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대상의 글로벌 K-푸드 브랜드 오푸드(O’food)가 캐나다에서 '리얼 김치라면' 시리즈로 잭팟을 터뜨렸다. 반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현지 입맛을 꽉 잡았다. 기존 라면들이 사용하던 건조 김치가 아닌 생김치를 사용한 것과 빠르게 확장한 현지 유통망이 비결로…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직원 서비스 평가에서 1위에서 단숨에 4위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도 밀렸다. 인천공항은 이미 긴 입국 대기줄로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여행객들의 서비스 경험 개선을 위해 관계당국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영국…
[더구루=오소영 기자] LS그룹 오너가 3세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사장)가 아르샤드 맨수어(Arshad Mansoor) 미국 전력연구소(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EPRI) 사장과 회동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대비한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차세대…
[더구루=김예지 기자] LIG D&A(옛 LIG 넥스원)의 자회사 미국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가 대만 공급망과 손잡고 '비(非) 홍색 공급망(탈중국화)'을 활용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대만 내 제조 파트너십 구축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20여 일 만에 현지 생…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홀딩스, 현지 OTT 플랫폼 U-NEXT와 손잡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전초기지를 세웠다. 일회성 공동 제작에 그치던 기존 협업 방식을 넘어 지식재산권(IP) 기획부터 투자·개발·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 체인을 구축하며…
[더구루=변수지 기자] 중국 최대 희토류 생산 기업이 2분기 희토류 정광 가격을 44% 넘게 인상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불안 속에서 가격 인상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북방희토그룹은 10일 "희토류 산화물(REO) 함량 50% 기준 2분기 희토류 정광 거래 가격을 톤당 3만8804위안(약 5390달…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금융이 중국 ‘항저우 6룡(항저우의 주목받는 6개 스타트업)’ 중 하나인 3D 공간설계 스타트업 ‘매니코어 테크(Manycore Tech)’에 투자했다. 미래에셋은 공간지능 산업과 매니코어 테크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매니코어 테크는 9일(현…
[더구루=정예린 기자] LS일렉트릭 자회사 'LS메탈'의 베트남법인 'LS메탈비나'가 베트남 세무당국의 고강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고매출에도 적자를 지속한 법인으로 분류되면서 LS메탈의 세무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베트남 세무당국에 따르면 LS메탈비나는 매출 1…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법인 설립 이후 이어온 '임대 공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체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빠르게 늘어나는 유럽 내 자동차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기존보다 약 63% 늘린 생산 기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9일 마르…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베트남 법인 CJ푸드 베트남이 현지 세무당국의 고강도 정밀 세무조사 칼날 위에 섰다. 연 매출 1조 동(약 564억원)이 넘는 대규모 외형에도 장기간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조사 배경이다. 베트남 정부가 대형 기업의 장기 적자를 '세수 누수' 주범으로 지…
[더구루=김예지 기자] 기아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에 6억 달러(약 9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하며 북미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투자는 현지 전기차(EV) 생산 라인 보강과 더불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방점이 찍혀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이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전략 거점인 인도네시아에서 팜농장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사업 확장 행보를 직접 점검하고 미래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함이다. 양국 경제 협력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아에스티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나스닥 상장 유지 방어를 위해 추가 역주식병합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말 1대11 병합에 이은 후속 조치로, 주가 요건 미달 리스크를 해소하고 자본 시장 접근성을 유지해 핵심 파이프라인 비만·대사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가 '40년 벤츠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전 회장을 영입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 참여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성기를 이끈 사업 전략을 접목해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