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개발한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첫 전기차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CATL은 연이어 경상용차 부문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가오환 CATL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분기 중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적용 범위를 전기 승용차로 확대할 것"이며 "광저우자동차(GAC)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에 처음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오환 CTO는 CATL 나트륨 배터리가 탑재될 첫 아이온 브랜드 모델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나트륨 함량을 높여 니켈, 리튬,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배터리다. 나트륨은 매장량이 풍부해 채굴이 쉬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가용성,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CATL이 나트륨 배터리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은 지난 2021년 7월이다. 당시 공개된 1세대 나트륨 배터리는 실온에서는 15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20도에서도 90% 이상의 방전량을 유지했다. 단 에너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SDI가 내달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열리는 배터리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LG에너지솔루션·제너럴모터스(GM) 등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집결하는 자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ESS 사업을 키우며 현지 행사를 활용해 고객·파트너와 접점을 넓힌다. 26일 볼타 재단에 따르면 크리스 하부다(Chris Habuda) 삼성SDI 미주법인 ESS 담당 디렉터는 내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열리는 '볼타 2026'에 패널 토론자로 나선다. '신뢰할 수 있는 그리드 스토리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인가(How Do We Efficiently Deliver Reliable Grid Storage)?'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토론에는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인 피크에너지의 랜던 모스버그 최고경영자(CEO), ESS 기업 플루언스의 레디 레예스 팔크 글로벌 BESS 엔지니링 담당, 글로벌 컨설팅 기업 우드맥킨지의 카심 칸 애널리스트도 동참한다. 볼타 2026은 스탠포드 배터리 서밋 기간 개최되는 부대 행사다. 25일부터 3일간 배터리 신기술과 산업계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
[더구루=홍성환 기자] 덴마크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솔트포스 에너지(옛 시보그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GS건설 등 국내 기업과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클라우스 뉘가드 솔트포스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에너지 전문지 '에너지 워치'와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한국 당국에 SMR 사전 설계 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허가 절차는 수년이 걸릴 수 있지만, 첨단 원자로 건설 인허가를 가장 먼저 받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세계적인 원자력 강국"이라며 "한국에 사업장을 설립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지난달 간담회에서 "해외 업체들이 원전 사전설계 심사를 타진하고 있다"며 "근거가 마련되면 덴마크 기업이 가장 빨리 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상정된 사전설계 검토제 법안이 통과되면 해외 업체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가능해 진다. 솔트포스는 우라늄 기반의 불소 연료염을 냉각제로 사용하는 해상 부유식 소형 용융염 원자로(CMSR)을 개발하고 있다. 2030년대 초 첫 번째 원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국면에서 클라이언트 PC용 칩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공급 차질 가능성을 부인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중심의 수요 구조 변화 속에서도 PC용 반도체 공급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AI PC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선을 그었다. 배태원 인텔코리아 사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에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증가로 클라이언트 PC용 칩 공급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1분기에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약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2분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격 장벽과 관련해서는 제품군 확대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쉬 뉴먼 인텔 컨슈머 PC 부문 총괄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시리즈2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제품군을 포함하고 있다"며 "OEM과 긴밀히 협력해 특정 시스템 가격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날 행사에서 18A 공정 기반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코드명 팬서레이크)를 포함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3를 탑재한 AI PC
[더구루=정현준 기자] 기아가 프랑스 전역에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운영은 글로벌 B2B2C 보험·긴급 지원 기업 알리안츠 파트너스가 맡는다. 지원 대상은 개인 운전자뿐 아니라 업무용 차량까지 포함된다. 고장, 사고, 타이어 펑크 등 상황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연중무휴 긴급출동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문제까지 포괄하도록 설계해 기아의 현지 전기차 보급 확대 흐름과 연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프랑스는 최근 알리안츠 파트너스와 긴급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해 11월 경상용차 전용 긴급 지원 상품 '기아 에센셜 어시스턴스' 출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된 결과다. 이를 통해 지난 1일부터는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기아 모든 신형 차량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알리안츠 파트너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솔루션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적용이다. 고장 발생 시 △택시 △렌터카 △기차 △공유 모빌리티 등 상황별 최적 이동 수단을 신속하게 제안한다. 단순 대차 제공에서 벗어나 고객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점이 골자다. 고객 접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와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모잠비크 북부 가스전 사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금융지원을 확보하면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유료기사코드] 29일 에너지 전문매체 오프쇼어에너지(Offshore-energy)에 따르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이사회는 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모잠비크 연안의 초대형 로부마 분지에서 개발할 두 번째 FLNG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을 승인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모잠비크 해상 에너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잠비크 FLNG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000만 달러(약 21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한다. 이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북부 카보델가도 주 해안에서 약 55km 떨어진 해상에 연간 355만 톤(mtpa) 규모의 부유식 LNG 시설을 개발,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모잠비크 제 4광구 지역내 두번째 상업화 프로젝트로 2027년에 LNG 첫 생산을 목표로 한다. 에니 외 중국 CNPC가 지분 20%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포르투갈 갈프 에네르지아(Galp Energia)·모잠비크 ENH가 각각 10%의 지분을 갖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
