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자회사 CCP게임즈, 우크라이나 지원 기금 마련

플렉스 포 굿 캠페인 진행…25만 달러 목표 모금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러시아의 무려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10일 더구루 취재 결과 CCP 게임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할 기부금 마련을 위해 '플렉스 포 굿(PLEX For Good)' 캠페인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구호 기부금 마련 등을 위해 진행했던 바 있다. 

 

CCP 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해 25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CCP 게임즈는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저들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브 온라인 유저들도 현재 두 지역의 유저들이 게임 접속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유저들의 관리 지역은 침범하지 않기로 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CCP 게임즈는 지난주 러시아 이브 온라인 유저의 루블화 결제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CCP게임즈는 러시아 유저들에 대한 결제를 완전히 막은 것은 아니다. 루블화 대신 달러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문제는 현재 루블화 환율이 폭락하며 달러로 결제할 시 러시아 유저들이 감당해야할 부담이 증가했다는 부분이다. 루블화 환율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 달러당 117.5루블까지 폭등했다. 이에 CCP게임즈는 러시아 유저들의 월간 구독 자동결제를 해제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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