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폴란드 에너지 기업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가 자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유럽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SGE와 협력 중인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 SGE는 "자국 건설사 '폴리멕스 모스토스탈', 엔지니어링 기업 'ATEC 그룹'과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SM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GE와 폴리멕스, ATEC는 유럽 지역의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구성할 계획이다. SGE는 'GE 버노바 히타치(GVH)'가 개발한 SMR 모델인 'BWRX-300'을 기반으로, 폴란드와 체코·헝가리·리투아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 영국, 슬로바키아 진출도 검토 중이다. SGE는 우선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에 최초 SMR을 건설할 계획으로, 유럽에서만 최대 24기 SMR 건설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본보 2025년 12월 23일자 참고 : 삼성물산 '원팀' 폴란드 SGE, 불가리아에 소형원전 6기 건설 추진> 미국 GE버노바와 일본 히타치의 합작사인 GVH가 개발한 'BWRX-300'은 3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 국영 화학기업 '그루파 아조티'와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법적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해외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최대 주주인 현대건설의 재무건전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조티는 1일 "국영 정유기업 올렌에게 'GA 폴리올레핀스' 지분 100%를 넘기는 주식 매매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11억8300만 즈워티(약 4800억원)다. 아조티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중재센터(VIAC)에 제기했던 소송을 상호 취하하고, 주주 계약을 조기에 해지하는 내용에도 합의해 이번 예비 계약 체결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GA 폴리올레핀스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폴리머리 폴리체 프로필렌·폴리프로필렌(PDH·PP) 플랜트 운영사다. 아조티는 이 법인의 지분 65%를 보유 중이며, 올렌의 지분율은 17.3%다. 이외에 현대엔지니어링이 16.6%,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1.1%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아조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PDH·PP 플랜트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사업비 증액과 공기 연장 등과 관련해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공사 등이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규모 복합가스터빈(CCGT) 발전소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UAE 수전력공사(EWEC)는 1일 '알누프1 CCGT 발전소' 프로젝트의 제안서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총 4곳이 제안서를 냈다. KIND와 서부발전은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한국전력은 UAE 에너지 기업 에티하드WE와 팀을 꾸렸다. 이밖에 참여 기업으로는 일본 스미토모상사, 프랑스 국영 전력사 EDF 컨소시엄 등이 있다. 이 발전소는 UAE 최대 규모 CCGT 발전소로, 아부다비 해안 지역인 알누프 복합단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탄소포집 설비가 적용된다. 최대 3.3GW(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 오는 2029년 3분기 가동이 목표다. 민관 합작 사업으로 개발되며, 민간기업이 최대 40%의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 CCGT 발전소는 효율적인 전력 생산을 위해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결합한 방식이다. 가스터빈에서 발생한 고온의 배기 가스로 증기를 생산하고, 동시에 증기터빈을 구동해 추가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한다. 아흐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위해 3900억원 자금을 확보했다.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반도체와 AI를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1일 SK에코플랜트에 대한 3900억원 규모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금융 지원은 EDC가 보증하는 2900억원의 자금 조달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 1000억원 규모 상업 대출로 구성됐다. 앞서 SK그룹과 EDC는 지난 2024년 중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EDC가 SK 계열사에 자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DC는 1994년 캐나다 연방정부가 100% 출자해 설립한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다. 수출보험과 보증, 투자 등을 통해 자국 기업 수출을 지원하며, 친환경·디지털 등 정책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맡고 있다. 앨리슨 낸키벨 EDC 사장은 "SK와 파트너십은 두 나라 간 무역 성장 잠재력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SK에코플랜트와 첫 번째 거래는 이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SK테스가 'ITAD(IT자산 처분 서비스) 유럽 컨퍼런스'에 참여해 산업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SK테스는 "에릭 잉게브레첸 최고영업책임자(CCO)가 오는 15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제1회 ITAD 유럽 컨퍼런스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고 1일 발표했다. 잉게브레첸 CCO는 '글로벌 ITAD 연합(GIA)' 회원사인 미국 도시광물 재활용 업체 'ERI' 및 핀란드 철 재활용 기업 '쿠사코스키' 등의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규모의 기업형 ITAD : 성공으로 이어지는 위험 및 수익 고려 사항'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패널 토론은 대규모 조직 및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위험 요소를 줄이고 가치 회수를 극대화해 ITAD 프로젝트를 일관성 있게 실행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잉게브레첸 CCO는 "기업형 ITAD는 단순히 장비 처리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 생명주기 전반에 걸쳐 위험 관리와 가치 최적화, 운영 규율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며 "초기 계획 단계부터 실행, 보고에 이르기까지 복잡성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반복 가능한 절차와 전문적인 프로그램 관리 역량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설계·시공·조달(EPC) 본계약을 사실상 확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해외 건설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수주 낭보가 기대된다. 현대건설과 일본 엔지니어링 기업 JGC 컨소시엄은 31일 "파푸아뉴기니 LNG 개발 사업 EPC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북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 연간 생산량 400만톤 규모 LNG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토탈에너지스와 엑손모빌, 산토스가 합작 투자했다. 