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우려에 세계 시가총액 순위도 급변...아람코 2위, 삼성전자 14위

엔비디아 4.29% 하락...테슬라 7% 급락

[더구루=최영희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세계 증시가 요동을 치면서 전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크게 변하고 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85포인트(1.38%) 하락한 3만3131.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26포인트(1.84%) 떨어진 4225.50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4.03포인트(2.57%) 내린 1만3037.49로 거래를 마쳤다.

 

세계 시총도 크게 바뀌었다. 유가 상승에 사우디아람코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가운데 메타(페이스북)가 엔비디아를 근소한 차이로 9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보다 4.29% 하락했으며, 테슬라는 7%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16위에서 14위로 올랐다. 

 

 


관련기사









테크열전

더보기




런치박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