10% 상승했다. 지난해 8월 상장한 로켓 제조사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도 같은날 16% 급등했으며, 지난 1월 IPO를 진행한 항공우주 기업 ‘요크 스페이스(York Space)’도 5% 올랐다. 여기엔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 돔 방위 시스템 계획도 영향을 줬다. 골든 돔은 다층 방어 시스템으로 탄도 미사일과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등을 발사 전이나 비행 단계에 미리 탐지하고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주식시장도 들썩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네시스가 고성능 라인업 '마그마'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내구 레이스의 꽃으로 불리는 하이퍼카 개발 단계부터 기술력을 공유하는 전략적 동맹으로,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고성능 럭셔리 모빌리티의 정점을 전 세계에 증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쉘을 공식 퍼포먼스 및 혁신 파트너로 선정하고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 쉘이 지난 10년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RC)에서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내구 레이스라는 새로운 극한의 영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의 주된 목적은 GMR-001 하이퍼카의 심장인 제네시스 G8MR 3.2L 터보 V8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있다. 이 엔진은 현대 모터스포츠와 쉘이 WRC 무대에서 오랜 기간 숙달한 I4 파워플랜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양사는 랠리와는 확연히 다른 내구 레이스의 주행 리듬, 연료 특성, 긴 레이스 시간을 고려해 최적화된 오일 솔루션을 설계했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증권사 ‘핀트라코 증권(Phintraco Sekuritas)’이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자산건전성을 호평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에도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우리소다라은행의 경영 활동을 분석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자극하고 있다”면서 “은행은 불확실한 글로벌 상황에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대출 포트폴리오에 대해 더욱 엄격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소다라은행을 우수 사례로 언급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우리소다라은행에 대해 “측정 가능한 대출 실행과 엄격한 포트폴리오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출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유지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저축·예금(DPK) 기반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유동성을 받쳐주는 중요한 지지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
[더구루=정등용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인해 발트해 항구의 원유 선적을 중단했다. 발트해 항구는 러시아의 주요 수출 터미널 중 하나다. 이란 전쟁에 이어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발트해의 프리모르스크(Primorsk)항과 우스트-루가(Ust-Luga)항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원유 및 원유 제품 선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우스트-루가항이 봉쇄됐으며 원유 저장고가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핀란드만 해안경비대는 “프리모르스크항의 불길이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았으며, 초기와 다름 없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까지 기름 유출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모르스크항과 우스트-루가항은 이미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한 차례 수출을 중단했다가 최근 선적을 재개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으로 인해 다시 가동을 멈추게 됐다. 러시아 정부 통계에 따르면 프리모르스크항은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곳이다. 러시아 주력 제품인 우랄산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AI 스타트업인 '노멀 컴퓨팅'에 투자했다. 설계가 복잡한 고사양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설계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AI 모델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노멀 컴퓨팅은 26일 5000만 달러(약 750억원) 규모 신규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 삼성전자 산하 전략혁신센터(SSIC)가 운영하는 삼성카탈리스트펀드가 이번 펀딩을 단독으로 주선했다. 개별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 투자자로는 △갈바나이즈 △브레반 하워드 매크로 벤처펀드 △아크턴 벤처스 △셀레스타 캐피털 등이 있다. 노멀 컴퓨팅은 지난 2022년 구글과 엔비디아, 메타, 팔란티어,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AI 반도체 설계 지식재산권(IP)도 연구 중이다. 노멀 컴퓨팅은 현재 매출 기준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 중 절반 이상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노멀 컴퓨팅이 개발한 반도체 '전자 설계 자동화(ED
[더구루=홍성일 기자] 캐나다 명문 맥길대학교 산하 학부 학술지인 '맥길 인터내셔널 리뷰(McGill International Review, MIR)'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참가한 한국과 독일의 제안서를 평가했다. MIR은 한화오션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제안 성격 자체가 판이하다며, 국내 산업적 발전 측면에서는 한국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독일의 제안에 대해서는 전통적 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내 상호운용성 등이 눈에 띄지만 협력의 폭이 좁아보인다고 지적했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MIR은 최근 CPSP 사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입찰 제안서를 비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MIR은 CPSP 사업이 필수적이라며 당위성에 대한 설명부터 진행했다. MIR는 "캐나다의 해안선은 24만km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그런만큼 강한 해군이 필요하다"며 "지리적 특성상 핵심 국익을 지키기 위해 북극권을 수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2척의 차기 잠수함에 요구되는 사항은 명확하다"며 "대양 작전이 가능하고 재래식 동력을 사용해야하며, 빙하 아래 작전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MI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SIE는 최근 플랫폼 운영 정책을 악용해 PS 스토어에 저품질 게임을 대량으로 유포하던 퍼블리셔들의 타이틀을 대거 삭제했다. 퇴출 대상에는 노스트라 게임즈(Nostra Games)와 CGI 랩 등이 포함됐으며, 삭제된 게임 수는 최대 1000개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SIE의 삭제는 전격적으로 단행됐다. 소니는 해당 퍼블리셔들에게 별도의 사전 예고를 하지 않은 채 스토어 노출과 신규 구매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퇴출을 진행했다. 삭제된 게임을 이전에 구매한 사용자는 라이브러리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스토어 검색이나 신규 배포는 완전히 중단됐다. 소니가 대규모 삭제를 단행한 이유는 이런 게임들이 스토어 생태계를 교란하고 이용자 경험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게임들
