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전 세계 성장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G7 재무장관들이 어떤 논의를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G7 재무장관들은 오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G7 재무장관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의 불균형적인 성장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여기에는 미국의 막대한 재정 적자와 유럽의 투자 부족, 그리고 중국의 대규모 무역 흑자와 내수 부진이 포함된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속화된 감세와 자국 우선주의 재정 지출로 인해 재정 적자가 심각해졌다. IMF(국제통화기금)도 미국의 차입 증가 속도가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빠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금리 변동성을 키우는 시한폭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의 고질적인 투자 부족도 글로벌 경제의 우려 요인 중 하나다. 유로존을 비롯한 유럽 경제는 장기 침체와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공공 및 민간 투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중국의 대규모 무역 흑자와 내수 부진도 문제점 중 하나로 거론된다. 중국은 막대한 보조금을 통해 자국
[더구루=변수지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글로벌 원유 재고가 이달 말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원유 재고 감소 속도가 빨라지면서 올여름 유가 급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지난 2월 말 80억 배럴을 웃돌던 글로벌 원유 재고가 4월 말 78억 배럴까지 감소했다”며 “현재 수요 수준이 유지될 경우 이달 말에는 76억 배럴 수준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한 규모”라고 평가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속적인 공급 차질 속에 완충 재고가 빠르게 축소되면서 가격 급등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며 "여름철 성수기 수요를 앞두고 원유·연료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직 완충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석유기업 엑슨모빌은 "상업용 재고와 비상용 원유인 전략 비축유 등이 올해 3~4월 발생한 공급 충격을 일부 완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JP모건은 실제 유통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JP모건은 “수십억 배럴 재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공급망 부담 없이 활용
[더구루=정등용 기자] 지난 4월 미국의 산업 생산이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자동차와 부품 생산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에도 산업 기초 체력이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따르면, 4월 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작년 2월 1.0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체 산업 생산의 4분의3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와 부품 생산이 전월보다 3.7% 늘어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하이테크 산업 생산도 1% 증가했으며, 컴퓨터와 주변기기 생산도 2개월 연속 1.5% 증가하며 산업 생산 확대를 뒷받침했다. 반도체와 관련 전자부품 생산은 1% 늘어났고, 통신장비 생산도 0.6% 증가했다. 다만 하이테크 산업과 자동차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0.3% 증가에 그쳐 3월과 보합권을 유지했다. 품목별로는 화학제품 생산이 0.9% 감소했고,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생산 역시 0.9% 줄었다. 석유·석탄 제품 생산은 2개월 연속 1% 증가했으며, 식품·음료와 담배 제품 생산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월 1.6% 감소한 광업 생
[더구루=홍성환 기자] 지난 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돌파구 마련이 기대됐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과 어려운 국내 정세 해결에 대한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에서 이뤄낸 성과는 미미했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이 전쟁과 여러 국내 문제에 대처하느라 이번 방문을 얼마나 급하고 혼란스럽게 준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시 주석은 논란이 없는 평온한 정상회담을 원했던 것으로 보이며, 그의 바람대로 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과 중국 정부에 대한 호의적인 발언은 시 주석에게 선전 효과를 안겨줬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는 시 주석이 '건설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정적인 새로운 관계를 수립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침묵을 지킨 데에서도 드러난다"고 덧붙였다. 또 "시 주석은 메시지 전략에서도 백악관
