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THE GURU

Global News

  • 전체
  • 경제
  • 산업
  • 금융
  • 건설
  • 생활경제
  • IT
  • 글로벌
  • 기획
K-방산 K-원전 슈팅스타
  • 회원가입
  • 로그인
검색창 열기 메뉴
닫기
THE GURU
  • 전체
  • 경제
  • 산업
  • 금융
  • 건설
  • 생활경제
  • IT
  • 글로벌
  • 기획

0단독

  • 홈
  • 기사모음
  • 0단독
  • [단독] HD현대중공업·안두릴 공동개발 'AI 무인군함' 미국서 생산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HD현대중공업과 무인군함을 미국에서 건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애틀 포스 조선소를 개조해 선박 제작 거점으로 활용한다. 생산 규모를 키우고 미 해군에 공급도 추진한다. 15일 안두…

    • 오소영 기자
    • 2025-11-14 10:56
  • [단독] 삼성물산, 스웨덴서 원전 공급망 행사 열어…원전시장 공략 속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웨덴에서 원전 공급망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스웨덴의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현지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파트너사인 GE 버노바 히타치 원자력(GVH)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14일 스웨덴 정부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스톡홀름…

    • 정등용 기자
    • 2025-11-14 10:44
  • [단독]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에이전틱 AI 추가…자동 운영 체계 구축

    [더구루=정예린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스웨덴 소프트웨어 기업 'IFS'와 손잡고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에 기업 운영용 에이전틱 AI를 결합한다. 스팟이 확보한 데이터가 인공지능(AI) 기반 판단·업무 실행까지 이어지는 자동 운영 체계를 구축, 기업 현장 운영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 정예린 기자
    • 2025-11-14 09:52
  • [단독] 英, 롤스로이스 SMR 3기 건설부지 발표…두산에너빌리티 호재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영국이 롤스로이스 SMR(소형모듈원자로) 3기의 건설 부지를 확정했다. 내년부터 구체적인 부지 개발을 시작해 203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롤스로이스와 기자재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도 호재가 예상된다. 영국 원전규제기관인 GB…

    • 정등용 기자
    • 2025-11-14 08:32
  • [단독] 이집트, LIG넥스원 아음속 대함미사일 '해성' 도입 추진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해성을 자국 함정에 탑재하고 한국으로부터 기술까지 이전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집트가 지상 전력뿐 아니라 영공 방어체계와 유도무기 분야까지 방산 수입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며 'K방산'의 주요 중동 수출 지…

    • 오소영 기자
    • 2025-11-13 11:15
  • [단독] LG엔솔·美 UCSD, '더 오래가는' 전고체배터리 연구협력 또 '열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이하 UCSD)와 '더 빠르게 충전되고 더 오래가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를 발표했다.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며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13일 네이처…

    • 오소영 기자
    • 2025-11-13 08:30
  • [단독] 아이온큐, 美 우주위성통신 기업 '스카이룸' 인수… '풀스택 양자 네트워크' 구축 속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우주 광통신 전문기업 '스카이룸 글로벌(Skyloom Global, 이하 스카이룸)'을 인수한다. 아이온큐는 스카이룸 인수를 통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풀스택 양자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 홍성일 기자
    • 2025-11-13 08:20
  • [단독] LG엔솔·토요타통상 美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튀르키예 당국 승인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토요타그룹의 무역상사 '토요타통상'이 미국에 설립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이 튀르키예 경쟁당국 결합심사를 통과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폐배터리 재활용과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려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주요국 경쟁 당국의 허가 절…

    • 정예린 기자
    • 2025-11-11 09:39
  • [단독] 인니 당국 “소규모 은행, 자본금 늘려라”…신한·IBK·OK금융 통폐합 대상 경고

    [더구루=김나윤 기자]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청(OJK)이 자본금 규모가 작은 은행에 대해 자본 확충을 주문했다. 자본금을 늘리지 못하면 은행간 통폐합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인니 매체 수아라닷컴에 따르면 OJK는 자본금이 6조 루피아, 약 5300억원 미만인 은행들을 대상…

    • 김나윤 기자
    • 2025-11-11 08:43
  • [단독] UAE, 유인전투기 짝꿍 '윙맨 드론' 도입 추진…한국·튀르키예 물망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하는 미래 무인 전투 시스템 '윙맨 드론'(무인기) 구입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과 튀르키예가 도입 후보국으로 물망에 올랐다. UAE는 미래 공중전의 핵심 기술인 무인 전투기를 획득해 차별화된 전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유…

    • 길소연 기자
    • 2025-11-11 08:26
  • [단독] 현대차, 베이징현대 총경리 현지인으로 교체…23년 만에 처음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수장에 처음으로 현지인이 선임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중국 시장에서의 오랜 부진을 끊고 현지 완성차 브랜드 수준의 민첩성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11…

    • 김예지 기자
    • 2025-11-10 11:13
  • [단독] BGF리테일 CU, 미국 하와이에 K-편의점 깃발 꽂는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BGF리테일이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미국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첫 CU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유통 시장인 북미 공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체된 내수 성장 한계를 편의점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BG…

    • 진유진 기자
    • 2025-11-07 15:1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K방산

더보기
  • 한화에어로, 폴란드 한국학 학회 후원…현지 소프트파워·네트워크 확장 포석
  • '프랑스 기술' 브라질 마지막 디젤잠수함 진수…핵추진 잠수함 시동
  • 美국방부, 10억 달러 규모 보급형 드론 도입 사업 실시
  • 호주군, 한화 AS9 헌츠맨 호주 본토에서 최초 실사격


슈팅스타

더보기
  • 미국

    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영국서 대차거래 서비스 출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이토로(eToro)가 영국에서 일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차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 미국

    美 태양광 기업 143곳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 촉구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태양광 기업 143개사가 미국 의회에 '사업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지난 7월 발표된 미국 내무부 지침으로 인해 프로젝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

로고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병용)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2월 08일 10시 25분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RSS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