[더구루=김현수 기자] 경동나비엔이 북미에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시장 맞춤형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종합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 기업으로의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은 30일(현지 시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NAE 하이드로 에어컨 △NAA 에어컨 △NXW 듀얼 퓨얼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온수기 △NFB700-C 상업용 파이어 튜브(Fire tube) 보일러 △NWP 히트펌프 온수기 등이다. 이번 북미 신제품 전략은 ‘유연성’과 ‘고효율’이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시스템 수요에 맞춰 전기와 가스를 혼합 사용하는 ‘듀얼 퓨얼(Dual-fuel)’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NXW 모델은 전기 히트펌프의 효율성과 가스 온수기의 고성능을 결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눈길을 끄는 건 선택적 구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듀얼 퓨얼이다. △외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NAZ 히트펌프 △히트펌프 열이나 가스 열을 구석구석 공기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CGV(이하 CGV)가 베트남에서 전직 고위 임원과 벌인 10년 사투 끝에 최종 패소하며 수억 원대 배상금을 물게 됐다. 재무 구조 개선과 글로벌 시장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노동법 위반에 따른 ‘법적 리스크’까지 현실화되면서 해외 사업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26일(현지시간) 영국인 베네딕트 다니엘 설리번 전 마케팅 이사가 CJ CGV 베트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CGV 측에 총 38억5800만 동(한화 약 2억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CGV 베트남 측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설리번 이사를 갑작스럽게 '플로어 매니저(현장 관리직)'로 발령냈다. 설리번 씨는 이를 사실상의 퇴사 압박으로 간주해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사측이 이를 근거로 근로계약 자체를 일방 종료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사측의 직무 변경 조치가 노동법상 근거가 부족하며, 계약 해지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1심과 재심리를 반복하며 10년을 끌어
[더구루=김현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부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하이브의 강력한 대표 IP(지식재산권) 그룹 BTS의 컴백에도 주가가 급락한 상황 속, 엔하이픈을 비롯한 그룹 활동이 주가 반등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31일 하이브재팬에 따르면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연다. 일본에서는 12월 도쿄와 아이치에서 각각 2회, 내년 2월 후쿠오카와 오사카에서 각각 2회 무대에 오른다. 일본은 엔하이픈의 팬층이 가장 두꺼운 나라 중 하나다. 엔하이픈은 데뷔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현지 국외 아티스트 중 최단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공개된 일본 네 번째 싱글 ‘요이(宵 -YOI-)’가 현지 누적 출하량 75만 장 이상으로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일본을 제외한 동남아, 북미 등에서도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음악 축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빌보드 200)에서는 정규 2집 ‘로맨스 : 언
[더구루=김예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공을 들여온 글로벌 인공지능(AI) 초협력이 마침내 비전의 틀을 벗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전면에 나선다. SK텔레콤(SKT)을 비롯한 전세계 5대 통신 기업이 뭉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가 영국 런던에 합작법인 신텔리전스 AI(Syntelligence AI)를 공식 출범시킨 데 이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딥페이크와 AI 스캠 범죄를 뿌리 뽑을 '트러스트 플랫폼(Trust Platform)'의 상세 가동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상용화의 닻을 올렸다. 31일 신텔리전스 AI 및 업계에 따르면 신텔리전스 AI는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공개된 스캠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런던 본사를 거점으로 한 상용화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AI 합작법인 구상이 자본금 납입과 조직 정비를 거쳐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Production-ready)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공개된 트러스트 플랫폼의 핵심은 '시큐리티 실드(Security Shield)'다. 기존의 단순 필터링 방식을 넘어, 5개 통신사가 보유한 13억 가입자의 방대한 통신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새로 개관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앞세워 일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공항 접근성과 대형 컨벤션 시설을 결합한 '원스톱 체류형 리조트' 전략으로 일본 단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개장하고 일본 시장을 겨냥한 MICE 유치 확대에 돌입했다. 단순 숙박 시설 확충을 넘어, 한국 운영 노하우와 일본 자본을 결합한 '한·일 합작'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규 개장 핵심은 MICE 인프라의 질적 성장이다.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리뉴얼한 것으로,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약 2100억원을 투입해 한진그룹 계열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인수한 뒤 전면 재정비했다. 단순 객실 확장이 아닌 MICE 수요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최대 1144명을 수용하는 '리젠시 볼룸'을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대형 기업 행사를 소화할 수 있으며, 소규모 미팅룸도 함께 운영된다. 객실 역시 스탠다드·스위트·레지던스 등
[더구루=정예린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참여한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장기간 발목을 잡아온 법적 분쟁 끝에 소송 리스크를 해소했다. 사업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북미 리튬 원료 확보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소형모듈원전(SMR)이 영국 원전 규제 당국의 승인을 획득했다. 홀텍의 유럽 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현대건설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