[더구루=변수지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원유 수출 능력을 내년까지 두 배로 확대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 걸프 산유국들의 원유 우회 수출망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UAE 국영 석유기업 아드녹(Adnoc)은 “오만만 연안 푸자이라 항구로 연결되는 송유관 증설 공사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UAE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원유 수출 능력을 내년까지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드녹은 현재 하루 150만 배럴 규모 송유관을 운영 중이다. 해당 송유관은 UAE 육상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동부 해안 푸자이라 항구까지 연결한다. 푸자이라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인도양으로 바로 연결되는 오만만 연안의 UAE 항구다. 이란은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사실상 차단했고, UAE는 해당 송유관을 통해 주요 시장에 원유 공급을 이어갔다. 블룸버그는 “기존 송유관이 중동 전쟁 기간 UAE에 생명선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송유관 용량은 UAE 전체 수출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송유관 증
[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광산 기업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First Quantum Minerals)’가 코브레 파나마(Cobre Panamá) 구리 광산의 가동 중단으로 35억 달러(약 5조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광산에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조원을 투자했다.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는 15일(현지시간) '2025 세금 및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코브레 파나마의 운영 중단으로 파나마가 입은 경제적 손실이 세금 및 로열티 약 11억 달러(약 1조6500억원)를 포함해 현재 총 35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브레 파나마가 정상 가동돼 기존의 세제 혜택을 유지했다면, 지난해에만 파나마 경제에 최소 18억 달러(약 2조7000억원)를 기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6억 달러(약 9000억원) 이상의 정부 수입과 2억5000만 달러(약 3700억원) 이상의 노동자 임금, 그리고 약 9억3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현지 조달 비용이 포함돼 있다.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도 올해 1분기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억9600만 달러(약 3000억원
[더구루=변수지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제조업계의 재고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에 기업들이 원자재와 완제품 비축에 나서면서, 주요국 제조업 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글로벌 제조업계의 재고 확보 경쟁이 중동 전쟁 3개월 차의 경제적 여파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22일 발표되는 미국·유럽·아시아 주요국의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반적으로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블룸버그는 “많은 국가에서 재고 선확보가 PMI를 떠받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 흐름을 조사한 지표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제조업 확장세가 실제 경기 회복 신호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현재의 수치는 제조업체들이 에너지 충격이 본격화하기 전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 경제는 이미 전쟁 충격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데이비드 파월 유로존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1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몬테네그로 티바트·포드고리차 공항 운영권 수주를 두고 경쟁을 벌였던 ‘CAAP(코퍼레이션 아메리카 에어포트)’가 입찰 과정에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 입찰 과정에 불법적인 요소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몬테네그로 의회에 따르면, CAAP는 서한을 통해 "몬테네그로 공항 입찰 과정에 심각한 절차적 불법 행위가 있다"고 밝혔다. CAAP는 미국·룩셈부르크 합작 민간 공항 운영사로, 남미와 유럽 등 6개국에서 53개의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여객 처리 수송량은 약 8670만 명에 달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 운영사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CAAP는 최근 몬테네그로 정부가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한 양해각서 수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원래 정부가 제시했던 공식 제안요청서(RFP)의 기본 틀을 벗어나, 정부와 인천공항공사 측에만 유리한 상업적 조항들을 비공개로 대거 삽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입찰 후 본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기존 조건이 바뀌는 것으로 EU 공공조달법 위반"이라는 게 CAAP 주장이다. 앞서 몬테네그로 국가재산관리청이 티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SDI가 투자한 캐나다 니켈이 현지 정부의 인허가 획득을 목전에 뒀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18일 캐나다 니켈에 따르면 캐나다 환경영향평가청(IAAC)은 최근 크로포드 니켈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 초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사실상 마지막 단계 직전 단계다. 