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 인터내셔널의 캐나다 법인 수장이 이달 방한한다. 파트너인 한화와 회동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협력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캐나다'의 국방 협력이 심화되는 흐름을 타고 한국 방산 기업들과 협업 판을 키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토니 마치…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무장관이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군 수뇌부와 방산 기업들을 잇달아 만난다. 캐나다 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절충교역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개막전에서 타이어 성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시즌 첫 무대부터 최상위 드라이버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한국타이어의 기술 대응과 품질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30일 업계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덴마크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솔트포스 에너지(옛 시보그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GS건설 등 국내 기업과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농업 분야에 특화된 4족 보행 로봇을 새롭게 선보인다. 군·보안 중심으로 활용돼 온 기존 로봇 플랫폼을 농업 영역으로 확장, 산업용 로봇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히고 신규 수요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주재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원탁 회의에 참석했다. 인도의 잠재력을 엿보고 조선·해양 포함해 투자 기회를 살폈다. 인도 정부와 스킨십을 강화하면서 조선업 육성의 핵심 파트너로 HD현대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29일 인도 총리실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치킨에 최적화한 전용 음료를 앞세워 글로벌 음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한 메뉴 확장을 넘어, 한국에서 검증된 자체 개발 제품을 미국에 본격 도입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경험 확장을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29일 BBQ에 따르면 미국 법인은 자사…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중국에 이어 베트남 현지 업체에도 TV 생산 일감을 맡기며 '사업 구조 개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앞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어렵다고 진단하며 강한 체질 개선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지방 정부 주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연구 거점을 찾아 임상 단계까지 진입한 기술과 연구 현황을 확인했다. 글로벌 빅테크가 BCI 상용화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중국 현지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선행 기술 자산으로 흡수하며 차세대 BCI 분…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발광다이오드(LED) 핵심 기술과 관련한 특허 침해 소송에 휘말렸다. 중국 법원이 사건을 정식 접수하고 재판 일정을 확정하면서, 삼성전자의 중국 내 TV 사업과 지식재산권(IP) 전략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 반도체…
[더구루=정등용 기자] 노르웨이 자산운용사 ‘스카겐’이 알리바바 대신 삼성전자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다.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함께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를 주목한 결과다. 23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카겐 펀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알리바바 지분을 팔고 삼성전자 지분을 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화학이 중국 장쑤엔팩(江苏英联·이하 엔팩)과 배터리 소재 합작 연구소를 세웠다. 알루미늄 포일 사용량을 줄이고 플라스틱을 활용해 무게를 낮춘 복합전류 집전체 개발을 진행한다. 배터리 소재 신기술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23일 장쑤엔팩에 따르면 LG화학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미국 텍사스주(州)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텍사스주가 원자력 발전소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악소프트(Axoft)가 중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미중 양국간의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악소프트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확대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