[더구루=정현준 기자] 기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은 2년 연속 100조원을 넘겼고 글로벌 판매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아는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매출이 114조14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판매(도매기준) 역시 313만5873대로 같은 기간 1.5%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조78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8.0%로 3.8%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시장의 관세 부담과 판매 환경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8조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영업이익은 1조8425억원으로 3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판매는 76만3200대로 0.9% 줄었다. 기아는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과 성장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친환경차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자동차 D램 반도체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테슬라, 리비안 같은 전기차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이번 D램 대란 속에서 전기차 기업들의 비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는 "자동차 업계는 당초 2027년까지 차량용 D램 가격 상승폭을 최대 100%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메모리 탑재량이 많은 테슬라, 리비안 등의 비용리스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기차 업체들이 D램 공급난에 더 취약한 이유는 내연기관차 업체보다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D램은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율주행차 기술이 보급되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도 자연스레 D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전기차 제조사들의 D램 수요가 높다.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에 추산에 따르면 BYD, 테슬라, 앱티브 등 상위 10개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과 양자컴퓨터 기업 디웨이브퀀텀이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료기사코드] 안두릴과 디웨이브퀀텀, 방산·항공우주 기업 데이비슨 테크놀로지스는 28일 미군의 대공·미사일 방어 계획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고전 컴퓨팅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내용의 협력을 발표했다. 3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앞서 △안두릴의 방어 시뮬레이션 △데이비슨의 임무 영역 모델링·보안 컴퓨팅 전문 지식 △디웨이브의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한 초기 개념 증명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기존 고전 컴퓨팅 응용 프로그램은 복잡성이 적고 규모가 작은 시나리오에서는 효과적으로 작동했지만, 시나리오가 더 복잡하고 규모가 커질수록 의사 결정 시간이 많이 증가했다. 이에 반해 디웨이브의 양자·고전 컴퓨팅 하이브리드 응용 프로그램은 의사 결정 시간을 고전 컴퓨팅 대비 최대 10배 단축했다. 이와 함께 위협 완화 능력을 9~12% 개선했다. 또 500발 규모 미사일 공격 시뮬레이션에서 고전 컴퓨팅보다 45~60발의 미사일을 추가로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3사는 이를 시작으로 경쟁
[더구루=김예지 기자] 유럽 반도체 산업의 거점인 독일 작센(Saxony)주와 작센안할트(Saxony-Anhalt)주 사절단이 한국을 찾아 파트너 물색에 나선다. 최근 인텔이 현지 팹 건설을 철회하며 유럽 내 첨단 반도체 공급망에 공백이 발생하자,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독일 무역투자진흥처(GTAI)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등에 따르면 사절단은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방한 이튿날인 2월10일에는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리는 '독일 비즈니스 만찬 간담회'를 개최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전격 접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1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전시회 참관을 통해 유망한 소부장 기업들과 직접 접촉하며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한은 인텔 투자 철회로 다급해진 독일 주 정부들의 전략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인텔은 2025년 2분기 순손실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실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마그데부르크(작센안할트주)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이에 독일은 TSMC 드
◇'웰메이드 전략' 통했다…지니 TV 오리지널, OTT 경쟁 속 성과 입증 KT는 2025년 공개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가 ENA 채널 최고 시청률 경신, 국내외 OTT 시청 순위 1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며 K-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착한 여자 부세미'는 ENA 채널 최고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11월 공개된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이하 UDT)'는 쿠팡플레이 주간 시청량이 공개 첫 주 대비 약 420% 증가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OTT 플랫폼 내 시청 순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신병 시즌3'는 티빙 공개 기간 내내 1위를 유지했으며, 시즌 1·2 역시 같은 기간 'TOP 10'에 동반 진입했다. UDT는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당신의 맛'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23개국 1위를 차지했다. 현재 ENA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아이돌아이' 역시 공개 첫날 넷플릭스 국내 순위 2위에 올라 지니 TV 오리지널의 흥행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HMM이 발주한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의 인도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에서 건조된 자동차 운반선 가운데 최대 규모로, HMM은 대형·친환경 자동차 물류 자산을 추가 확보하며 글로벌 완성차 운송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27일 중국 광저우조선소인터내셔널(GSI)에 따르면 GSI는 최근 HMM을 위해 건조한 신형 자동차·트럭 운반선(PCTC)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를 진수했다. 현재 육상 도크에서 건조를 마친 뒤 처음으로 물에 띄워진 상태로, 조만간 의장 작업과 시운전을 거쳐 인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비스 리더는 최대 1만800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이다. 전장 230m·선폭 40m·구조적 흘수 1.5m로 설계됐다. 총 14개의 차량 데크를 갖춰 여러대의 완성차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해당 선박은 액화천연가스(LNG)와 기존 선박용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티어-III(대기 오염 방지 3차 규제) 배출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돼 대형 자동차 운반선 운항에 요구되는 환경 규제를 반영했다. 진수는 선박이 제작 단계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