마크 셀비 캐나다 니켈 최고경영자(CEO)는 "크로포드 프로젝트는 이제 연방 환경영향평가의 모든 주요 단계를 완료했다"며 "올여름 초 최종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니켈은 최초 시추 이후 6년 만에 까다로운 환경영향평가의 주요 단계에 진입한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크로포드 니켈 프로젝트의 사업 타당성과 개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크로포드 사업은 온타리오 동부 팀민스 인근 광산을 개발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우드맥킨지는 크로퍼드 프로젝트를 통해 41년간 380만 톤(t) 이상의 니켈을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캐나다 니켈은 지난 2024년 11월 22일 IAAC에 크로퍼드 광산 개발에 따른 사회
[더구루=김수현 기자] 세계 최대 구리 및 리튬 보유국인 칠레가 단순 원자재 수출국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고부가가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칠레 정부는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급증에 대응해 자국의 지질 자원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칠레 광업부는 지난 1월 ‘핵심광물 국가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장기 로드맵으로, 구리와 리튬을 포함한 14종의 광물을 핵심 자원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칠레 정부는 시장 중요도와 개발 수준에 따라 핵심광물을 3단계 범주로 분류했다. 이미 독보적 점유율을 가진 구리·리튬·레늄 등은 A그룹으로, 잠재력은 높으나 미개발된 코발트·희토류 등은 B그룹으로 그리고 경제 기여도가 높은 금·은·붕소 등은 C그룹으로 묶어 차별화된 육성책을 추진한다. 특히 구리 공정 부산물인 레늄과 붕소 등 틈새 광물의 자산화를 통해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략의 핵심 실행 과제로는 △생산 기반 강화 및 산업 다각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표준 상향을 통한 책임 있는 광업 △첨단 가공 등 부가가치 창출
[더구루=김수현 기자] 유럽연합(EU)의 핵심 기반 산업인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옴니버스 VI’ 패키지 입법이 본격적인 3자 협상 궤도에 올랐다. EU에 화장품 등 화학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이라면 꼼꼼히 살펴봐야할 내용이 많다는 게 업계 의견이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옴니버스 VI에 대한 협상 입장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협상 위임을 채택한 EU 이사회와 지난해 7월 법안을 발의한 EU 집행위원회의 입장이 모두 정리됨에 따라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한 3자 협상 조건이 갖춰졌다. 이번 옴니버스 VI는 화학물질 분류·라벨링·포장(CLP) 규정, 화장품 규정, 비료 제품 규정의 요건을 조정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골자다. 집행위원회는 이를 통해 업계의 연간 규제 준수 비용을 최소 3억 6300만 유로(약 6337억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큰 쟁점은 화장품 내 발암성·돌연변이성·생식독성(CMR) 물질의 관리 수위다. 집행위는 노출 경로가 경구 또는 흡입에만 해당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사용을 허용하는 완화안을 제시했으나, 이사회와 의회는 소비
[더구루=변수지 기자] 캐나다 광산기업 '퍼스트퀀텀 미네랄스'가 페루 초대형 구리 프로젝트 개발에 나섰다. AI·전기차 확산으로 글로벌 구리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퍼스트퀀텀은 “리오틴토와 공동 보유한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 지역 ‘라그란하(La Granja)’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 광물자원 기술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라그란하를 “구리 산업 내 최대 규모 미개발 광상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라그란하 광체의 정측·확정 광물자원은 48억 톤이며 평균 구리 품위는 0.48%다. 함유 구리량은 2300만 톤에 달한다. 여기에 추정 자원 52억 톤(품위 0.40%)까지 추가 함유 구리량도 2070만 톤에 이른다. 라그란하는 정측·확정 자원 기준 미개발 구리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페블 프로젝트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로 평가된다. 운영 중인 광산까지 포함하면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프로젝트 다음 수준의 대형 구리 자산으로 꼽힌다. 리오틴토는 지난 2023년 퍼스트퀀텀에 라그란하 프로젝트 지분 55%와 개발·운영권을 넘겼다. 퍼스트퀀텀은 1억500만 달러(약 1600억 원)에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약정 투자금 5억46
[더구루=오소영 기자] 태국 왕립해군이 호위함 도입 사업에 HD현대와 한화오션을 포함해 6개사만 참여한다고 재확인했다. 마감일 이후 수령한 제안서는 제외하고 현지화를 핵심 기준으로 평가한다. 향후 후속 사업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사업 규모 확대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파존스가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구글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드론 물류망을 자사 플랫폼에 이식해 글로벌 외식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