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 사마르,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차량 제공

아라사투바 정부, 드라이브 스루 접종 실시
차량에 냉장고·컴퓨터 탑재

 

[더구루=홍성환 기자] GS이니마 브라질 자회사 GS이니마 사마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차량을 제공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이니마 사마르는 상파울루주(州) 아라사투바 정부가 실시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해 차량을 지원했다.

 

해당 차량에는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와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설치돼 있다. 이에 현장에서 접종자 확인·등록이 가능하고, 바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디라도르 보르게스 아라사투바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GS이니마 사마르가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준 아라사투바에서는 1만1000여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GS이니마 사마르는 지난 2015년 GS이니마가 인수한 업체로, 상파울루주(州) 아라사투바의 상·하수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