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측근 소유' 철강업체 에브라즈, 英 FTSE 100서 퇴출된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소유 기업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기업 주가 폭락

 

[더구루=홍성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소유한 철강회사 에브라즈(Evraz)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에서 퇴출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