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마이닝 풀' 브레인스, 우크라이나 NGO에 해시레이트 기부

10비트코인·2.5페타 해시 기부

 

[더구루=홍성일 기자] 비트코인 마이닝풀 기업 브레인스가 러시아의 침공에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스는 우크라이나의 NGO 단체인 리턴 어라이브 재단을 지원하기 위한 해시레이트 기부 마이닝 풀인 '해시레이트 포 우크라이나(Hashrate for Ukraine)' 개설하고 비트코인도 기부했다. 브레인스는 이번 기부를 통해 10비트코인과 함께 2.5페타 해시를 지원했다.  

 

해시레이트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한 네트워크의 연산력의 합을 얘기하며 마이닝 풀은 채굴을 위해 여러 채굴자들이 모여 구성한 채굴 그룹을 말한다. 이번 브레인스의 해시레이트 기부는 우크라이나 NGO가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해당 해쉬레이트에 참여해 연산력을 지원함으로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스 관계자는 "해쉬레이트 포 우크라이나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주권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리턴 어라이브 재단에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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