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한화가 미국 자율무인잠수정(AUV) 개발사 바튼 시스템즈에 투자하며 해양 무인체계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바튼은 미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할 만큼 기술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기뢰 탐지·대잠 작전 등에 쓰이는 AUV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무인전력…
[더구루=이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독일 최대 유통체인 리들에 물류 로봇 ‘스트레치’ 22대를 공급합니다. 리들은 수개월간의 시범 운영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내년 중반까지 유럽 4개국 물류센터에 스트레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
[더구루=오재우 기자] 10일 튀르키예 에너지부에 따르면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장관은 9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튀르키예 에너지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시놉 원전 건설과 관련해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IFV 입찰에서 80% 현지화율을 제안하며 K9·K10·레드백의 현지 생산과 협력사 확대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루마니아는 IFV 사업에서 한화의 레드백과 라인메탈의 링스를 검토하고 있으며, 라인메탈은 헝가리 중심 생산 구조…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상용화 계획을 재확인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을 예고했습니다. 배터리 핵심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양사의 북미 공급망 협력이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스테이블코인 분야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핀(Fin)’의 1700만 달러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앞서 지난 9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인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 바스티온에…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이스라엘 배터리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이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상장 시 기업 가치는 약 8억 달러(1조 2000억 원)로 평가되며, 합병 법인명은 ‘XFC 배터리’로 결정됐습니다. 스토어닷은 이번 상장을 계기…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사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NASSCO)와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필요한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중공업·나스코·디섹(DSEC)은 선박 설계·생산 자동화·제조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A를 체결해, 설계–…
[더구루=진유진 기자]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에 건설을 추진 중인 나트륨 원자력 발전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안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NRC는 지난 2일 "테라파워의 캐머러 나트륨 원전이 안전성 평과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라파워가 당초 예상한 일정보다 한 달 가량 앞…
[더구루=이진욱 기자] JP모건이 ‘안보 회복력 이니셔티브(SRI)’의 일환으로 방산·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 분야에 100억 달러(14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업을 최우선 지원 분야로 선정했으며, 이는 미국 국방부가 잠수함 건조 목표를 연간 2척에서 3척으로 확대하려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SK그룹이 중국에서 SK하이닉스와 배터리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핵심 특허를 대거 인정받았습니다.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CNIPA는 지난달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 2020년부터 올 5월까지 출원한 68건의 특허를 승인했습니다. 차세대 인공지능…
[더구루=오재우 기자] 현대건설과 홀텍 인터내셔널이 미국 정부로부터 미시간주(州)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과 관련해 600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따냈습니다. 현대건설의 첫 SMR 사업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불패 신화'를 이어오던 독일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섰다. 현지 전기차 브랜드의 공세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딜러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수입차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이번 결정이 한국 시장의 판매 전략과 가격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 이하 팩토리얼)'가 카르마 오토모티브(이하 카르마)의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한 양산 모델을 선보인다. 자사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판매 차량에 적용하는 첫 사례를 확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에서 기술 신뢰도와 사업 확장성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