구체적인 사업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합작사가 연내 최종 투자 결정(FID)을 확정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EPC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23년 이 사업의 기본설계(FEED) 및 설계·조달·시공(EPC) 견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컨소시엄은 이 플랜트에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가스 터빈 대신 전기 모터가 천연가스 압축기를 구동하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본보 2023년 3월 20일자 참고 : [단독] 현대건설·JGC, 파푸아뉴기니 LNG사업 FEED 수주…EPC 연계수주 기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 기업 '페르미 아메리카'가 지난해 7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31일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페르미 주가는 지난해 실적 발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6.18달러) 대비 약 23% 폭락한 4.96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개장 후 낙폭을 줄이며 13% 내린 5.36달러로 장을 마쳤다. 페르미는 지난해 연간 4억8600만 달러(약 740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감가상각, 손상차손 등 비현금성 비용이 전체 순손실의 약 90%인 4억4500만 달러(약 6800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일 기준 총자산은 14억 달러(약 2조1400억원), 현금성 자산은 4억900만 달러(약 6200억원)로 집계됐다. 인베스팅닷컴은 "회사 주가 하락은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상당한 순손실과 높은 비현금성 비용이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마타도르 프로젝트' 확장과 잠재적인 원자력 발전소 사전 개발 등 야심찬 미래 계획을 공개했다"며 "다만 차기 자본 투자는 임차 계약 확보와 사업비 조달 여부에 달려 있
[더구루=김수현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총 4개 단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아파트를 짓는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 29~38㎡의 초소형 평형이 있고,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피트니스를 비롯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별로 다양하게 들어선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있다. 반경 1km 내에는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
[더구루=김수현 기자]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 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으로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남구의 경우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고, 향후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또 인근 선암호수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야음초등학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직주근접 여건도 뚜렷하다. SK와 에쓰오일(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가 가깝고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하다. 4베이(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
[편집자 주]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대표 재건축 지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이 곳을 포함해 서울 전체 정비사업 공사비만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사가 내세운 전략과 공략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 첨단 주차 로봇,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앞세워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디에이치(THE H) 벨트' 완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종가(宗家)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 압구정 3구역 수주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3구역과 5구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3·5구역의 시공사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10일이며, 각각 5월 25일, 30일에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현대건설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은 단연 압구정 3구역이다. 과거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직접 건설했던 자부심으로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던 삼성물산이 지난달 열린 3구역 현장설명회에 불참하면서 3구역은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및 수주가 유력하다. 3구역은 공사비만 약 5조5
[편집자 주]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대표 재건축 지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이 곳을 포함해 서울 전체 정비사업 공사비만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사가 내세운 전략과 공략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한강벨트, 강남3구 등 서울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단독 입찰을 통해 수의계약을 따내는 방식으로 연이어 '무혈 입성'하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수의계약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유찰된 1차 입찰에서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달 초 2차 현장설명회에도 홀로 참석했다. GS건설은 일찌감치 압구정 사업에서 발을 빼고 성수1지구에 전념해 왔다. 성수1지구 재개발은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으로 예상된다. 성수 4개 지구 중 서울숲에 가장 가깝고, 기존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는 트리마제와 인접해 있다. GS건설이 성수1지구에 제안한
[편집자 주]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대표 재건축 지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이 곳을 포함해 서울 전체 정비사업 공사비만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사가 내세운 전략과 공략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삼성물산이 브랜드 '래미안'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공격적이면서도 치밀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사업에 대한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4구역에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던 현대건설이 입찰 불참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4구역은 삼성물산이 가장 공을 들이는 곳으로, 압구정 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67층까지 1722가구 규모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만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54% 상향된 7조7000억원으로, 2조원대의 4구역 수주는 올해 사업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부터 압구정에 'S 라운지' 홍보관을 열고,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